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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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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가을학기제, 교육부는 왜 혁신위 뒤로 숨는가?
노무현 정권의 밀실행정의 기본전략은 딱 한 가지이다. 초기에 반대하면 “왜 확정되지도 않은 것을 단정적으로 비판하느냐?”고 오리발을 내밀고, 후기에 반대하면 ...
2006.08.31 16:07
우석훈
교육부 학제개편안은 미국 유학생용인가?
우리나라는 3월에 학기가 시작한다. 그렇게 된 걸 어쩔 것이냐. 도대체 몇 명이나 미국이나 유럽으로 유학을 가게 될 것이라고 아예 역사적으로 정착된 학기제마저 바...
2006.08.28 17:06
우석훈
한미FTA, 이익은 없고 망신당할 일만 남았다
한미 FTA 논의는 희한한 구석이 좀 있기는 하다. 반대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
2006.08.24 15:26
우석훈
'12,014,277명+1' 서명운동이 의미하는 것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에서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는데, 12,014,277+1이라는 다소 복잡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12,014,277명은 현 노무현 대통령을...
2006.08.23 10:26
우석훈
‘5262, 676, 5266’에 나타난 숫자의 의미들
학교의 적, 그리고 공공의 적 교육부를 해체하고, 교육부 장관의 월급과 판공비 그리고 수행원들의 업무추진비로 일단 내년에 폐교될 운명인 240개의 학교에 2억원씩 지...
2006.08.21 11:26
우석훈
20대 좌파지식인들이여, 세상바꿀 용기도 없나
우리나라의 우파가 별 거 없기 때문에 좌파도 무식해진 것이고, 좌파들의 질문이 날카롭지 않기 때문에 우파들도 게으른 우파가 된 것이 현재 한국 사회의 위기가 아닐...
2006.08.18 20:35
우석훈
하중근과 정명훈, 세상은 좋아지고 있는가?
"작지만 의미 있는 지배자"의 길에 이미 한국은 얹혀있는 것 같다. 이 제국주의의 흐름에 말 맞추어 따라가면 정명훈과 김지하 같은 영광의 길이 열릴 것이다. ...
2006.08.16 17:04
우석훈
잔인한 서술과 상처뿐인 자화상, ‘프랑스적인 삶’
아내의 배신, 딸의 급격한 실어증, 그리고 갑작스러운 성공과 함께 찾아온 정원사 시절로의 복귀와 평생 처음인 것처럼 나이 50에 가지게 된 새로운 직업과 같은 것들은...
2006.08.15 14:33
우석훈
하중근 사망은 노무현 지지세력 반란 신호탄
포항의 건설노동자 사건은 그래서 역사의 전환점이다. 그들은 더 이상 서울로 모이지 않고, 밥이라도 줄 능력이 있는 ‘창고’와 ‘관아’로 모여드는 것이다. 포스코...
2006.08.14 12:56
우석훈
“나의 친구 상호에게, 너는 우리의 희망이다”
나는 진실의 힘은 온갖 미사여구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알고 있다. 달을 가리키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꺽어버리려는 이 터무니없...
2006.08.12 16:08
우석훈
방패로 찍지말고 차라리 최루탄을 쏘라
노무현 정권 이후에 도대체 몇 명이나 죽었는가? 그리고 얼마나 더 죽어야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한 “가열찬 투쟁중”이라는, 이 위선의 가면을 벗겠는가? 세상은...
2006.08.09 03:20
우석훈
농업을 살리려든 '농업공무원' 만들어라
상상이지만 젊은이들의 농업진출을 촉진하기 위해서 정부가 농업공무원이라는 제도를 도입하면 어떨지에 대해서 자꾸 생각해보게 된다. 정부가 제시할 수 있는 가장...
2006.08.08 10:31
우석훈
우리시대의 등대지기, 진중권을 위하여
진중권은 90년대에 속한 사람이고, 살아서 21세기로 넘어온 거의 마지막 세대 중의 한 명이다. 빛과 어둠이라는 약간 유치한 이분법을 사용하면, 그는 어둠에서 빛을 희...
2006.08.05 13:06
우석훈
상고출신 대통령은 있어도 '실업고'는 없다
노대통령에 대해서 나를 포함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갖는 불만은 절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상고출신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상고와...
2006.07.24 10:09
우석훈
공교육의 위기, 이오덕 선생을 다시 생각함
박정희 교육받고 전두환 교육받고 나온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했던 일들은 끔찍하지만, 그나마 노무현 교육받고 나온 사람들이 앞으로 이 사회를 장악하고 움직여나갈...
2006.07.18 08:42
우석훈
광해군과 인조, 인목대비, 그리고 FTA의 교훈
FTA 같은 걸로 요즘 하도 시설이 하수상하니까 역사 속에 있던 갈래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광해군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혹은 그에게 조언하던 사람들...
2006.07.17 15:27
우석훈
, 욕망과 정의로 미국을 조롱한 영화
이 영화는 사람들의 욕망을 한데 모은 것 같지만, 누구나 가끔 혹은 경우와 조건이 맞으면 그 욕망을 정지시키고 정의로와 질 수 있고, 그래서 단결할 수 있다는 얘기를...
2006.07.15 11:45
우석훈
미국 가공식품 공습, 식품산업 하이엔드 가속화
미국의 식품산업계는 한국을 중요한 수출시장 중의 하나로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시장에 진출할 때 대체로 비가공식품보다는 가공식품으로, 성인시장보다는 유...
2006.07.14 11:47
우석훈
2007년 대선과 시민운동의 좌표와 방향
노무현 정부의 등장 이후로 시민단체는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에 양당제 형태의 운영에 일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인 것 같기는 하다. 현실적으로 지난 3년 동안...
2006.07.11 10:40
우석훈
열린당식 서민경제가 경제위기 더 심화시켜
부동산 거품이 터질 수 없을 만큼 부풀만큼 부풀어 오른 것이 거시경제 정책으로 본 우리나라의 상황이다. 조정 없이 3년간 밀만큼 밀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
2006.07.10 11:59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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