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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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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
4991
건)
박스형
요약형
"조중동, 남북정상회담 관련 사설은 정상아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이제 냉전적 시각을 스스로 씻어내야 한다. 그래야 한반도를 포함한 세계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 눈에 보일 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이 발표된...
2007.08.09 20:19
김철관
정상회담, 한나라당 제외 일제히 환영
요우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획기적인 성과를 낳을 수 있도록 국회와 법원, 여야정치인과 언론인들도 적극 지...
2007.08.09 01:31
김철관
"이랜드 파업은 정당", 지식인 시민단체 거리로
교수, 변호사, 목사, 시민사회운동가 등 1259명의 사회 각계 지식인들이 이랜드-뉴코아 파업지지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지식인 행동의 날’을 선포했다. ...
2007.08.08 21:26
김철관
이랜드는 장기화, 연세의료원 노조 파업종결
중노위 조정안은 임금 3% 인상, 성과급 30만원 일시 지급, 총액임금 1.7% 범위 내에서 비정규직처우 개선, 정규대학 학비지원 인상, 명절 및 가족수당 인상 등을 담고 있다...
2007.08.07 11:29
김철관
민주노총 "우리은행, 이랜드 신용평가 다시하라"
이 위원장은 박해춘 우리은행장에게 "이랜드 그룹이 자행한 비정규노동자의 대량해고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비정규노동자...
2007.08.06 21:22
김철관
“겹치기, 베끼기, 벗기기 프로그램 안만들어”
그는 시청률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선정성 , 폭력성, 스타 곁치기 전략 등으로 시청률을 올리려고 하는 자세는 올바르지 않다. 공익적 민영방송으로서 ...
2007.08.06 01:22
김철관
언론연대 "이랜드사태보도 노동자 폭력성 부각"
언론연대는 “일부 매체를 재외한 대부분의 언론은 이른바 ‘일반 국민’의 시각을 내새워 이들의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철저히 왜곡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약자...
2007.08.03 14:38
김철관
'돌출행동' 죠셉윤 참사관과 미대사는 사과하라
인기협은 “죠셉윤 정무 참사관의 처신은 전임 대사와 현 대사의 숱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 됐다”면서 “이번 사건은 미국 정부의 대화 방식을 2002년 여중생...
2007.08.03 01:32
김철관
미대사관은 한국기자들이 말랑하게 보이나
이날 죠셉윤 참사관과의 만남은 첫 대면이었다. 그리고 참석 기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옆자리에 앉아있던 헨리 해가드 국내정치팀장과 함께 당당하게 사라진 것. ...
2007.08.02 13:29
김철관
“이랜드 박성수는 우리사회 공공의 적”
대다수 국민과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법과 공권력이라면 더 이상 존중받을 기대란 하지 말아야 한다. 수백명의 여성노동자를 자르고도 교섭...
2007.08.01 05:12
김철관
“노무현 정권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 저질렀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노조는 연행직후 입장 발표를 통해 “노무현 정권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제3 제4거점을 만들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2007.07.31 13:39
김철관
"뉴미디어 정책, 개발주의 정책 답습하고 있다"
그는 “정보화 정책의 기본틀이 사회 이성적 부분에 기여하지 못하고 물량위주의 외형적 성장에만 초점을 맞췄다”면서 “한국이 IT강국이라고 하지만 제조와 소비의...
2007.07.29 12:38
김철관
"골프도 궤도중심이 아닌 인간 과학 중심으로"
현재의 골프이론은 인체가 움직일 때 계획되고, 획일적인 동작으로 움직이는 이런 궤도중심의 개념은 스윙이론에 따라 많은 이론이 생긴다는 것. 하지만 인체중심의 ...
2007.07.28 15:21
김철관
끝없는 분노와 저항, 이랜드 박성수 회장의 착각
이번 이랜드 사태는 소수의 가진자들이 다수의 가지지 못한자들에 대한 횡포요. 정직하지 못한 소수의 신자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정직한 다수의 신자에 대한 횡...
2007.07.28 13:24
김철관
"이 땅에 이랜드 자본을 몰아내는 것이 정의다"
이 위원장은“주 40시간 80여만을 받은 비정규직의 목을 자르고 길거리로 내보낸 이랜드 그룹을 용서할 수 없다”면서 “구속을 각오하고 이 땅에 이랜드 자본을 몰아...
2007.07.28 02:51
김철관
“비정규직 목이 얼마나 잘려나가야 개정하겠나”
그는 "최저임금을 받고 화장실도 못가고, 방광염이 걸려도 참고견디면서 일해야 했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이 정부는 공권력를 투입해 강제 연행했다"...
2007.07.25 01:13
김철관
철도노조, 이철 사장 퇴진투표 강행 방침 밝혀
민세원 KTX지부장은 “철도공사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방침을 기피해 단식에 들어갔다”면서 “이철 사장은 비정규직이라도 좋으니 현장에서 근무하게 해...
2007.07.24 14:04
김철관
철도노조, 철도공사 이철 사장 퇴진 공식선포
엄길용 철도노조위원장은 “이철 사장이 부임한 후 ERP를 통한 노동강도 강화와 현장통제, 인력운용 합리화 명목으로 올해만 930명의 인력을 감원하려고 한다”면서 “...
2007.07.22 15:44
김철관
80년 군부독재시대 민중 판화가의 삶 전파 탄다
민중의 고난한 삶과 애환을 서정적이면서도 힘있는 필치로 그려내 8~90년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등 투쟁 현장에서 곧잘 인용됐던 그의 판화는 순전히 독학에 의한 연...
2007.07.22 02:06
김철관
"주민 감시체계없는 쓰레기 매립장 어림없다"
오순만 청학리 주민은 “남양주시가 적법한 법절차를 이유로 산지 전용 허가 및 산지를 훼손해 무효판결이 났다면 적법한 법절차가 아닌 불법 행위임이 밝혀진 것이 ...
2007.07.22 00:17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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