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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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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렬
(
23
건)
박스형
요약형
민주당의 사활이 삼보일배에 달려서야!
이번 고행연출은 정확히 말해서 당 차원이 아니다. 비단 조순형 당대표와 선대위장 추미애 간의 의견차에만 기인해서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도 그것을 보는...
2004.04.06 00:11
이경렬
盧대통령 '총선올인' 도박에 언론이 뒷돈대나?
작금의 탄핵 정국은 파쇼의 망령이 아직도 이 땅에 어슬렁거리고 있음을 깨우쳐주었다. 영남이데올로기에 부역하는 총체적 언론의 힘은 결코 영남패권특수 집단에서...
2004.03.22 09:23
이경렬
진보좌파 홍세화의 지역주의 인식을 비판함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걸어온 길에는 아무런 차이도 의미도 없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무지막지한 우김질이 된다. 즉, 아직까지 수구냉전이데올로기의 포로로서 남아...
2004.01.31 09:19
이경렬
[시론] '1/10' 발언과 노대통령의 도덕성
노 대통령이 만약 자신의 부도덕한 불법 행위를 국민 앞에 확실히 밝히고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였다면 범개혁세력은 한나라당의 응징을 위해서라도 제의의 형식을...
2003.12.20 11:36
이경렬
아직도 영남패권주의의 실체를 모르고 있나?
영남패권주의 문제 영역이란, 영남권력의 정치경제적 독점, 호남민에 대한 문화적 차별, 그리고 영남패권 가치체계로 대별할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의 대상으로 놓고...
2003.12.08 11:34
이경렬
강준만교수, 아직도 盧에게 미련이 남았소
자칭 '노빠주식회사 사장'이라는 유시민보다 그가 노무현을 더 잘 안다면, 강준만은 제발 지금 하는 것 다 때려치우고 청와대로 들어가 주시기 바란다. 그게 나라를 걱...
2003.11.24 16:43
이경렬
영남패권이데올로기의 수호자들은 누구인가
사회는 공평이란 개념을 잃어버렸다. 공평을 되돌려주겠다고 해도 그것을 되찾는 시도 자체가 불경죄를 짓는 듯하여 불안하고 먼저 권력의 눈치를 살펴야만 하게 되...
2003.10.24 11:20
이경렬
영남패권주의를 키운 팔할은 '권위주의'
박정희에게 반기를 드는 영남인이 왜 그처럼 귀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다. 저항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누군가 정권에...
2003.10.17 12:29
이경렬
영남패권주의는 이렇게 강화되었다
박정희가, 반독재 투쟁의 선봉에 선 김대중을 정부와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와 질서에 도발하고 위협을 가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자로 몰아 핍박하므로써 자신의...
2003.10.08 09:29
이경렬
주변부 영남 극복과정이 영남패권의 원형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할 때, 영남인은 원래 사회적으로 주변부(시골)출신이라는, 그래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기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컴플...
2003.09.29 09:24
이경렬
영남패권주의는 '지배'의 '동적 메카니즘'
영남패권주의 거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감추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문제점은, 이들이 패권에 대해 단순히 "늘 과욕을 부린다, 나보다 우세한 파워를 향...
2003.09.24 18:03
이경렬
영남인조차 억압하는 영남패권주의를 깨야
또 하나 그들의 수구적 질서 유지 방식이 가져오는 폐해는, 그 중 깨인 소수의 영남인들로 하여금 호남인이 겪어 왔던 것과 유사한 성질의 인격적 분열을 맛보며 살도...
2003.09.20 14:16
이경렬
영남과 호남, 그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
대부분 영남인은 자신 안에 내재된 패권의식에 대한 자각이 약하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각하기를 기피하는 무의식'이다. 그들의 우월의식, 가해자적 위치...
2003.09.15 10:58
이경렬
영남패권주의는 영남인의 일부인가 전체인가
영남패권주의는 각 개인안에 내재된 면과 그리고 전 사회에 구조화된 두 가지 면을 동전의 양면처럼 동시에 품고 있음이다. 그 중의 한 면을 부인하는 것은 이미 모순...
2003.09.10 02:57
이경렬
영남패권주의의 원리와 실체를 해부한다
우리가 영남패권의 본질을 논하는 궁극적 목적은 당연히 그것의 혁파에 있다. 그런데 '주의'가 지칭하는 신조와 기조, 그리고 현실적으로 확인되는 패권의 현상은 어디...
2003.09.06 09:17
이경렬
"영남패권주의 용어가 거부감을 줍니까?"
'영남패권주의'의 논의가 주류 비주류를 막론하고 언론의 기피 영역으로 남아 있는 사실이 암시하는 것은, 이 논의가 갖는 이다. 이제 인터넷의 환경으로 인하여 논의...
2003.09.04 11:17
이경렬
영남패권주의와 전라도라는 '주홍글씨'
내가 태어나고 자란 전라도는 그렇게 만만한 땅이 아닙니다. 반도 중에서도 뒤축에 비켜있는 조그만 조각 땅 그곳으로부터 이 나라 민주주의의 원류가 솟아 흘러왔던...
2003.07.08 01:53
이경렬
유령과 악령, 우리 안의 영남파시즘
이 문제는 지역감정이라는 '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교활한 술책을 뒤에 숨긴 허위입니다. 아무 말이든 불평하지 않고, 공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없는 일인 것...
2003.07.04 01:57
이경렬
[제안] 영남패권주의를 분쇄하라!!!
그저 영남패권주의를 지금까지 개인의 출세와 영달의 도구로써 맘껏 향유해온 정치모리배 즉, 한나라당 수구보수주의자들, 호남의 지역맹주 역할을 자임하며 정치생...
2003.07.01 18:44
이경렬
유시민의 '개혁신당'은 영남패권주의
신당 창당 논의에서 그 허위성이 시민 일반에 의해서 대부분 폭로되고 있는 것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시민들간의 의사 소통과 크게는 여론...
2003.06.15 22:55
이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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