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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원 부친 친일의혹은 짜깁기와 조작”
우리당, 한나라당 주장은 월간조선의 복사판, 김희선 ‘물러서지 않겠다’
 
이명훈   기사입력  2005/07/21 [17:46]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21일 한나라당 진상규명조사단이 20일 김희선 의원의 부친이 만주국 경찰이었다는 발표에 대해 짜깁기 자료이며 조작된 자료라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 한나라당이 주장한 원본자료1 
한나라당이 1941년 만주국에 의해 제작된 만주 관공리 열람표를 원본이라고 내놓은 것에 대해 ▶1941년 제작된 일제의 자료가 갓 만들어진 자료로 보이는 이유, 깨끗한 하얀 종이에 풀칠한지 얼마 안 되어, 표지 안에 공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장면, 1941년 일제가 만든 자료로 보이지 않는 영상을 본 사람들의 문제 제기를 거론하며 반박했다. 
 
한나라당이 내놓은 자료는 월간조선이 입수한 자료이며, 월간조선은 이 자료를 “조선족 2명이 신원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내놓았다면서 중국 당국이 보관해온 만주국 원본 자료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를 인용(월간조선 8월호 107-108), 중국당국이 보관하는 원본을 조선족이 가져와 월간조선 기자에게 주고 이후 한나라당이 조사하러 갔을 때도 남아 있어 촬영해 올 수 있는지 반박했다.
 
▲  한나라당이 주장한 원본자료2 
한나라당 기자회견문에 김일련에게 검거 당한 독립군 참모장 최창도의 자손과 소대장 최진규의 인터뷰를 녹화했다고 한것에 대해서도 ▶월간조선은 8월호 108-110쪽에 걸쳐 최창도의 아들(최옥동), 딸(최영옥)과 인터뷰를 하면서 "금정영일(金井英一)을 아는가? 아버지 최창도가 금정영일(金井英一)에게 잡혀가지 않았는가?" 라고 질문, 그 아들과 딸은 “그것은 잘 모른다. 금정영일(金井英一)을 모른다.” 라고 답했다고 한 보도를 인용, 답했던 사람들의 내용이 한나라당 영상 인터뷰에는 포함되어 있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내용이 한나라당 기자회견문에는 ‘금정영일(金井英一)에게 검거당한 최창도의 자손과 인터뷰했다고 거짓 기록되어 있다.’ 고 황당하게 바뀌어져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최진규의 아들 최모 노인의 인터뷰과정에도 금정영일(金井英一)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검거당하고 고문당했다는 표현은 하나도 없고, 최모 노인은 당시 금정영일이 특무였다고 하면서, 특무의 역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월간조선은 최창도를 검거했었던 중국 홍위병간부에게도 “금정영일(金井英一)을 아냐”고 물어보지만 “모른다”고 답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1시간짜리 비디오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월간조선 8월호의 보도와 거짓말을 가미한 자료일 뿐이다라고 반박하고, 금정영일이 기록되어 있다는 1941년 제작된 자료는 너무나 신빙성이 없고, 증인들이라고 나온 사람들은 모두 월간조선과 인터뷰했던 사람들 일색이며 발언내용도 사전에 충분히 주고 받은 흔적과 문답과 답변도 한나라당에게 유리하게 편집된 내용들이다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이 중국 길림성 당국에 한국정부의 고위간부를 통해 문서유출에 대해 항의하고 문서공개를 막고 독립군후손들을 협박하고 은폐하려고 했다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 자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주장을 하는 이유와 다른 사람들의 인터뷰를 따오듯이 항의에 대한 내용, 협박, 은폐 등에 대한 인터뷰를 따와 제시하지 않는 것은 거짓 주장이다라고 반박했다.
 
중국 길림성 정부 외교부한반도 책임자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만이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김희선의원의 서명을 받아 요청하면 문서열람이 가능하다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 중국측에서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한나라당이 국제적인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완전히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우리당은 한나라당이 공식문서를 통해 중국의 입장을 전달하라고 비난했다.
▲김희선 의원 부친의 친일의혹을 제기한 월간조선 12월호 표지     ©월간조선, 2004 12월호

또한 ▶ 월간조선(8월호 113쪽)조차도 중국 길림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고위 관계자가 “당안관련 자료가 너무 오래 되어서 없다”는 내용이 실려 있으며 조사결과도 마찬가지다라고 반박했다.
 
