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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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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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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건)
박스형
요약형
대구경북의 어르신들은 자중자애 하소서!
정의장의 발언은 유독 60살 먹어도 인간 대접받지 못하는 대구경북에서 특효를 발휘하고 있다. 상황은 확실히 나빠졌다. 앞산에 가면 정동영 의장 욕소리가 메아리로 ...
2004.04.05 13:11
서태영
秋 3보1배로 한-민 공조속죄, 朴 견제론 야당바람
박근혜대표는 특히 "한쪽으로 기울면 큰배는 침물하고 만다"며 야당의 표결집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거대여당 견제론'을 계속 주장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
2004.04.04 20:11
손봉석
" 노무현 지지일변도 벗어나야"
'진보누리' 김재기 운영위원은 서프라이즈가 "대통령선거 당시에 노무현후보가 주장했던 개혁적인 정책과, 서프라이즈가 강조했던 ‘상식과 원칙' 뒷전으로 밀리...
2004.04.03 22:43
손봉석
우리당 180, 한나라 100, 민노당 7, 민주 4
총 299석의 국회의석을 각 언론사가 실시한 최종여론조사를 토대로 우세지역과 경합지역을 감안해 산술적으로 나눠보면 열린우리당은 약180석, 한나라당이 100석 내외를...
2004.04.02 09:58
손봉석
4·15총선, '수구 없는 한국 정치'를 기획하자
수구 없는 한국 정치, 어디로 갈 것인가? 간명하고 현실감 있는 세 가지 전망을 그릴 수 있습니다.우선 미국형 정치구조입니다. 진보정당이나 녹색정당이 발붙일 자리...
2004.04.02 08:20
서형원
조선일보, 우리당 187 한나라 45 민주 4석 예측
조선일보는 열린우리당이 전국적으로 150개 선거구에서 우세를 지키고 있으며, 한나라당이 14곳, 민노당이 2곳, 자민련과 국민통합21이 각각 1곳에서 앞서가는 것으로 나...
2004.03.31 18:59
손봉석
"박근혜를 '반란 수괴 박정희 딸'로 해도 됩니까"
송앤라이프 윤성민씨는 “일본군 장교출신이자 쿠데타 수괴의 딸이 아무런 제재나 제약없이, 당당하게 한 나라의 거대야당대표가 되는 이 기막힌 현실위에서 자주독...
2004.03.31 17:34
심재석
민주노동당 약진, 제3당 '굳히기' 들어갔다
민주노동당의 정당투표 지지도가 '약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향신문 여론조사에서 민주노동당은 1인2표 정당투표시 정당지지도 5.2%를 기록해 현 지지도가 유...
2004.03.31 09:51
손봉석
'색깔론' 벌벌떠는 우리당, '배부른' 민노당 유감
열린우리당은 더 이상 통하지도 않는 색깔론을 두려워하며, 진보정당의 원내진출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이는 열린우리당이 창당목적이라는 ‘정치...
2004.03.30 13:29
심재석
추미애, 'DJ계승자' 이미지로 총선돌파 승부수
추미애 위원장은 "지금은 비롯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지만, 햇볕정책과 평화개혁주의를 계승하는 `적자정당'으로서 제대로 방향을 잡고 최선을 다한다면 지지자...
2004.03.30 09:26
손봉석
영남에 부는 '박근혜효과' 미풍인가 태풍인가
박근혜 ‘효과’가 실제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탄핵안 표결이후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던 한나라당은 박 대표 취임이후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반등...
2004.03.27 11:02
심재석
사회당, “새 정당법은 개악” 위헌소송 제기
사회당은 지난 9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개정된 정당법의 ‘시도당 5개 이상, 법정당원은 각 1천명 이상일 때 정당등록이 가능하다’는 조항에 대해 26일(금) 오전 11시,...
2004.03.26 18:09
송상민
추미애-박근혜, 사이버 장외대결 치열해
추미애 의원과 박근혜 대표와 인기폭발은 그동안 인터넷에서 부동의 1위로 '지존'을 지키고 있는 유시민 의원을 위협할 정도이다. 따라서 당분간 유시민-추미애-박근혜...
2004.03.26 15:10
김주영
이번 총선에서 손보아야 할 퇴출 3인방은
이제 저들이 노대통령께 날린 비수가 부메랑으로 되돌아 와서 바로 저들의 목을 헤집고 있는 이때, 저들의 단말마의 비명성이 온 누리에 메아리치고 있는 이때, 우리는...
2004.03.26 14:35
거사
총선은 지역주의 청산으로 가는 마지막 진통
탄핵가결의 원인이 노무현대통령의 오기정치인지 야당의 총선올인지는 17대총선에서 나온 국민들의 민의를 보면 알 것입니다. 야당의 주장대로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2004.03.26 14:31
정치지상주의
'아토피는 정치', 2006년에는녹색정당 뜬다
여성주의가 생태주의와 만나 ‘삶의 의제’를 정치적 의제화시킨 말이다. ‘알러지(allergy)는 정치다’라는 구호 역시 스웨덴 녹색당이 이와같은 맥락에서 사용하고 있...
2004.03.26 11:41
장성순
대구 수성갑, 조순형대표 출마에 격전지 부상
역대 선거에서 대구지역이 '관심지역'이나 '격전지역'으로 분류된 적은 거의 없다. 언제나 한나라당의 '싹쓸이'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17대 총선은 상황이 달라...
2004.03.26 10:41
심재석
정동영의장, YTN 5당토론회 무산에 구설 올라
열린우리당측은 당초 토론회 참석의사를 밝혀왔지만 오늘 아침 회의에서 5당 합동 토론회 참석여부를 안건으로 상정해 만장일치로 불참을 결정했다고 주최측에 통보...
2004.03.25 15:14
손봉석
정부, 촛불시위 봉쇄, 공무원노조 정치행동 엄단
정부는 촛불시위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모든 집회외 시위를 오는 4월2일부터 원천봉쇄하기로 했고 공무원의 정치적인 집단행동도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2004.03.25 12:40
손봉석
공무원노조, 민주노동당 지지 전격선언해
4.15총선에서 원내 진출이 확실시 되는 민주노동당이 새로운 '원군'을 맞았다. 또한 전교조는 '탄핵반대'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했다....
2004.03.24 09:05
손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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