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04 [15:38]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켮��
(
317
건)
박스형
요약형
'체벌 금지'에 대한 보수들의 호들갑
지난 몇 주 동안 보수주의자들이 했던 아우성을 한 문장으로 줄여보면 "때리지 않고 어떻게 가르치라는 말이냐?" 정도가 될 것 같다. 건국 이후 한국의 교육계는...
2010.11.03 01:15
우석훈
프랑스 집회, 왜 고등학생들이 나왔을까?
전통적으로 프랑스의 집회의 하일라이트는 고등학생들이다. 고등학생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보는 전통은 계속되고 있다. 연금개혁 법안의...
2010.10.21 01:25
우석훈
살아서 노회찬의 시대가 올까?
'살아서 노회찬의 시대가 오는 걸 꼭 한번 보고 싶다'..노회찬의 대표 시대가 끝이 났다. 노회찬과 같이 있으면 지는 일만 있고, 당분간 그럴 것 같다. 그래도 노회찬과...
2010.10.17 00:58
우석훈
민노당의 경향신문 절독, '너무 나간다'
북한의 손자 세습 문제에 대해 민노당이 당혹스러울 것이라는 거야 굳이 생각해볼 필요는 없을 정도로 뻔했지만, 내부에서도 좀 논의를 하고 그런 논의들이 민노당의...
2010.10.09 18:54
우석훈
진수희 딸, 나라위해 헌신하지 말아주세요
청문회 장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미국 국적을 선택한 자신의 딸에 대해서 "나라 위해 헌신할 아이인데…"라고 말하면서 울먹였다. 글쎄다. 제발...
2010.08.24 10:53
우석훈
김상곤의 수평적 리더십, '신선한 충격'
김상곤 교육감은 많은 경우 만장일치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회의만 하고 본인은 듣고 있기만 한단다. 그리고 결론이 나오면 그 때에는 우리나라가 한판 뒤집힐 정도...
2010.07.23 22:47
우석훈
영포회와 선진국민연대, MB정권의 종말
'영포회' 얘기가 한참일 때 공교롭게도 포항을 방문하고 영일만에도 들려볼 기회가 있었다. 영포회는 공무원 내에서는 비선의 문제이다. 비선 조직의 문제는 공무원만...
2010.07.13 02:18
우석훈
도 넘은 '해고·협박', MB 정권줄 끊긴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로 하는 게 일단 수틀리면 밥줄을 끊어놓는 일이다. 교사나 PD 해직이 그런 거다. 사람들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피눈...
2010.06.16 00:54
우석훈
내가 한명숙을 지지하지 못 하는 이유
어떻게든 이길 수 있다면야 나라도 노회찬이나 심상정에게 생각을 고쳐달라고 말할 용의가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니다. 이기지도 못할 것이고, 설...
2010.05.26 14:33
우석훈
레프트 대구…"대구, 색깔 좀 바꿔주세요"
한나라당 버전 '동토의 왕국' 정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대구에서 '레프트 대구'라는 화끈한 간판을 걸었다. 책자 하나가 얼마나 시대를 대변할까 싶지만, 비로소 좌...
2010.05.23 00:07
우석훈
민주당, 향후 10년 여전히 유효한가?
미우나 고우나 한국에서 박정희 세력에 맞서 처음으로 자신의 정권을 만들었던 게 민주당이니 역사적 의미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게 앞으로 우리가...
2010.05.10 15:21
우석훈
'나경원 대역전극'…한나라당의 '기막힌 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우파라고 하면 완전 꼴통을 상상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정치적 입장으로는 중도우파 정도 되지 않을까 한 사람 중에서도 드러내...
2010.05.01 15:08
우석훈
4대강 종교전쟁, '똘아이 교회'만 생명 외면
4대강. 이건 큰 싸움이다. 아마 해방 이후로 생긴 여러 가지 생태적 사안 중 가장 정치적으로도 크고, 덩치로도 큰, 아주 커질 것이고, 오래될 싸움으로 이해하고 있다....
2010.04.28 14:42
우석훈
김용철과 김예슬의 ‘선언’, 한국의 미래
김용철 변호사의 책은 이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물론 이 사회를 그냥 내버려둔 나 자신도 돌아보게 하지만, 역시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 김예슬의...
2010.04.21 05:48
우석훈
우리시대의 통사는 누가 쓸 수 있을 것인가?
강준만 선생이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통사를 쓰는 마지막 학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역사에 대한 강준만의 서술 방식에 약간 불만이 있기는 하...
2010.04.01 16:35
우석훈
삼성과 조선일보, 우린 얼마나 자유롭나?
삼성과 조선일보를 비교하면. 삼성처럼 강력한 조직 문화 속에서도 고발자가 나왔다. 조선일보에는 아직은 없다. 그만큼 독특한 기업기업 내의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
2010.03.10 18:38
우석훈
정부가 명예훼손의 주체로 나설 수 있나?
PD수첩 사건의 또 다른 문제점은, '공인'이라는 잣대 외에 '정부'라는 틀이 또 하나 등장했다는 점에 있다. 과연 '정부'라는 주체가 법인격을 가지고 있는 개인, 즉 '공인...
2010.01.21 18:48
우석훈
왜 이명박정권은 진중권의 입을 틀어 막는가?
내년 3월까지 학자들의 입을 모두 막고 진중권의 입마저 막는다면, 이제 한국에서 감시자의 감시자는 존재하지 않게 되는 셈이다. 그래서 진중권을 괴롭히거나 이지메...
2009.12.18 17:28
우석훈
스노보드로 재미보더니 이젠 스케이트장인가
대형 사거리는 어지간한 공장 하나씩의 오염 배출원인데, 서울에서는 강남역 사거리 다음으로 교통 오염도가 높은 곳이 시청앞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이다. 4년 전인...
2009.12.14 17:07
우석훈
이명박과 정운찬 조합, 공은 어디로 가나
한국 특유의 다이나믹은, 이명박의 50%를 만들어준 힘이기는 한데, 이 힘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갈지, 그야말로 지켜보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지금까지의 반 이명...
2009.09.17 16:42
우석훈
더보기 (277)
1
2
3
4
5
6
7
8
9
10
16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4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5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6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7
[Photo] 공공파업이 남긴 것...
8
서울시는 왜 한글과 세종정신을 못살게 굴까?
9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환상 콤비 ‘스턴트맨’
10
노무현 대통령 자이툰 부대 전격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