양희원에게 김희선의원과 천정배 의원이 500만원의 경비를 지불하고 양희원을 협박,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인터뷰 과정에서 재직증명서를 만들어 낸 과정을 설명한 것에 대해서는 ▶ 노모노인의 인터뷰과정에서 월간조선이 제시했던 ‘재직증명서’가 유하현에 공식요청해 받은 문서가 아니라는 사실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주장, 공안과 전혀 관계가 없는 노모씨는 자신들이 목록만 보았고, 이름도 금산영일로 잘못 보아서 증명서에 금산영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가짜 증명서일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스스로 가짜라는 것을 인터뷰과정에서 밝히고 있다. 과거 월간조선의 재직증명서는 유하현 공안당국이 발행한 문서가 아니며, 도장도 진짜와는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고 반박했다. 
 
▲ 유하현 공안국 공장 진위 반박 자료     ©  열린우리당
 
우리당은 한나라당의 조사단은 조작단이라고 비난하며, 21세기에 벌어지는 월간조선과 한나라당의 집요한 친일행각이 이제 그들 스스로에 의해 끝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논란의 한가운데 선 김희선 의원은 한나라당과 월간조선과의 싸움이 아무리 힘겹고 외롭더라도 결코 물러서거나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며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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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7/21 [17:46]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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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 2005/07/22 [18:15] 수정 | 삭제
  • 정치깡패들의 총공격을 총반격한다.............................


    ......................................................보충, 수정.......................



    그대, 김희선이여,
    시대의 배설물이 되어,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 투신하라,,,,, 그리하여 익사하라, 익사하라, 익사하라 !!


    그대, 범세계적인 코미디언이여,
    나는 그대만 생각하면, 하도 같잖아서,
    내 발바닥을 내가 막 간지럽히며,,,, 까르르까르르 미친 듯이 웃고 싶어집니다.



    ........



    비유법을 쓰면,,
    극좌파들은,,,,개미가 타조알을 도둑질했다고 망발까고,
    극우파들은,,,,쥐구멍에 지구를 굴려넣었다고 허풍 떨고,,,,비양심적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아가리만 살아 있는 아구좌파나
    주둥이만 살아 있는 주구우파나,,,,,,,비양심적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그게 그겁니다.
    누가 누구를 탓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초승달이 그믐달을 보고 꼬부라졌다고 흉볼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 제 발등에 오줌 싸는 꼬부랑자지가 부메랑을 보고 꼬부라졌다고 험담할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이놈이나 그놈이나,
    닭 똥구녁은 동그란데,
    그 닭이 똥구녁보다 더 큰 사각형 달걀을 낳았다는 것과 하등에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무슨 미친 소리?
    그 무슨, 물귀신이 붕어 눈알 빼먹는 소리?
    그 무슨, 지리산 처녀귀신이 비탈밭의 고구마 캐먹는 소리?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니라 비양심입니다.

    1에서 10까지 중에서,,,,,,,,1~2.5까지와 7.5~10까지 과감하게 걷어내버려야 합니다.

    양 극단을 잘라내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싸움질밖에 없습니다.
    순환소수의 순환마디처럼 끝없이 끝없이 싸움만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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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좌 정치깡패 총사령부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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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장 임헌영 : 남민전 간첩사건으로 자그마치 10년 감빵살이.

    2. 김희선 이사 : 독립군 잡는, 일제의 최악질 특무경찰 아버지(김일련)를, 끝끝내 독립군이라고 박박 우겨댐.

    3. 강만길 지도위원 : 극좌의 파수꾼이 가장 자본주의자답게,,,,,재산이 무려 32억(현금 18억, 현재 친일진상위 위원장)

    4. 김남식 지도위원 : 온.오프라인 상에서 ‘김일성 영생론’ 옹호.

    5. 前 소장 한상범 : "박정희는 간첩 중의 간첩"이라고 주장.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지독히도 꼬질꼬질하게 늙었죠? 그 이유가 뭘까요?)

    등등........


    민족문제연구소 ㅡ 박정희를 ㅂㅓ러지보다 지렁이보다 더 증오하는 극좌깡통, 수구깡패 집단.

    민족문제연구소 ㅡ 현 정권의 과거사청산 논리 제공의 총본산지.






    증오심을 먹고 사는 어둠의 자식들이여, 민족문제연구소여.
    저 불행한 어둠의 자식들이여!

