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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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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윤
(
35
건)
박스형
요약형
미국의 군산복합체 배불리는 국방비증액?
여전히 병사의 수적(數的)인 우세에 집착하는 후진적 ‘쪽수유지정책’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러니 막대한 국방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적지 않는 예비사단 병사...
2003.07.04 18:22
권태윤
우리는 북한에 더많이 ‘퍼주어야’ 한다
단 한 발의 미사일이 수많은 동족을 순식간에 불귀의 객으로 만들 수 있고, 작은 무력충돌이 민족의 공멸로 비화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한반도를 ‘화약고’라 했던...
2003.06.30 14:11
권태윤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진정성'이 없다
'진정성'이 결핍된 주장과 말은, 제 아무리 화려하고 교묘하게 포장을 해도 이내 그 속내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저들이 그래도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
2003.06.25 09:40
권태윤
조선일보의 '떼~한민국'으로 떼쓰기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우리사회 각층의 다양한 욕구분출과 집단행동(group behavior)에 대해 ‘떼를 써서 목적을 이루려는 무모한 행위’로 비난하길 좋아한다...
2003.06.21 11:01
권태윤
'분열 쾌감' 즐기는 ‘사디스트 언론들’
갈등하는 대상들을 화해시키고 통합시키기 보다는, 앞장서서 분열을 조장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랄 수도 없는 '공공(公共)의 적(敵)'일 뿐이다. '사스...
2003.06.19 15:57
권태윤
인권변호사출신 대통령의 '인권과 환경'지수
노대통령은 NEIS와 관련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반대투쟁에 대해 “나도 인권변호사”라고 주장하며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노대...
2003.06.17 17:42
권태윤
침묵의 무리들과 '어느 시간강사의 죽음'
자살을 통해서야 비로소 ‘상자 속’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던 한 시간강사의 죽음은, 대학교육의 절반 이상을 감당하고 있으면서도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2003.06.15 21:35
권태윤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사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둘러싼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횡설수설, 좌충우돌 행보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다. 학교현실과 인권문제 등 얽힌 사안이 복잡하고,...
2003.06.02 12:32
권태윤
노무현대통령은 특권층부터 군기를 잡아라
사람들은 “노무현이 변했다”고들 말한다. 대통령선거에서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나쁜 쪽으로 변했다”며 배신감과 실망감을 쏟아내고, 그를 흠집 내지 못해 안...
2003.05.24 14:04
권태윤
노무현대통령의 ‘본색(本色)’은 무엇인가?
.....
2003.05.20 17:09
권태윤
'잡초'라는 단어에 알아서 반응하는 잡초들
.....
2003.05.12 13:41
권태윤
우리 사회의 '씨방새'들은 누구인가?
.....
2003.05.07 14:09
권태윤
“이장, 군수하다가 장관되니까 기분이 좋죠”
.....
2003.04.22 01:32
권태윤
‘참을 수 없는’ 조중동의 가증스러움
우리 언론의 진정성을 확인받으려면 사건의 표피에 매달려 전교조 몰매놓기에 앞장설 것이 아니라, 이번 사건을 통해 불거진 교사수급, 교권침해, 교계갈등 문제 따위...
2003.04.16 01:28
권태윤
5060세대들의 성지, 쥐라기 국회를 바라보며
.....
2003.04.01 00:32
권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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