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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금뱃지들, 내일 일은 몰라요!
최병렬, 조순형, 정동영... 정치인의 운명은 하루하루 살아요!
 
서태영   기사입력  2004/10/01 [23:31]
▲ 4.15 총선을 두달 여 앞둔 2.18 대구지하철참사 1주기. 여야대표로 참석해 풍선을 든 3당대표들. 두달 뒤 그들 모두는 금뱃지를 빼앗겼다. 권토중래하며 살까? 내일 일을 모르기에 우리가 산다.     © 서태영
* 글쓴이는 대자보 편집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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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10/01 [23:31]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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