    이제 만화책까지 만들어, 박정희 깔아뭉개기 총투쟁에 나섰습니다.
    박정희의 배를 칼로 갈라서 ´똥´을 꺼내놓고,
    그 ´똥´만 보여주며, 박정희야말로 ´똥´이라고 주장하는...
    그걸 ´만화책´이라고 돈 받고 팔아먹는,
    저 병들대로 병든 사람들이여 !!

    저 사람들은,
    박정희라면, 비난, 비난, 비난...반대, 반대, 반대...
    ´반대´라는 두 글자에서 ´점´ 하나를 떼어내면 ´빈대´가 됩니다.
    빈대는 남의 피를 빨아먹고 삽니다.

    박정희는 공이 7이고, 과가 3이라는 점은 대다수가 인정합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야지,
    뱃속의 ´똥´만 부각시켜, 전체가 ´똥´인 양 하면, 부처님도 ´똥자루´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박정희도 돌을 맞아야 할 일이 있으면, 돌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두꺼비가 장에 가니까, 무턱대고 개구리도 따라서 장에 가는,,,, 그런 식은 정말 곤란합니다.
    다시 말해, 감정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틀 속에서,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으로 돌을 던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네티즌님 여러분,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극단적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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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꼴통 총사령관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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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가 아무리 떠들어대도,,,,,강아지는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조선일보, 어마어마하게 변했습니다.
    시중에,,,,조갑제가 조선에서 왕따당했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지요.


    종교도 시속을 따르고, 성인도 시속을 따르는 법이어늘,
    조갑제는, 도대체 언제까지 10~20년 전의 레파토리만 반복할 것입니까?

    스님은 살생을 금합니다.
    조갑제식의 극단적 논법으로 보면,
    사람은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던가, 새처럼 날아 다녀야 합니다.
    왜냐구요?
    길바닥을 걸어 다니면, 개미나 벌레를 밟아 죽이게 되거든요.

    다시 말해,
    사람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생선을 먹으면,
    고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그런 논리이지요.
    생선 먹어도, 고양이가 사람 안 잡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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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파로서, 조갑제를 좀 심하게 비판하겠습니다.

    조갑제는, 그동안 누려온 극우적 헤게모니, 수구적 패권을 연장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한뼘 끄나풀을 부여잡고,
    최후의 발악,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기가 좋다, 고기가 좋다, 고기가 좋다...끝없이 주장하다가,
    고기 살 돈이 없으면,, 자신의 혓바닥을 자신이 깨물고서, 고기 먹었다고 자랑할 사람입니다.
    그게 바로 극단주의자들의 논리예요.

    이제 그런 극단적 논리는,
    몽둥이로 두들겨팬 삶은 고구마꼬라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조갑제식 논리는, 절대 반공주의자 할배들과 영감들을 위한 논리입니다.

    단언하건대,
    20대와 30대를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다음 대선에서,
    우파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노선수정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갑제식의 절대적인 반공주의로 다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꿈같은,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입니다.

    여보세요, 조갑제씨, 꿈에서 깨어나세요.
    꿈에서 젊은 새 여편네를 얻으면 뭣합니까?
    꿈 깨면, 바로 옆에 저승귀신같은, 늙다리여편네가 코를 드렁드렁 골아대며 자빠져자고 있는데.


    ...그런데 조갑제는 한나라당이 극우적 노선을 걷지 않는다고,
    한나라당과 박근혜에게, 참으로 교활하게 맹공을 퍼부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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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식 극우적 논리는,,
    이 대한민국땅에 절대로 김일성 동상을 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거 독선 인플레이션입니다.

    이 대한민국땅에 김일성 동상 세워도 됩니다.
    만들기 나름입니다.

    김일성이 얻드려뻗쳐서 몽둥이에 두들겨맞는 동상도 못 세웁니까?

    도대체,
    꿈에서 닭만 봐도,, 온 집구석에 닭똥냄새가 진동한다는 그런 궤변,
    도대체 어느 언론학 교리에 나오는 것입니까.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니라 비양심입니다.

    영감 ㄷㅐ가리 백년 뒤져도 비녀(댕기) 안나오고,
    할망구 사타구니 천년 더듬어도 붕알 안나옵니다.
    극단주의자들의 꼴통 만년 뒤져도 양심 못찾아냅니다, 양심이 없으니까 찾아질 턱이 없지요.



    조갑제가 아무리 떠들어대도,,,,,강아지는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조선일보, 어마어마하게 변했습니다.

