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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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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
363
건)
박스형
요약형
노대통령과 세종대왕, 세종로의 주인은 누구인가?
오늘의 세종로에는 세종임금의 백성사랑은 없었다. 한미 에프티에이가 정말 국민을 위한 고육지책인지 떳떳하게 밝힐 것을 나는 요구한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
2006.07.12 22:12
김영조
한나라당 싹쓸이한 서울시의회의 조용한 혁명
서울시의회의와 동대문구 의회 의원명패 한글화는 세계적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일도 될 것이다. 외국 정치인의 방문도 있을 터인데 남의 나라 글자인 한자명패...
2006.07.12 18:42
김영조
‘유두날’에 비가 내리면 사흘, 유두를 아시나요?
유두는 식구나 친지뿐만 아니라 불편했던 이웃과 갈등을 깨끗이 풀고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명절이다. 이제 현대인들이 유두를 명절로 지내지는 않더라도 이날의 의미...
2006.07.10 11:18
김영조
"국경일 된 한글날, 우리말글 전쟁은 이제 시작"
김종철 전 연합뉴스 사장은 “영어마을, 문법도 맞지 않는 가사의 노래 등 국민의 한 사람,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고 큰잔치...
2006.07.08 20:15
김영조
학자들을 위한 연구비 지원에 문제는 없는가?
최근 "ㅅ" 재단의 연구비 지원사업에 문제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학자들이 2005년 신청하여 착수금을 받아 연구한 뒤 결과보고를 했는데 3달이 돼서야 겨우 탄 사...
2006.07.07 12:40
김영조
비운의 명성황후, 임오군란 피란상황 밝혀졌다
임오군란 당시 51일간의 행적이 담긴 '임오유월일기'가 발견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시향토사료관은 피신한 명성황후의 행적이 담긴 ‘임오유월일기(壬...
2006.07.06 16:23
김영조
초롱꽃, 부처꽃, 도라지... 들꽃은 거기 있었네!
들꽃은 예전부터 우리의 산하를 지켜왔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저 묵묵히 그 자리에 있었다. 그것은 우리 조상의 소박한 삶과 닮아있음이다. 양평 들꽃수목원...
2006.07.05 18:09
김영조
'행복우체통@한국'으로 '여기로@메일' 보내세요
한글메일의 가장 큰 장점은 알려주는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이 잘못 알아들어 메일이 안 가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별화 된 나만의 메일주소를 가질 수 있다...
2006.07.03 10:26
김영조
"남북 말글정책, 통일보다 더 넓게 포용하자"
남북 말글정책을 보면 분명 다른 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통일을 위해서는 1933년의 ‘한글 맞춤법통일안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또 이질성을 강조하지 말고, 동질성...
2006.07.01 22:32
김영조
건강 지킴이, 강화도의 사자발쑥을 아십니까?
강화에서 생산되는 사자발 약쑥은 단순한 분석의 가치를 초월하는 우리 겨레의 생명자원은 아닐까? 더구나 인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중한 강화만의 특산물이다...
2006.07.01 12:22
김영조
내 마음의 고요를 흔드는 바이올린 음반 한장
이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누가 공산주의를 말할 것인가? 통일은 이렇게 문화적 접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백고산의 ‘아리랑 변주곡’을 들으면서 한겨레임을 느...
2006.06.29 15:20
김영조
화성은 정조임금의 효성과 백성 사랑의 걸작품
수원을 원래의 이름인 화성으로 바꾸고, 화성은 다른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화성으로 써오던 것이 한일합병 뒤 신문에 수원으로 쓴 뒤 굳어졌지만 원래의 이...
2006.06.26 16:58
김영조
천상의 가야금 산조와 민요가락의 영롱한 조화
강태홍류 가야금산조를 전수받은 연주자 임경주의 음반이 신붕민속예술의 기획으로 신나라에서 출시되었다. 이번 음반은 두 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첫 장은 강태홍류 ...
2006.06.24 22:34
김영조
독일의 고도 함부르크, 문화와 철학에 빠지다
독일인들은 이 낡은 건물 가까운 곳에 짓는 새 건물을 절대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다. 새 건물은 옛 건물과의 조화를 생각하면서도 개성은 살아 있었다. 독일인들의 생...
2006.06.22 00:07
김영조
동서냉전의 땅, 베를린에서 교포의 애환을 읽다
윤이상의 묘소 주변에선 아름다운 새소리가 우리의 찌든 때를 씻어주는 듯했다. 아침에 호텔 창문을 열었을 때 들었던 새소리와 똑같다. 한 사람은 내게 그것이 지빠귀...
2006.06.18 21:03
김영조
북한 민요가수가 부른 팔도민요 들어볼까요?
신나라는 1978년 공화국 창건 30돌 기념 특집방송 자료를 가지고, 북한음악시리즈 일곱 번째로 라는 음반을 내놓았다. 이 음반은 평양방송 특집 프로그램 “민요를 따라...
2006.06.17 18:12
김영조
독일어 몰라도 O K!, 사람사는 세상은 '통'한다
나는 고등학교 때 독일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고, 쓸 일이 없어 잊어버린 탓으로 지금 기억하는 말은 ‘Ich liebe dich(이히 리베 디히:나는 당신을 사랑해...
2006.06.14 23:00
김영조
"중고생 절반 이상이 '까막눈 수업' 하고 있다"
김두루한 교사는 “중고생의 절반 이상이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까막눈 수업’에 머물고 있다. 그것은 교과서의 용어가 흔히 쓰는 입말이 아닌 어렵...
2006.06.11 14:46
김영조
진정한 예술을 꿈꾸는 홍신자의 세계 펼쳐져
인간의 추악한 욕심으로 세상이 어두워져 가는 이때 죽산국제예술제와 함께 하고, 자연과 인간, 예술의 조화를 같이 꿈꿔보는 것도 괜찮은 일일 것이다. 또한 헬레나 ...
2006.06.11 00:42
김영조
월드컵 따라 독일서 펼쳐진 승리기원 판굿 한마당
급히 마련된 작은 임시무대였지만 자리를 한 청중들의 반응은 베를린보다 훨씬 뜨거웠다. 청중들은 우레와 같은 손뼉과 휘파람으로 공연에 화답했다. 그리고 윤 단장...
2006.06.08 17:40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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