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06 [16:23]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이념
(
215
건)
박스형
요약형
‘김구의 혼’ 서린 효창공원 성역화 올바로 하라!
효창원 선열 관련 단체들도 계속해서 국가보훈처의 사업 추진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국가보훈처는 이미 책정된 예산집행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래 계획...
2007.04.09 11:12
김영조
민족주의는 21세기에 사라져야 할 잘못된 것일까?
민족은 모든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며 그것들은 민족을 위해 존재한다. 한반도 분단의 비극은 이것을 실천하지 않는 것에 있다. 즉 한반도의 남과 북은 서로의 체제를...
2007.04.02 22:00
정근
"요즘 대학생들은 왜 개똥철학도 없나"
사실 홍세화의 저서와 칼럼들을 통해서나 몇 년 전 강연에서 지겹게 들었던 ‘존재는 의식을 규정한다’, ’한국의 대학생은 무식하다’는 그의 말은 너무나도 익숙하...
2007.03.25 22:54
황진태
작가회의 명칭변경, 소극적으로 지지하는 이유
명칭의 변경을 전술적으로 생각하는 편에 속하겠다. 부언하자면, 작가회의의 반대편에 문협을 설정하고 거기서 민족문학의 가치를 찾으려고 하는 사고는 이미 낡은 것...
2007.02.19 21:57
홍기돈
보수언론 장난에 놀아난 민족문학작가회의
누가 ‘민족’을, ‘민족문학’을 버리자고 하였나. 그렇게 한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 없었다. 비분강개한 시인들은 왜 가상의 상대를 만들어 내는가. 그...
2007.02.15 15:49
홍기돈
몽양 여운형, '민족공동체상' 수상자로 선정
여운형은 조선중앙일보 사장을 역임하던 1936년 손기정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경기에서 우승을 하자 ‘일장기’를 말소한 사진을 게재하여 민족정신을 새롭게...
2007.02.13 15:31
취재부
황석영, 강준만, 김지하의 중도는 '기회주의'
황석영의 중도라는 개념이 '노동자, 농민, 서민을 애써 외면'함으로써 탄생한 기회주의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다. 황석영의 문제의 기...
2007.02.08 17:12
신정모라
'여론 악화될라…' 檢, '인혁당 재건위' 항소 고민
a...
2007.01.24 17:41
이희진
사법살인 '인혁당' 사건, 32년만에 무죄 판결
당시 사건 관련자들의 수사기록이 중앙정보부의 고문과 구타, 가혹 행위 등으로 허위 자백을 통해 작성된 점이 인정된다"고 밝히며 "피고인들이 인혁당 재건을...
2007.01.23 11:27
취재부
진보의 대안부재? 새사연의 상상력에 물어보라
현 노무현 정권은 87년 체제 이후에 민주화 정권이 인적요소를 갖췄지만 이라크 파병, 황우석 사건, 대추리 사태 그리고 한미 FTA 진행에서 현 정권의 오만과 엘리트 정...
2006.12.26 15:31
황진태
직접민주정치와 노동주도 모델의 간격과 상상력
이재영이 우려하는 진보운동의 덫이 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고려는 앞서서 이재영이 회의적으로 본 직접민주주의 정치 모델이 추후 한국정치지형에 착근된다면 한국...
2006.12.26 11:21
황진태
"재판부가 판단" 檢, 인혁당 재심 공판 구형 안해
ㅁ...
2006.12.18 16:34
김중호
비평의 세속화 혹은 아이러니의 귀재, 진중권
진중권의 글에서 죽어가는 사람은 자신이 죽는지도 모른다고 그랬던가.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이 좋다는 속담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어서인지, 그의 처형방식은 진지하...
2006.09.27 11:57
강성민
탈이념 시대의 진보신화 - 신영복 교수
소주 ‘처음처럼’에 새겨진 신영복 교수의 글씨와 시, 책 판매에 곁들여진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신영복 교수의 글씨, 계속되는 관련 에세이의 출판 , 이에 대한 ...
2006.09.26 14:26
박수진
한국현대사의 거인, 50년 역정 끝내다
행동하는 지식인 리영희. 그는 너무도 잘 알려져 있듯이 1974년 '전환시대의 논리', 1977년 '우상과 이성' '8억인과의 대화' 등의 일련의 저서로 암흑 속에 있던 70, 80년대...
2006.09.18 13:21
취재부
보수단체 계란자국 남은 '열사 추모전시회'
ㅁ...
2006.09.15 07:15
육덕수
일본의 우경화 보다 대한민국 우경화를 걱정하라
국가와 국가원수에 대해 함부로 말을 꺼냈다가는 간첩으로 몰리거나 경찰에 끌려가기 일쑤였다. 어떠한 집단보다도 가장 우선적인 권리를 부여받으며 국가의 존재 자...
2006.08.23 12:07
레이
진정한 진보나 보수가 아니라면 그만 사라져라
하릇밤새 눈만 뜨면 우후죽순처럼 늘어가는 진보나 보수단체들. 과연 그들의 사고가 조국과 민족과 이웃에 대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메워져 있을까? 국민들이 원하고...
2006.08.20 17:09
조영숙
수백, 수천 명의 리영희가 있는 한국사회라면
20대 논객들이 실제로 얼마나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지만 어쩌다가 싸가지 없게 쓴 이 글을 읽은 20대 젊은이들은 나에 대해서 많이 욕할 거라고 생각한...
2006.08.19 22:32
황진태
광복절에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서를 생각하다
선언서를 읽다보면 암살이니 폭동이니 폭력이니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릴수도 있다. 그러나 이 선언서에는 어떤것을 암살, 파괴, 폭동 할 것인지 대상이 분명하게 나타...
2006.08.16 19:43
정근
더보기 (175)
1
2
3
4
5
6
7
8
9
10
11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백기완 마당집’ 관람객 첫 번째가 되다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4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5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6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7
[Photo] 공공파업이 남긴 것...
8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9
서울시는 왜 한글과 세종정신을 못살게 굴까?
10
노무현 대통령 자이툰 부대 전격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