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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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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ngbi
(
27
건)
박스형
요약형
이명박 당선은 투기적 민심의 승리
강남집값이 오르기 시작했을때 그들은 강남집값의 거품을 터트릴 것을 원했다. 하지만 그 거품은 터지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커지기만 하였다. 2억짜리 집이 10억, 15...
2007.12.20 00:17
karangbi
그들은 왜 아프카니스탄으로 갔을까
혹시 문화적 우월의식이 저개발국가를 선교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는 아닐까. 반대로 일본과 같이 우리 보다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을 선교하는 것은 문화적 열등감 때문...
2007.07.22 23:31
karangbi
지금 노무현의 이명박-박근혜 공격은 옳다
요사이 노무현대통령의 한나라당 공격포인트는 2004년과는 전혀 다르다. 정책에 대한 비판인 것이다. 한나라당 후보들의 대선공약에 대한 국정운영경험자로서 생각을...
2007.06.09 14:26
karangbi
12월 좌파개혁정권의 탄생을 낙관한다
조중동을 보면 노무현대통령이 그 무슨 대단한 좌파라도 되는 사람인양 말하는 기사를 자주본다. 그이의 좌파적 정책 때문에 자산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 중산층의...
2007.02.01 17:24
karangbi
역시 노대통령, 멋진 연설이었다
사실 노무현의 잘못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민주당을 인위적으로 분당하였다는 것(내가 노무현이었다면, 이념과 정책에 따라 민주당내 보수파들을 쫒아 냈을 것...
2006.12.22 10:55
karangbi
실거래가 공개, 강남부자 A씨의 불안함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그간 아파트값 상승이 그 무슨 대한민국의 트렌드(trend)라도 되는 듯 떠벌렸던 보수언론들 조차 최근에는 논조를 바꿔서 집값 하락안정을 말...
2006.08.25 12:11
karangbi
조중동, 필사적으로 '김병준 죽이기' 나선 이유
조중동이 총애하는 독자들 때문일 것이다. 나도 조중동 본다고 독자인 양 행세하지 말라! 독자라고 다 독자는 아니니... 적어도 버블세븐지역에는 살아야 하고 구렌져...
2006.08.03 13:03
karangbi
"전라도"운운 광명시장과 한나라당의 처신
만일 이효선씨가 자신의 파시스트적 지역주의 조장 발언에 책임지지 않고 광명시장직에 집착하는 태도를 보여준 다면 광명시는 파시스트적 지역주의자 시장에 의해서...
2006.07.23 22:34
karangbi
강남에 눈먼 열린우리당, 이성조차 잃었나?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단순히 “1가구 1주택자에 한해서 종합부동산세를 경감해 주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라고 했으므로 그 경감정도나 경감대상의 범위가 어느 정...
2006.06.05 19:48
karangbi
부동산이 문제라고? ‘경제는 심리야’ 바보들아!
서민대중들의 삶의 질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빠졌다는 인식이다. 서민대중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해서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었는데 이 정권이 강남...
2006.06.03 13:02
karangbi
열린당이 위기? 그들은 무엇이 위기인지 몰라
강남은 숫자가 적고 나머지는 인구가 많다. 그러니 (집권당이) 하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유리한 구도가 형성됐다고 볼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왜..정치게임이란 본질적으...
2006.05.25 11:38
karangbi
민주당과 민노당 칭찬받아도 좋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대립하는 국면에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다소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듯하여 필자는 적이 우려하면서 그 과정을 지켜보았다. 물론, 두 거...
2006.05.03 01:03
karangbi
너무나도 두려운 우파들이 꿈꾸는 세상
그들 우파들의 말대로 놔두면 세상은,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당분간은 부자들, 투기꾼들에게 천국같은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다. 20 대 80의 사회가 아니라 1 대...
2006.02.08 11:51
karangbi
이회창씨의 잘못된 대북관
이회창씨가 지난 3년여의 시간을, 민족문제에 대한 인식상의 오류를 반성하고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문제에 대해 좀더 진지한 성찰의 기회로 삼았다면 한나라당의 차기...
2006.01.26 12:59
karangbi
황우석의 몰락을 보면서 과학을 생각한다
기업이든 국가든 더 이상 과학에 투자하는 일에 돈을 아끼지 말라. 1억원을 투자해서 5억을 건지려 하지 말라. 1억원을 천번 만번 투자해서 한 차례 열 차례의 성공으로...
2006.01.10 21:25
karangbi
박근혜와 이명박 그리고 사학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에는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정치권에는 노 대통령과 박근혜만이 존재해야만 했던 것이다. 다른 이들이 끼어 든다는 것은 그녀의 앞...
2006.01.10 10:39
karangbi
편협함의 극치 달리는 박근혜 대표
박근혜의 언동과 행보는 여유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편협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두고 국가...
2006.01.07 14:40
karangbi
유시민장관내정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
적어도 유시민의원은 그런 마음으로 학생운동을 하지는 않았으리라고 믿지만, 장관이 된 유시민의원이 깽판을 치면 80년대 학생운동세력들이 수구언론에 의해 도매금...
2006.01.05 11:32
karangbi
한나라당의 2% 강남부자 편들기
보수정당을 표방하는 한나라당이 기업가의 이익이 아닌 전국민 중 2%에 불과한 땅부자 집부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못해서 목을 메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 한나라당이 과...
2005.11.21 18:56
karangbi
김대중과 김영삼, 노대통령의 정치행로
한국에서의 명분과 의리의 정치는 김대중과 김영삼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들의 열렬한 지지자인 전라도와 경상도 지지자들의 정치적 성향도 그들과 닮은 꼴이다. 김대...
2005.11.21 03:17
karang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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