    안티조선이, 허구헌날 무대뽀식으로 터트리는 망발탄처럼,,,,조선일보는 결단코 수구신문이 아니며,
    뉴라이트를 지향하는 신문으로 거듭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겨레신문이니 인터넷신문이니 등등,,,,좌파 매체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진 것을 누가 인정하지 않을 테입니까?

    조갑제는,,,,조선일보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월간조선에서도,,,,사장에서 일개 기자로 전락하여,,,,,비교적 비정치적인 기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갑제는 스스로 물러난 것이라지만,,,,쪼껴났다는 게 더 옳지 않을까요, 분위기 때문에?
    남의 집구석 사정을 내가 알 수는 없다만, 아마 그럴 걸.
    시중에,,조갑제가 조선에서 왕따당했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지요.



    현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고,,,,몇몇 나팔수들이 한쪽을 악착같이 악착같이 까대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보건대,
    조선일보는 반드시 존재할 것이지만, 기필코 존재해야 합니다.
    독재시절에는, 서슬퍼런 압력을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나팔수가 되었다지만,
    소위 민주시대라는 이 시대에,
    저들은 자발적으로 나팔수가 되어, 한쪽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까대는 것이기에,
    저들이야말로 정녕코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진짜 나팔수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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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꼴통,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는,
    자신의 홈페이지, 방송 출연,,,,, 전방위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따르는 영감님들과 할배들에게,
    또 일부 극우층에게,,,이명박을 지지하라는 선동질을 한 것과 다름아니지요.

    조갑제는,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난 것을,,
    해가 가고 달이 가도,,,,해가 가고 달이 가도,,,,아직도 아직도 물어뜯고 있습니다.

    조갑제가 한나라당을 전면부정하듯이 공격하고,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것은,
    온갖 미사여구, 월장성구를 갖다붙이며,,,,,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것은,
    응당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토록 극렬한 수구꼴통 조갑제가,,,,그토록 열열히 이명박을 지지한 것은,,,,응당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대북화해정책이라면 무조건 미친 듯이 반대하는,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가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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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은 확실하게 조갑제의 극우꼴통노선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한나라당이 극우꼴통노선을 간다면,,,,조갑제는 대대적으로 기립박수를 보낼 인물입니다.

    한나라당이 주창하는,,,,,
    "100% 대한민국 건설론"
    "공동체 자유주의"
    "통합의 리더십" 등등은 매우 건강하고 합리적이고,,,,,,감칠맛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만 본 것이라서, 그 뜻을 다 간파할 수는 없지만,
    쉽게 말해,,,,,"함께 더불어",,,,,,, 이런 모토인 것 같습니다.

    지금껏 우파든 좌파든,,,,전부 아니면 전무,,,,,,너는 죽고 나는 살자,,,,,이런 식이었지요.
    이제 극단적 생각을 버리고,
    합리적이고 건강한 생각으로,,,,,너도 살고 나도 살자 식으로,,,,노선변경을 하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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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좌든 극우든,,,, 극단주의자들은,,
    공동체 건설의 구성원이 되기를 단호히 거부하는 반공동체주의자들입니다.
    반대파들이 꺼구러져 뒈질 때까지 공격하자는 것이지요.

    이제, 양 극단을 타도해야 할 때가 도래해 왔습니다.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극우꼴통들의 행진놀음을, 그 시끄러운 북소리를 !!
    이제는 끝장내야 합니다, 극좌깡패들의 행진놀음을, 그 요란한 나팔소리를 !!

    극우꼴통들이여,,,,극좌깡패들이여,,,,
    조갑제여, 민족문제연구소여, 김희선이여, 강만길이여, 한상범이여, 안티조선이여.
    시대의 배설물이 되어,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투신하라, 투신하라, 투신하라 !!

    마침내,,,,,이 시대는 소리없이 소리높여 ´주문´을 낭독할 것입니다.
    "극우와 극좌에 사형을 선고한다.
    그 시체에 시뻘겋게 시뻘겋게 불을 싸질러라.
    푸른 물굽잇소리 넘실넘실 출렁거리는 동해바다에
    그 잿가루를 황황히 흩날려 흩뿌려라.

    그대들, 극우꼴통들이여, 극좌깡패들이여,
    허공이 되듯, 허공이 되듯, 없음 속으로 사라져라, 사라져라, 사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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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는,,,,염치나 양심 따위라고는 한치 일푼도 없는 족속들입니다.
    간첩질이 들통나서 10년간 감빵살이를 했던 자가,
    주도적으로 과거사를 청산하자고 망발을 까대니,
    또한 박정희의 그 이름 석자에, 오로지 덕지덕지 똥칠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으니, 그 얼마나 기가 찬 노릇입니까?

