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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정취, 미나리와 봄 풍경
 
이중태   기사입력  2007/05/01 [21:29]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전남 강진읍 교촌마을 미나리꽝에서 풋풋한 봄 미나리를 수확하는 아주머니의 등 뒤로 따사로운 봄볕이 내려오고 주인을 따라나선 누렁이도 봄을 즐기고 있다.
 
▲전남 강진읍 교촌마을 미나리꽝에서 한 아주머니가 풋풋한 봄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 이종태

 
▲미나리를 수확하는 풍경이 따사롭고 여유있다. 그러나 한미FTA가 덮치면 목가적인 농촌 풍경이 살아올런지...     © 이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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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5/01 [21:29]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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