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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시민안전 신경쓰겠다"
[사람]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철관

 

▲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


"서울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매사 신경을 쓰겠다.”
 
서울시의회 성흠제(더불어민주당, 은평1)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이 21일 강조한 말이다.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성흠제 시의원을 21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상임위원장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가 돋보인 것은 초선 시의원인데도 본회의에서 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 뽑혔기 때문이다.
 
먼저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소관 상임위원회가 서울시민들의 안전한 삶과 직결된 곳이기에 매사에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피력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를 제외하면 9개 상임위원회가 있는데, 9개 상임위 중에서도 현장중심의 안전과 직결된 상임위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다. 서울시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도로, 하수, 교량건설 등 시민들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사에 신경을 쓰겠다. 새로운 인프라도 필요하고 오래된 인프라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빨리 대응해 사고를 원천 봉쇄하는데 노력하겠다. 특히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도 혼혈을 쏟겠다.”
 
이날(21일) 낮에 현장방문을 한 광나루 수난구조대 발대식 얘기도 했다.
 
“소방재난본부 광나루 수난구조대 발대식을 다녀왔다. 환경적, 구조적인 여건으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던 잠실수중보 상류지역에 수난구조대가 새롭게 활동하게 된 것이다. 광나루 119수난구조대 신설사업은 당초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제안했던 사업으로 2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2019년 8월에 착공해 지난 6월 준공했다. 잠수·수난구조 장비가 배치돼 수난사고 인명구조, 수변 순찰활동,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어 그는 여름 장마철 폭우와 관련한 현안 사항도 자연스레 꺼냈다.
 
“요즘도 장마철인데, 과거를 보면 서울 원도심이 아닌 구도심 같은 곳에 상당히 비가 많이 내려 애를 먹었다. 분당 예측 불허의 속도로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기 때문에, 시간당 80밀리미터 이상 올라가면 감당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하수관로 교체를 장기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 하수 관로 원형 부피를 키우면 관로 내에서 물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머물렀다가 다시 빠져나가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국지성 폭우가 내려도 견딜 수 있다.
 
지금의 30밀리미터 관로에서는 국지성 폭우에도 물이 역류를 해, 지하 주택 등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보게 된다. 이런 이유로 몇 년 전 물이 역류해 시청과 광화문 광장이 물에 잠긴 경우도 있었다. 아무리 물막이 공사를 했더라도 폭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을 대비해 사업집행 하겠다. 이외에도 노후화된 기반시설, 꼭 필요한 기반시설, 코로나 등 전염병과 기후변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잘 대응하겠다.”
 
이날 성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시설을 방문해 느낀 점도 언급했다.
 
“최근 확진자 수송시설인 남산 서울 유스호스텔 현장 방문을 했다. 현장을 둘러봤는데 정말 시스템이 잘돼 있다. 자동시스템을 도입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게 해 놨다.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와의 접촉도 미리 차단한 자동시스템이 서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었다. 화재 시는 자동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문이 열리게 설계돼 있다. 바로 재난과 관련해서도 벤치마킹이나 본받을 점이 많았다.”
 
이어 안전과 관련해 민선 서울시장 공백에 따른 소관 상임위 사업진행 방향도 밝혔다.
 
“서울시장의 공백을 우리 상임위가 적극 나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의회나 상임위 차원에서 현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원할 것은 빨리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

그는 상임위가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해결해야할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도로 건설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하겠다. 월드컵대교가 원래 준공 날보다 늦어져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교량건설 사업도 시민의 편의를 위해 빨리 끝내도록 노력하겠다. 지난해 폭우 때문에 문제가 됐던 양천의 대심도 터널 및 각종 도로 관리, 고속화도로, 소방재난, 난지와 중랑 하수 처리 시설 및 물 관리, 안전한 물 순환 실개천 등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
 
마지막으로 성흠제 위원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전염병과 각종 재난 사고들에 대해 철저히 예방을 할 수 있게 선제적 대응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사람 생명은 돈을 주고 살수도 팔수도 없기 때문에 재난 사고 등을 예측해 한 명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하겠다.” 

▲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와 대화하고 있는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장(좌)이다.     ©

기사입력: 2020/07/22 [16:21]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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