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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04]
김영국의 정치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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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盧 비난, '해체전문가' 유시민에 딱이네
가장 먼저 정치를 그만둬야 할 사람들이 따로 있다. 바로 노 대통령의 측근인 '유시민 참정연' 일파들이다. 이들은 최근 4년 동안 무려 두 번이나 자기가 만들고 몸담았...
2007.05.09 13:00
김영국
한미FTA 맹신자 손학규를 반긴 '열린 새'들
손학규 전 지사가 탈당하면서 한나라당을 '수구꼴통'이라고 지적한 것에 이의를 달고 싶지 않다. 정작 황당한 것은 손학규의 명분 없는 탈당보다 그의 탈당에 쌍수를 ...
2007.03.20 13:27
김영국
조희연-손호철-임종인-김민웅의 '길'
범진보진영 내 각 단체의 대표인사와 쟁쟁한 이론가들은 오늘날 한국사회 '진보의 기준'으로 '반(反)신자유주의'라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했다. 반신자유주의의 구체적...
2007.02.24 13:04
김영국
호남 "중도.우리당 NO! 진보신당 갈망"
호남 유권자 70%는 2007년 대선 때 "한나라당 후보를 찍을 수도 있다."고 답했고, '호남을 대변하는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도 58.7%가 공감하지 않았...
2007.02.13 19:46
김영국
개헌에 반대하는 與 '창당정신파' 의원들
누구의 지적처럼 국민을 위해 개헌하자면서, 뒤로는 개헌의 정당성을 일거에 묵사발로 만들 수 있는 한미FTA에 집착하는 노 대통령. 보수우경화의 길을 두벅뚜벅 가면...
2007.01.12 02:08
김영국
"개헌은 찬성, 그러나 노대통령은 안돼"
국민들이 뭐라하든 상관 않고 자기 할말 다 하고야 말겠다는 노 대통령의 독단과 오기. 거기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말의 정치'가 연일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국민에...
2007.01.10 11:52
김영국
'악'만 남은 비정상 대통령의 '대략난감'
노 대통령은 고건 전 총리를 임명할 당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고 전 총리는 지금도 입만 열면 중도를 말한다. 사실 노 정권이야말로 임기 내내 '어설픈 중도...
2006.12.22 10:38
김영국
또 사고친 노사모, 노思모 아닌 노死모?
노사모는 연예인 팬클럽과 정치인 팬클럽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했어야 함에도 오히려 연예인 팬클럽 중에서도 ‘안티 팬클럽’ 형태로 흘러가버린 대가를 지금 톡...
2006.11.20 16:19
김영국
2006 한국 영화산업 현황과 스크린쿼터
한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위협하는 두 ‘괴물’ 이 있다. 바로 ‘스크린쿼터 축소’와 ‘빅3 재벌과 이동통신사의 영화산업 독과점’이다. 스크린쿼터는 노 정권의 삽...
2006.11.12 19:03
김영국
칭찬받는 광우병 방송, 꼴값떠는 정치
KBS 스페셜 '광우병 방송'을 만들고, 내보내기 위해 이강택 PD와 관계자들이 들인 공과 용기 그리고 역사적 사명감을 평가한다. 정작 문제는 국민들은 자신들의 먹거리와...
2006.10.30 20:15
김영국
'미친 소 협상' 한미FTA와 '인간광우병'
정부는 광우병 발생 국가라는 이유로 유럽, 일본의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유럽, 일본에 대한 기준을 미국에 적용한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더욱 있어서는 ...
2006.10.25 17:16
김영국
미국의 자동차시장 공략, 무저항에 특혜수준
정부의 외국산 수입차에 대한 특혜는 비단 ‘강화된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적용 유예’조치에 그치지 않았다. 또한 단일품목으로 대미 최대 수출품목인 자동차 산업이...
2006.10.16 01:07
김영국
미국의 의약품 협상은 대화 아닌 ‘협박’
미국측의 수많은 요구사항들의 핵심은 한마디로 "한국 국민이 값 싸고 좋은 약 먹기 위해 미국기업에 손해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다국적 제약회사...
2006.10.04 17:10
김영국
노무현 한미FTA 발언록은 "인지부조화 상태"
노 대통령의 한미FTA 발언록을 분석해 본 결과 자신의 과거 발언을 뒤집는 말바꾸기, 거짓말, 심지어 모두가 맞다고 하는 데 혼자서만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있었다. 한...
2006.09.14 19:08
김영국
재벌의 한미FTA 찬가, '늑대와 매국'을
한.미 양국의 재벌과 다국적 기업의 모임. 그 자리에서 미국 무역대표의 4대 선결조건 수용 촉구와 한국 재벌총수들의 화답, 삼성그룹 친인척 홍석현 주미대사의 호응...
2006.09.08 20:02
김영국
盧의 동지 '숙청'과 친미·개방파의 '싹쓸이'
노 정권은 2005~2006년 사이에 핵심 요직을 한미FTA 적극 찬성론자들로 모두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 관료들이 '청와대-행정부-여당'의 정책 핵심 라...
2006.09.01 00:29
김영국
한미FTA 추진 '주동' 5인방을 해부하다
노무현 정부에서 한미FTA 추진을 이끌어내고, 주도하고 있는 'FTA 탈레반'들. 실무적·학문적 배경에 ‘미국의 흔적’이 뚜렷한 이들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개방'을 교...
2006.08.30 02:27
김영국
이광재 라인의 경악할 한미FTA 충동질
한나라당 내 ‘꼴보수’ 의원들이나 할 법한 주장을 2004년부터 노대통령의 청와대 386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떠벌이고 다닌 것이다. 이들의 경악스런 충동질은 2006년 한...
2006.08.18 19:25
김영국
대외경제위원회는 한미FTA '판도라 상자'인가?
대외경제위원회의 내부 문건(보고서)들이 언론에 속속 공개되면서 盧정권의 한미FTA 추진 '수수께끼'가 풀려가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이 입수해 공개한 또다른 대외경...
2006.08.17 20:25
김영국
수렁에 빠진 김현종·김종훈을 구출하라
무엇보다 국민적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할 협상대표들의 말이 거짓말로 밝혀지는가 하면,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고, 협상 주도세력들끼리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
2006.08.09 18:40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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