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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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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왜 여성 앵커는 젊고 예뻐야 하는가?
40대를 넘긴 중년의 아저씨들이나,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아가씨들이나 "앵커에게는 신뢰성이 중요해요" 이렇게 다 함께 외치고 있는 게 좀 이상하게 들리지 않...
2003.06.03 14:23
변희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인터넷 내용등급제 소동
...
2003.06.03 14:10
문화연대
부시에게 할말은 하겠다는 마하티르 총리
외환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한국 등 대부분의 국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처방(고금리, 금융 시장 개방, 긴축 재정 등)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다. 그러나 마...
2003.06.03 12:03
이용길
달러 하락, 유로 상승…그리고 아시아
달레 약세를 용인함으로써 경기회복과 경상수지 적자 축소, 기업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 달러 약세가 자본 이탈을 초래함으로써 역자산효과...
2003.06.03 09:36
지오리포트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의 팔등신은 교육개혁
......
2003.06.02 19:34
김철관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사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둘러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횡설수설, 좌충우돌 행보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다. 학교현실과 인권문제 등 얽힌 사안이 복잡하고,...
2003.06.02 12:32
권태윤
대북송금의 문제로 '햇볕'을 거둘 순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헌법에서 부여한 이와 같은 의무를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정책이다. 모든 정책은 햇볕정책이라는 큰 틀에서 서로 상반되지 않게 수행이...
2003.06.02 12:27
박상준
한글과 한글날을 우습게 보는 행자부 공무원들
이 행사는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제 나라 말을 바르게 쓰고 사랑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행사다. 우리는 5000년 역사를 가진 나...
2003.06.02 12:15
이대로
새만금 갯벌은 아직도 살아있다!
삼보일배는 지난 3월 28일 새만금갯벌에서 시작하여 5월 31일까지 65일간 새만금사업을 중단할 것을 외치는 4명의 성직자와 많은 시민들이 세걸음 걷고 한번 절하는 고행...
2003.06.02 10:58
취재부
호주제폐지는 사기,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가능
.....
2003.05.31 16:55
취재부
CBS직능단체, 사장후보검증 공개토론회 제의
.....
2003.05.31 16:29
김철관
이유진의 '혼혈아' 고백, 왜 충격인가?
이유진의 혼혈아 고백을 '충격'으로 받아드리는 속내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나라가 다른 민족에 의해 지속적인 침입을 당해왔던 역사속에서 만들어진...
2003.05.31 00:23
김주영
영남위해 호남소외시키는 신당창당은 국민사기극
.....
2003.05.30 23:20
이경렬
자기성찰이 필요해진 안티조선운동
...
2003.05.29 16:47
서태영
노무현 정부의 외래어 남용 심각하다
지난 5월 6일 한국경제신문은 "새 정부는 외국어 남발 정부인가"란 제목으로 " 노무현 정부 외국어 너무 쓰네. 태스크포스.워크숍.코드.프로세스.로드맵, 클...
2003.05.29 16:40
이대로
열려라 참깨, 대학도서관의 문을 열어라
정보사회에서의 정보의 공유는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주장해오고 있는 화두 중 하나다. 특히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터넷상에서의 정보의 공유의 의미가 확대되었고, 정...
2003.05.29 14:20
김주영
위험한 결사 '빌더버그 클럽'의 정체는
동서냉전으로 표현되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 논쟁이 사라진 대신,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에 대한 찬반 논쟁이 세계적으로 뜨겁게 전개된 바 있다. 그리고...
2003.05.29 10:18
지오리포트
당리당략의 방송위원 구성은 지양돼야
.....
2003.05.28 16:11
김철관
누구를 위한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인가
국민학교 5학년때 이뤄진 '유신헌법 찬반선거'의 결과 90%가 넘는 지지율을 확보하며 왕의 자리에 등극한 박정희대왕이 내 학창시절 나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바로 '국...
2003.05.28 11:38
불꽃
떠나는 자들의 대구를 멈춰세워라
너로부터 걸려오는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겐 행운이었다.쉬이 진화될 것 같았던 불은 전동차를 다 태우고 네 육신마저 홀랑 태워먹었다. 불을 지...
2003.05.28 11:30
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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