    민족문제연구소의 이사 직함을 가진 김희선.
    독립군 잡는 일제의 최악질 특무경찰의 딸인 김희선.
    끝끝내 제 아버지가 독립군이라고 사기를 치고 있는 이 현실,,,,네티즌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여인네가 과거사법을 주동적으로 만들어,
    이 나라를 무덤 파헤치기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이 희한한 세상....염소가 허파가 터지도록 웃을 노릇이지요.

    이미 현 정권이 하는 과거사청산은 그 순수성을 모조리 잃어버려,,,,정치적인 입김이 누누이 개입되어,
    한 마디로 개판, 닭판, 소판, 돼지판이 되고 만 것입니다.

    가장 큰 도둑 중의 하나인 김희선.
    살아 있는 도둑이,,,,죽은 도둑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이 웃끼는 세상....
    현재진행형 도둑이 무덤 속의 시체가 되어버린 도둑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이 웃끼는 세상....아서라, 아서 !!

    박정희는 결단코 신성불가침이 아닙니다.
    과거사청산, 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정치성을 개입시키지 말고,
    중립적인 인사들로 조사위를 구성해서, 즉 순수성을 개입시켜서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대, 김희선이여, 민족문제연구소여, 극좌깡패들이여,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 투신하라,,,,,그리하여 익사하라, 익사하라, 익사하라 !!


    ............



    보십시오,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
    보십시오, 오늘의 대한민국의 참모습을 !!
    자살공화국, 이혼공화국, 실업공화국, 욕설공화국, 절망공화국,,,,,,,못된 것은 다 잘나갑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이 땅의 청춘들이 줄줄이사탕 식으로 삶을 포기하고 무덤 속으로 직행하고 있는데,

    나 몰라라 하다시피 하고,,,,,허구헌날, 정치투쟁이나 하고 있으니,,,,
    그래도 챙피한 줄 모르고,,,, 너나없이 입만 살아서 꽁시랑꽁시랑 나불나불....쯧쯧!!

    노대통령의 입은 회전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건물 속에서 회전문에 들어가, 밖으로 나오지를 않고,
    끝없이 회전문을 따라 뱅글뱅글 돌고 있다는 게지요.
    그때 그때 말이 달라진다는 게고,,,,또 중복적 해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게지요.



    ...............................................................................................................................




    마지막으로....
    (수구깡통주식회사 - 안티조선),
    (무대뽀패거리주식회사 - 안티조선)에 한 마디....


    힘주어 말하건대,,,,,,이제 안티조선도 변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생결단, 죽기 살기 식으로,
    오로지 자신들만 옳고, 상대는 죄다 틀려먹었다고 잡퉁수를 불어대는,
    그 따위 독선적 아집에서 깨어나라,,,, 그 따위 비굴한 야만에서 급급히 깨어나라 !!

    그대들이 도대체 무어관대,,,,자신들은 오로지 옳고, 상대는 오로지 틀려먹었다는 것인가요?
    계속해서 그런 짓 하면,,,,양계장의 닭들이 오빠, 오빠....합니다.
    양돈장의 돼지들이 형님, 형님.... 합니다.

    변함없이 같은 길 위에서,,,, 변함없이 같은 소리를 고래고래 처질러댈 바에는,
    그대들 또한 시대의 배설물이 되어,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 투신하라,,,,,그리하여 익사하라, 익사하라, 익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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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한번 지켜봅시다,
    극우꼴통들과 극좌깡패들의 언어행동을!!

    극우꼴통에 마침표를, 극좌깡패에 종지부를!!


    대한민국이 사는 길,,,,,"함께 더불어",,,,,,바로 그것입니다.


    그대들, 극우꼴통들이여, 극좌깡패들이여,
    즉시즉각 망우리 공동묘지를 향해 당당히 치달려 가라 !!
    스스로를 생매장시켜,,,,땅 속에서 고요히 편안히 썩어가라 !!
    꼼지락꼼지락,,,땅벌레들이 그대들의 친구가 되어 줄지어다, 벗이 되어 줄지어다, 끝없이 꼼지락꼼지락거리면서 !!
    오, 무덤 속으로 떨어지는 서산의 낙조가,,,, 그대들의 영원한 안식을 찬양할지어다, 기쁘게 찬양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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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김세동.
  • 미마 2005/07/22 [17:56] 수정 | 삭제
  •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난 음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