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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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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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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안진걸 "한나라당식 '사이비 반값 등록금' 추방해야"
우리가 입시지옥이라든가 여러가지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교육비' 정책은 논란이 있을 수 없다. 양보나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국...
2011.06.17 13:07
편집부
김여진 "국회의원들 그동안 뭐했나, 대학이 사채업자냐?"
의원님들께 먼저 묻겠습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뭐 하셨습니까? 노셨습니까? 대학 당국에 묻겠습니다. 정확하게 대답하십시요. 당...
2011.06.17 11:31
편집부
독일대사관 참사관 "독일은 다시 등록금 폐지 중"
독일에서도 10년 전에 세계화의 물결에 동참하면서 등록금을 부과해야 된다는 물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독일의 몇 개 주에서 등록금 제도를 시행했었습니다. 그...
2011.06.17 11:10
편집부
이해영 "한국 대학교육·등록금, 세계 최악"
우니라나의 대학 등록금은 미국의 사립대학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데, 대졸자 취업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그런데 이거조차도 뻥튀기 되어 있습니다. ...
2011.06.17 06:17
편집부
우석훈 "고등학생들 집회 나오면, 무상등록금 가능"
동록금 문제는 긴 싸움인데 어쨌든 지금 고등학생들이 집회에 나올 거냐 안 나올 거냐가 이번 승부를 가를 거라는 게 프랑스 사례였습니다. 68급으로 되면 당장 무상교...
2011.06.17 05:22
편집부
강성종 "등록금 전폐, 가장 확실하고 회수기간 짧은 투자"
등록금 전폐는 투자입니다. 확실하고 회수기간이 가장 짧은 투자입니다. 주식이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이는 노름입니다. 즉 Casino economy(도박경제학)입니다...
2011.06.16 19:37
편집부
"독일·파리대학서 등록금 3~6만원 내고 공부했다"
정동영 : 피리대학에서 공부를 하셨는데. 파리대학에서 등록금 얼마나 냈습니까? 우석훈 : 저는 6만원 냈습니다. 정동영 : 얼마요? 우석훈 : 6만원 냈습니다. 정동영 : 이...
2011.06.16 17:57
편집부
손학규 "반값등록금 정책 근본적 재검토"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지향해 나갈 복지국가 체제, 그 복지국가에서 교육을, 그 안에서 고등교육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그리고 그 책임지는 차원이 아니라 고등교육을...
2011.06.16 17:20
편집부
정동영 "반값-무상등록금, 복지국가 핵심과제"
반값은 시작이고, 이제 반값 등록금을 출발점으로 해서 대학과 국가 간의 관계를 재설정해야 한다. 이걸 통해서 우리도 등록금 부담 없는 나라로 가는 것이 바로 2013년...
2011.06.16 16:14
편집부
등록금 정국, '국민 대토론' 시작됐다
는 지난 7일 열린 '반값을 넘어 등록금 폐지, 가능한가?' 토론회 참여자들의 생생한 발언 내용과 발제문·토론문 전문을 특별기획 시리즈로 모두 싣기로 했다. 사회적 논...
2011.06.16 15:32
편집부
유종일 "이젠 '복지대통령' 뽑을 차례"
돈이 없어서 복지를 못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보편적 복지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고,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경제의 적이라고 주장하...
2011.05.16 15:11
편집부
박용진 "절망한 국민들에게 10년 더 기다려달라고?"
기다림에 지쳐버린 국민들한테 진보정치가 약속한 이야기를,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 다시 10년, 다시 20년을 더 기다리고 말씀 드리는 것은 저는 너무 잔인한 것이...
2011.05.16 14:43
편집부
정동영 "5.18은 복지국가 단일정당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차이가 있으면 그 차이가 얼마나 역사 앞에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 차이...
2011.05.16 14:12
편집부
정동영 "한-EU FTA 비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리 국민들이 선거 때마다 표로 보여준 메시지는 아주 간결하고 명확하고 또 일관됩니다. 바로 '오만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않는 정치세력은 어김없이 심판한...
2011.05.07 07:55
편집부
진보진영, 유시민의 '야바위 정치'에 휘둘리지 말아야
'자기 진영에 수류탄 까 던지기'가 주특기인 이 명민한 정치인이 다음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 급기야 대통령이 될 일은 없다. 그런 속단을 확신을 가지고 해봅...
2011.03.21 11:57
편집부
민주·진보진영, '2012년 집권'으로 가는 길
라는 주제로 8월 17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의 발제문 중 발제자들과 방청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임종인 전 국회의원(현 변호사)의 주...
2010.08.18 13:05
편집부
[전문] "MB, 오만에 빠지지 마십시오"
...
2009.10.19 19:03
편집부
[취임사 전문] "후진적 노사관계 바로잡을 것"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이 자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노동부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울러 전국의 일터에서 땀 흘려 일하고 계신 근로자와 경영자 여러분, 감사와 존...
2009.10.01 12:14
편집부
김근태 ‘노욕의 정치인’이 될 것인가?
이번에 김근태가 극적으로 재기하려면, 죽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야권 대연합을 위해 "민주당 양보론"을 들고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임종인...
2009.09.18 15:28
편집부
[시국선언문] "민주주의 어려움 빠져"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을 위해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국민은 누구나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큰 아픔을 겪고 있...
2009.06.03 12:08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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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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