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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와도 단식은 계속된다
NEIS 반대 인권단체 활동가 단식농성 6일째 모습
 
김주영   기사입력  2003/06/23 [12:48]

▲ NEIS 는 우리사회 빅브라더의 시작인가?     ©대자보

6월 23일 월요일은 NEIS 반대 인권단체활동가 단식농성 6일째이다. 찌는 듯한 더위에 이어 찾아온 장마로 인해, 단식농성은 한층 힘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네이스반대를 위한 인권단체 활동가들의 의지는 내리는 장마비만큼 더욱더 확고해져만 간다.

▲ 단식농성 6일째인 송원찬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대자보

▲ 노란색의 우비를 입은 농성단의 모습은 국가의 정보인권침해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엘로카드인듯 하다.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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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6/23 [12:48]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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