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13 [14:26]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김미숙
(
54
건)
박스형
요약형
이명박 정부는 왜 국민들을 미치게 만드나?
국민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의 최선은 민영보험 활성화 아닌 건보 보장을 확대해야 한다. 만약 국민건강보험 민영화가 시행된다면, 수억~수십억씩 진료비를 내야 할 희...
2008.04.24 04:24
김미숙
총선 최대 이슈 '국민건강보험 민영화'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건강보험 재정안정화 공약은 그야말로 빈말로 그쳤으면 좋겠다. 이런 공약이 거짓 공약이었다면 거짓말이라도 국민은 대환영해야 할 일이다. 소...
2008.03.28 04:20
김미숙
보험회사가 죽어도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했다 한다. 다음 수순은 '국민건강보험 민영화'다. 그런데 국민의 마음은 국민건강보험 수호 쪽이다. ...
2007.12.29 19:27
김미숙
의료시장주의 세력 집권하면 의료제도 파탄
대선의 결과에 따라 의료시장주의 세력이 집권을 한다면, 상기한 두 가지 개혁이 좌절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기존의 취약한 공적 의료제도마저 와해되고 말 것이다...
2007.10.07 12:46
김미숙
귀신도 모르는 보험, 알고나면 더 황당하다
보험료를 원래 목적대로 쓰지 않는 것도 보험소비자에 대한 보험회사의 사기이다.금융감독원은 보험소비자의 열린 입과 귀를 가로 막는 '보험료 판매가 미공개'를 '즉...
2007.08.17 09:02
김미숙
보험 지식 풍부하면 보험사기꾼으로 몰린다(?)
보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면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계약자가 보험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이용하여 보험사를 속이고 보험 계약을 체결하여 보험 사고가 일어난 것이...
2007.08.06 01:48
김미숙
‘삼성권력’의 원인 제공자는 보험계약자 자신이다
1년에 100조원이 넘는 보험료가 보험계약자의 주머니에서 보험회사의 창고로 차곡차곡 쌓여지고 있다. 더 많은 보험료를 거둬들이기 위한 보험회사의 홍보비는 1년에 ...
2007.03.11 02:48
김미숙
보험가입자, ‘세금폭탄’ 맞고 다녀도 모른다?
보험을 가입하면 세금 폭탄을 맞는 것이다. 보험 들면 절세가 되는 것처럼 떠들곤 하지만, 보험료에 붙어 있는 세금이 절세한 세금의 몇 수십배에 달한다는 사실을 보...
2007.03.04 17:57
김미숙
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보험을 가입하라!
가입자는 보험 계약 체결 이전에 보험설계사로부터 설명 받았던 ‘보험 계약 내용’들이 가입자가 알고 있었던 내용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해당 보험사에 이의를 제...
2006.11.04 01:10
김미숙
삼성, 보험가입자 푼돈모아 언론사 길들였다
삼성이 막대한 '광고비' 등의 '홍보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손쉬운 것은 '삼성생명, 삼성화재'를 운영하여 보험 가입자들로부터 부담하도록 해 왔던 '사업...
2006.08.03 02:10
김미숙
대한민국에서 보험타는 것은 로또보다 더 어려워
요즘 언론매체에는 '보험 광고'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뭔지는 모르지만 대단한 그 무언가를 보장해 줄 것처럼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든다. 보험 광고는 '생명줄...
2006.07.31 09:11
김미숙
보험소비자 ‘권리장전 선언’, 보험사에 전쟁선포
보험소비자협회는 "자신이 선택한 '상품'과 그 '서비스'에 대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보험사에 요구 확인할 권리가 있다"며 "국가와 금융감독기관, 보험사...
2006.07.12 04:26
김미숙
자동차보험 만성적자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
차보험사가 누적시킨 '적자액'이 2조원이 넘는다고 아우성이다. 누군가 '차보험 만성 적자 거짓보고서'를 노대통령에게 전달했고 대통령은 진위도 파악하지 않은 채 일...
2006.05.16 12:40
김미숙
납입보험료 122만원, 해약하니 2만원만 돌려줘?
보험 가입했다가 해약할 때 원금 손해를 보는 바람에 속이 매우 쓰린 기억, 대부분의 국민은 가지고 있을 법 하다. 쓰린 속 치료할 방법이 '책임준비금 돌려 받기이다....
2006.04.17 00:30
김미숙
보험사 빚 100조원, 왜 보험가입자가 부담하나?
자동차만 리콜하나, 보험료도 '상품'이다. 불량 상품 판매했다가 들켰으면 '리콜'하는 것이 당연하다. 과거 가입자의 보험금, 미래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로 갚아줘야 하...
2006.04.02 14:40
김미숙
현대모비스와 청와대 비서관이 골프친 이유(?)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왜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에 '의문점'을 가져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결코 보험사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2006.03.28 13:13
김미숙
민영보험사의 '암보험', '약'일까 '독'일까?
보험료 2백 만 원 내고 3억 원이나 지급했으면 되었지 얼마를 더 주어야 하는 것이냐고 보험사는 주장하고 있다. 개인 가입자와 보험사의 ‘손익 계산’을 한다면 분명...
2006.02.13 00:09
김미숙
盧대통령 사돈 '음주사고', 국민에게 불똥?
대통령의 인척이 일으킨 음주운전 사고를 일반 사고로 처리했다면, 결국은 H보험사 가입자만 삼중으로 보험료(대통령 인척이 고스란히 물어야 할 보험금)를 물어낸 셈...
2006.02.03 12:39
김미숙
세금 조금 낼려다가 사고나면 큰코 다치게 돼
월매출 1천만원을 올리는 자영업자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피해자가 사고 이전에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이 얼마인가'에 대한 객관적 증거 자료로 답을 할 수 없을 때...
2006.01.25 07:36
김미숙
무사고로 운전하면 보험 안받아준다?
연일 방송이나 신문광고,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서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싸다, 직접가입을 하고 설계사가 없어 보험료가 싸다, 오토인 경우 보험료가 싸...
2006.01.18 01:31
김미숙
더보기 (14)
1
2
3
"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지금은 정몽규 회장 체제의 KFA 종식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한글로 중국 남방 개척을 다짐하다
4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5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6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7
대통령의 딸, 숨겨진 모녀의 파괴된 삶
8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9
‘백기완 마당집’ 관람객 첫 번째가 되다
10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