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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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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잡탕과 구태' 민노당은 이제 제 갈길 가라
총선에서 범여권에 실망한 개혁·진보성향의 유권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민주노동당을 뛰어넘어 더 많은 진보적인 유권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매번 ‘좌회전 깜...
2007.12.30 01:25
안일규
기로에 선 민주주의, 지금 왜 민주주의인가?
우리의 민주주의에 스스로 ‘회의감’에 빠지고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느냐’를 연발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우리가 기대했던 민주주의가 아닌 우리에...
2007.12.27 01:53
안일규
진보진영, 총선과 이후 다가올 파국에 대비해야
지금대로 간다면 총선의 구도는 사상최초의 ‘한나라당 대 무소속’의 구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권의 실정으로 탈 정당화되는 상황...
2007.12.25 01:27
안일규
금민과 문국현, 사회당식 정치는 '오락가락 진보'?
진보진영의 유권자들은 이미 ‘문국현’에 대해서는 접었다. 한국사회당은 저급한 문국현 찬양 논평을 내는지, 한 네티즌의 말처럼 ‘사회당’식 진보가 문국현 후보...
2007.12.23 16:39
안일규
이명박 시대, “당신들은 행복할 준비 돼있나?"
이명박을 선택하신 당신, 당신을 위해 ‘막말’하자. 이명박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돈벌이’를 할 수 있을까? 일단 국민들의 평균 수입을 ...
2007.12.21 12:51
안일규
사회당 목표는 ‘민노 때리기’, 문국현 따라하기?
한국사회당이 ‘무능한 진보’라는 단어를 민주노동당에 씌우면서 공격하기는 쉬울지 몰라도 같이 해야 할 중요한 파트너를 잃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비판을 하지 말...
2007.12.18 18:47
안일규
문국현 후보도 거짓말, 반성없는 창조한국당
창조한국당은 오늘(17일) 논평을 통해 대량해고 당시 사외이사였음을 시인했다. 그러나 문 후보는 대량해고 이후에 사외이사로 갔다고 주장했다. 민노당의 주장과는 달...
2007.12.17 19:53
안일규
아직도 '문국현' 모르는 사람들, 정말 몰랐나?
자유주의 개혁론자 문국현을 보라. 자유주의 개혁세력 문국현에 속고, 그를 분간하지 못하는 진보란 사람들의 모습에서 진보진영의 ‘무식함’과 ‘무능함’을 동시...
2007.12.08 17:24
안일규
진짜로 ‘노망’난 정치인과 언론들은 누구인가?
가짜 ‘진보’, ‘개혁’ 사람들이 ‘진보’와 ‘개혁’이란 키워드를 잡은 현재, ‘진보’와 ‘개혁’의 위기의 클라이막스에 다달랐다. ‘레토릭이 된 진보’는 곧...
2007.12.02 17:13
안일규
문국현·이명박의 '작은 정부'는 신자유주의 방식
작은 정부를 외치는 신자유주의자들. 그들의 눈에는 ‘국가’도 없고 민주주의도 없다. 법도 필요없다. 오로지 ‘시장’이면 된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신자유주의자들...
2007.12.01 14:31
안일규
문국현, 이명박의 경제정책 핵심은 ‘민영화’?
민영화의 논리는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넘기라고 주장한다. 공공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관리했던 사업들의 운영권을 넘기는 것인데 신자유주의자들은 국가가 운...
2007.11.29 23:38
안일규
문국현, 정동영의 ‘레토릭이 된 진보’
흔히 그렇듯 신자유주의자들은 반신자유주의자들에게 ‘대안’을 내놓으라 한다. 지금의 민주노동당 역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을 내놓으라고 공격받는다. 그럼 문...
2007.11.27 23:24
안일규
문국현, 이명박 주연의 ‘위험한 CEO’
문국현은 “제가 검증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면 15억 5000인구의 그런 세계적인 기업의 북아시아 총괄사장이나 이사회 회장을 못했을 거고요.” 이라고 말했다. 필진 중...
2007.11.26 15:01
안일규
이명박, 문국현 주연의 ‘위험한 감세’
대선후보들은 어떤 방법론을 내놓는가. 정부를 축소하고 낭비를 없애서 재정지출 줄이겠다고 내세운다. 유종일 KDI 교수는 이에 대해‘겉으로는’이라며“이러한 정책...
2007.11.25 01:01
안일규
4조 2교대 근무형태는 노동자 ‘두뇌’ 악화시켜
“그런데 밤에 일을 함으로써 잠을 자지 못하게 된다면 이 서카디안 리듬이 깨지고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두뇌에 손상이 온다”고 한다. 즉, 서카디안 리듬이 깨지면...
2007.11.22 23:32
안일규
2007 진보개혁진영의 허망함과 암담함
백낙청, 함세웅, 박형규 등 이른바 민주화 원로들이 한 기자회견은 진보개혁의 ‘암담함’을 잘 보여줬다. 그들은 “지금은 민주개혁세력 내부의 가치논쟁에 몰두하기...
2007.11.20 23:48
안일규
정치꾼보다 더 '정치꾼'같은 시민사회 사람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민주세력의 진정한 반성과 시정을 위한 대안 제시, 먼저 민심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꾼보다 더 ‘정치꾼’다운 시민사회의 부패한...
2007.11.18 23:17
안일규
문국현, 환경운동가인가 ‘환경이용가’인가?
오히려 문 후보는 대선 출마 후 ‘대운하의 호남버전’, ‘호남 운하’ 등으로 비판되어왔던 영산강 프로젝트(영산강 운하)를 하겠다고 했다. 영산강 프로젝트는 환경...
2007.11.14 15:26
안일규
이명박, 정동영, 문국현 공통점은 ‘성장지상주의’
정동영, 이명박, 이인제, 문국현 후보의 말은 방법과 과정이 다를 뿐. 결과와 결론은 똑같다. ‘성장 지상주의’에 빠진 사람들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명...
2007.11.13 15:54
안일규
문국현은 왜 지지율 하락 이유 모르나
문국현 후보의 사람중심사회는 간단하다. 사람은 오로지 생산성 증대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 후보가 매번 경쟁력과 생산성밖에 말하지 않았던 걸로 증명된...
2007.11.08 23:42
안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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