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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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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
54
건)
박스형
요약형
변액유니버셜보험, 제대로 알고나 있나요?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본인이 낸 보험료에서 '보험사의 사업비와 위험보험료'를 차감한 나머지 금액만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됩니다. 낸 보험료에서 빠지는 보험사의...
2006.01.15 22:20
김미숙
선거철과 맞물린 차보험료 인상의 속내는?
교통법규 위반자를 더 잡아내기 위해서 과거 '뇌물 파동=카파라치 포상금의 일부를 손해보험협회에서 경찰청에 지원해 줌. 이 지원금은 손해보험사의 이익극대화용으...
2006.01.10 02:50
김미숙
교보생명, 보험금 사취해도 처벌 못한다(?)
경찰이 '인지수사'를 해서 무혐의로 결과가 나온다 해도 보험금이 지급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환자를 상대로 사기 조사를 하는 경찰, 환자를 진료한 의사를 상대로 수...
2006.01.04 17:26
김미숙
아직도 보험으로 ‘재테크’ 한다는 사람 있나요?
물가와 임금 상승률을 보전해 주는 국민연금과 보전해 주지 않는 사적 보험의 차이다. 보험의 만기는 보통 10년 이상, 길게는 이처럼 30년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10년...
2006.01.02 00:31
김미숙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유언장을 보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 자리에 서 있는 기간 동안 민영보험사에 반드시 가입하도록 강제시킨 '의무보험'이 얼마나 늘었고, 이로 인한 보험사의 사업꺼리는 얼마나 늘었고...
2005.12.29 01:36
김미숙
민간의료보험 이원화, 盧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이는 '보험료가 저렴한 명품보험 버리고 보험료가 높아질 짝퉁보험 구매하라'와 같은 것으로 국민의 이익을 민영보험사에 팔아 민영보험사의 이윤확대를 보장하는데...
2005.11.24 14:49
김미숙
김근태 장관, 지금 주적은 삼성생명입니다!
김근태 복지부 장관님, 한 나라의 대권에 도전장을 내 놓은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벌써부터 삼성생명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 주면 이를 바라보는 국민은 뭐가 되...
2005.11.02 09:55
김미숙
모집비에 수금비까지, 보험가입자는 ‘봉’이다?
보험소비자의 희생을 볼모로 한 민영 보험사 성장은, 금융감독원이 강조하고 있는 '보험 산업 발전'의 수단은 바로 '보험사 사업비'에 있다는 것 보험소비자는 얼마나...
2005.10.03 23:32
김미숙
카파라치 포상금 제도가 왜 생겼나 했더니..
보험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 눈으로 보여지는 '대형 참사'는 보험사에게는 크게 호재가 될 것이고, 반대의 경우 보험을 가입하려 하기 보다는 기피하는 국민...
2005.09.29 01:24
김미숙
삼성생명이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사연
'특별한 여성'을 위한 '여성부'가 착취 당하고 있는 삼성생명 설계사의 등골을 빼 먹고 있는 삼성생명에 대통령표창을 해 주었던 사건, 2년이 지나서 되돌아 보아도 삼...
2005.08.28 04:54
김미숙
삼성제국의 기둥 삼성생명, 깨는 비법있다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비판하는 민주노동당원은 그 자신이 삼성생명, 삼성화재 보험 상품을 사고 매월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면서 삼성의 사업비와 자산운용 재원을 제...
2005.08.17 00:44
김미숙
1년 보험료만 110조, 국민은 봉이다?
국민은 1년에 110조 원대의 "보험료"를 쏟아 부으면서도 개인이 느끼고 있는 '진료비와 생활비' 고통지수는 더욱 높아 가고만 있다. 그 이유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2005.03.06 17:09
김미숙
보험료 낼때는 VIP, 필요할땐 '천덕꾸러기'
30조원, 2002년 1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생명보험업계에 갈취 당한 보험료"입니다. 이보다 더 많을 수도 있고, 이보다 더 적을 수도 있지만, 30조원에서 크게 벗어나...
2004.01.15 00:30
김미숙
문맹, 컴맹보다 더 황당한 '보험맹'
국민은 은행의 금융비용을 비롯 보험에 대한 금융비용을 한해에 110조원을 부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금액은 금융권의 대출 자금이 되어서 서민들에게 다시 높은 대...
2004.01.12 11:57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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