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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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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기
(
89
건)
박스형
요약형
시간없다.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하라!
97년 대선에서 승리하고 2002년 대선에서 재집권을 하고 2004년 총선에서 의회세력을 교체까지 한 상황에서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진보적 역사발전...
2004.12.3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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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열린우리당 통합의 또다른 관점
따라서 진정한 카리스마적 지도력을 가진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디제이 로드 회원들에게는 분명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향수가 분명 남...
2004.09.0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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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수구세력제압위해 통합해야”
설 전 의원은 현 ‘친일청산 및 과거사규명’ 작업도 현 정부 여당의 노력보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기득권 세력의 반발과 은폐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며, ...
2004.08.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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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살해미수 동경납치사건'의 역사적 의미
박정권은 본래 김대중을 암살하고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지만 호텔에서의 암살계획은 김경인의원의 등장으로 실패하였고 두 번 째 바다에서 수장시키려던 계획은 미국...
2004.08.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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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연교수는 극우냉전세력의 대변자인가?
황태연교수의 이와 같은 언급은 그 자체가 가지는 몰역사적이고 반역사적인 성격을 생각할 때 강력히 비판받아야 함과 동시에 한 때 개혁 진보 진영의 이론가로서 명...
2004.08.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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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냉전 수구세력의 최후저항 막아야
2002년에서 노무현 후보의 승리와 2004년 총선에서의 한나라당의 패퇴는 극우냉전세력들에게 있어서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을 것이다. 이는 정권을 잃고 의회 권력까지 내...
2004.07.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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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중국 발언이 파병반대 여론에 찬물?
김대중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국내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이라크 파병 문제는 칭...
2004.07.0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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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면적 '탄핵'사죄로 새출발하라
민주당 내 소장 개혁 세력들이 열린우리당 창당 과정에 동참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아마도 열린우리당 창당에 중심 세력의 하나가 될 수 있었을 정도로 정치적 감각...
2004.03.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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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와 민주당은 김대중 발언 왜곡 폄하말라
노무현 비판 세력이야말로 균형을 가지고 있는 합리적 평화 개혁 세력인 것이다. 그러면 노빠들의 입에서는 자신들의 맹목적 노무현 지지행동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2004.03.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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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파 조대표 반노전선이 몰락불러'
[민주당 구해우 후보 인터뷰] 어제 모임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의 혼과 역사가 숨쉬고 있는 민주당의 정통성을 어떤 식으로든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을 모든 사...
2004.03.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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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주도한 조순형대표와 지도부 퇴진하라'
[민주당 설훈의원 긴급인터뷰] 탄핵공조는 지지율 하락에 나온 초조함 때문에 대세를 오판한 것이다. 그래서 냉정함을 잃은 것이다. 지지율 하락은 한민 공조로 인하여...
2004.03.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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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 세력, 민주당을 정치적 사망의 길로 몰다
강경 구파 세력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보복과 한풀이를 했을지 모르겠으나, 이로 인해서 민주당은 실질적으로 정치적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2004.03.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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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원내진출이 진정한 개혁이자 판갈이
[민주노동당 정현정 서대문갑 후보 인터뷰] 당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와 같은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왔으며 그로 인하여 국민들로부터 지지세가 조금씩 그...
2004.03.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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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혁 좌절되면 장렬히 전사하겠다'
[민주당 설훈의원 인터뷰] 호남이 이 정도면 수도권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이대로 가면 호남뿐만 아니라 수도권 중부권까지 포함해서 민주당이 살아 남을 곳이...
2004.02.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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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멸의 길로 가고 있는 노대통령과 민주당
그런데 민주당이 민주당이 배출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고 발의하게 된다면 그 자체는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 모두에게 정체성과 정치적 존립의 위기를 초...
2004.02.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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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아닌 '친일 민족반역자'로 불러야
[김삼웅교수 인터뷰]그러므로 미국와 일본의 우익 세력들은 한반도의 분단을 지속시키는 방향으로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므로 분단을 고착화시키려는 외부의 힘에 대...
2004.02.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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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여당'의 '정신적 파탄'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또 다른 심각한 문제점은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권이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는 데에 있다. 말로만 대미 자주니 뭐니 하면서 노무현 정...
2004.02.1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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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시민연대, '성공한 철새'는 처벌할수 없다?
지금 총선시민연대처럼 성공한 철새는 처벌하지 못하고 실패한 철새들은 처벌하면 누가 인정하겠는가? 이부영과 김원웅 등은 자신들이 옮겨간 정당이 여당이 됨으로...
2004.02.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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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은 제2의 차지철이 되려고 하는가?
그런 면에서 신기남의원은 자신이 제2의 차지철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차지철에게는 박정희가 있었다면 신기남에게는 맹목적 노빠가 있는 것이다. ...
2004.02.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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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의 사이비 이미지정치, 성공해서는 안돼"
김성재 단장은 이 번 인터뷰에서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정동영의장의...
2004.01.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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