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견 삽사리 불속을 날다 |
|
불 속을 날고 사다리 위로 오르고 사탕을 나눠주고..... |
|
서태영 |
|
ㅣ 기사입력 |
2004/09/01 [12:25] |
|
|
▲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 삽사리에 대한 애정 또한 깊었습니다. 대구는 삽사리의 본향이 되었습니다. 삽사리는 사과보다 전도유망한 대구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 서태영 |
|
▲ 28일 국채보상공원 남문 유니버시아드 기념탑 앞에서 <사람을 치료하는 삽사리>라는 이름으로 삽사리쇼가 열렸습니다. 행사는 삽사리보존회 문이식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 서태영 |
|
▲ 시범을 보인 순돌이와 세돌이. 나이 열 한살의 순돌이는 치료견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 서태영 |
|
▲ 2년 7개월 된 순돌이의 손자로 차기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세돌이가 링을 넘고 있습니다. © 서태영 |
|
▲ 세돌이가 링 속을 날고 있습니다. © 서태영 |
|
▲ 문화방송 드라마 <어사박문수>에서 박문수를 따라다닌 '청룡이'의 직립보행 © 서태영 |
|
▲ 청룡이의 주인 물건 지키기. 짖어라, 개야!!! © 서태영 |
|
▲ 쇼도 보여주고 사탕까지 나눠주는 영리한 친구 순돌이 © 서태영 |
|
▲ 우와, 장미꽃까지 나눠주다니...... © 서태영 |
|
▲ 예쁘게 봐 주세요! 삽사리는 훌륭한 치료견입니다. © 서태영 |
|
▲ 삽사리쑈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여주세요. © 서태영 |
|
|
|
|
|
기사입력: 2004/09/01 [12:25] ⓒ 대자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