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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3]
김수민의 한국현대사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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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
42
건)
박스형
요약형
새 카드 강금실, 악순환의 고리가 될 것인가
나는 압도적 표차로 승패가 갈릴 때 강금실이 받을 타격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거꾸로 지더라도 근소하게 진다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봤다. 그 편이 이기는 쪽보다...
2006.07.07 13:26
숨인씨
무상교육! 뉴라이트를 위한 논술지도
신지호 씨, '자유주의자'는 '나오는 대로, 맘대로 씨부리는 인간'을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당신 주둥이의 자유로움이, 당신 두뇌가 자유주의적임을 증명하지는 않습니...
2006.02.07 18:47
숨인씨
황우석신드롬, '유사 파시즘‘ 아닌 진짜 파시즘
황우석 지킴이들의 사상은 명쾌히 분석되지 않는다. 논문조작의 전모가 드러나지 전까지 수구언론은 지지를 아끼지 않았고, 노무현 지지자들의 상당수도 황우석을 옹...
2006.01.12 12:11
숨인씨
황우석을 죽이는 지지자들의 여론몰이
황우석의 추종자들은 팩트를 호도하는 편과 가치판단의 오류를 저지르는 패거리로 나뉜다. 그들의 악플은 MBC와 민주노동당이 아닌, 우군과 자신을 향하고 마는 것이다...
2005.12.17 21:09
숨인씨
黃 추종자들에게 '빅딜'을 제안한다
우리는 더 가혹해져야 한다. 노성일의 폭로를 특종으로 담은 한겨레도 부시 반대라는 이유로 자매주간지 지면을 황우석에게 빌려주었다. 국익보다 진실이라고 외치는...
2005.12.16 17:17
숨인씨
항일좌익운동가 박상희와 박정희 일가
박정희는 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였던 형을 그리도 꼭꼭 숨겨놓았을까. 박근혜를 포함한 수구특권세력은 박상희의 일생에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것일까. 박성빈...
2005.10.05 15:24
숨인씨
그들의 에너지에 휩싸일때면, 아 미국이 부럽다
어쨌거나 펄 잼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아주 특이할 것은 없겠지만, 이의가 제기될 만하다. 더구나 국내에서는 펄 잼과 숙명의 라이벌관계를 맺어온 너바나의 인기가 훨...
2005.09.08 16:32
김수민
친일파는 '매국노, 민족반역자' 그 이상이다
최후의 통첩삼아 묻는다. 남한의 독재가 북한의 독재를 정당화할 수 없음은 다들 잘 알고 있을 터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난데없이 한조전쟁과 북한의 인권상황을 근거...
2005.08.30 14:49
숨인씨
"I V Y?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누군가를 모방한 사례가 아니라면, 이 말은 보통 듣기 좋은, 적어도 싫지 않은 말로 쓰인다. 친숙하다는 뜻이거나 예전의 기억이 흐릿하게나...
2005.08.26 00:48
김수민
"이땅에 록매니아가 몇명이나 되겠나?"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실패했는가? 주최측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 올바른 행동일 테다. 내막을 궤뚤어 보기는 어렵지만 '밀실행정'의 여지가 없었는지 새기...
2005.08.12 21:51
김수민
록팬들이 '위대한' 이명박시장 돕는 법
우리의 호프 이 시장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블랙리스트는 더욱 풍성해질 확률이 크고, 따라서 서울시청 공무원도 아닌 청와대와 내각이 ‘퇴폐’에 저항하느라 난리를...
2005.08.01 17:10
김수민
김홍준, 낙원상가에서 리얼하게 일내다
이재현씨가 한겨레신문에 쓴 “구로동맹파업 정신 계승하여 왕창 영화관람으로 연대하자”는 칼럼을 읽었다.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는데 부천에서 ‘짤린’ 김홍준 ...
2005.07.22 04:48
김수민
盧 ‘연정’, 민주노동당이 요구할 조건들
노 대통령의 연정제안은 사전포석입니다. 같은 이치로 민주노동당의 조건부 수락도 사전포석이지요. 그에 이어 민노당은 독자적인 드라이브를 감행해야 합니다. 그 작...
2005.07.06 04:57
숨인씨
열명 홍준표보다 한명의 임종인이 낫다
나는 홍준표법에 반대한 의원들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임종인 의원이 사리사욕으로 반대했다는 억지에는 조금도 동의하지 못하겠다. 이 문제는 요컨...
2005.07.04 01:35
숨인씨
신해철은 신해철이기에 조선일보와 타협말라
신해철은 교수도 아니고 시민운동가도 아니다. 그는 대학가요제에서 데뷔한 이래 17년동안 아마 신문매체보다는 방송사와 더 잦은 마찰을 일으켰을 것이다. 이미 가요...
2005.06.15 01:50
숨인씨
'배운 자'를 향한 전여옥의 적개심
우리는 늘 소수 지성인들의 헌신으로 발전한 사회에 무임승차한다. 그러고는 어김없이 비열한 쟁투를 벌인다. 참여를 내건 보수적 실용주의자는 합리와 기만이 뒤섞인...
2005.06.10 14:08
숨인씨
'민족주의론', 임지현과 그 적대적 공범자들
임지현의 지론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실천적으로 도리어 민족주의나 대중독재를 강화하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기뻐하며 그를 활용하고, 민족주의자들은 자신들...
2005.05.18 21:52
숨인씨
노동절에 사회주의 조선과 쿠바를 가다
조선과 쿠바에 악마가 살고 있는 게 아니었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건 약자과 소수자의 처지에서 먼저 서봐야 한다. 그때 우리는 쿠바와 조선의 오류를, 나아가 제국...
2005.05.03 00:55
숨인씨
DJ 그리고 TK, 현대사에 맞붙은 이니셜
대구경북인들은 자기네가 신라의 주인이었으며 고려와 조선의 주축이었고 선비의 후손인 데다가 대도시 대구도 끼고 있으며 박정희를 길러냈다는 자부심에 가득차 있...
2005.04.23 03:40
숨인씨
'뉴라이트닷컴' 창간에 바치는 축사(?)
비현실적 노선으로 온 시민이 성원한 민주화운동을 말아먹은 386은 이제 정신 차리고 더 늦기 전에 자유주의적 개혁이라도 완수해야 한다. 그런데, 자유주의적 개혁파...
2005.04.07 15:18
숨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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