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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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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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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모성실종 시대, 해법은 교육제도 개혁
출산율 저하는 산업선진국에서 공통적 현상이다. 소득향상으로 자식이 노후에 봉양해주길 바라는 기대가 줄고 있다. 유아사망률 저하는 출산율 저하로 이어진다. 혹시...
2006.06.22 10:28
김영호
노출응원 단속하면 '유방시위'로 맞서야 한다!
당시 떠들썩했던 '유방 시위'란 글은 감정을 자제하지 않고 쓴 칼럼 형식이긴 해도 내용적으로 틀린 말 없다. 이 글을 선정적으로 보도하고 여성운동가를 매장했던 가...
2006.06.16 07:50
신정모라
가부장제의 종식과 대안, 동성가족을 제안한다
동성가족은 근본적으로 이성애자 여성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애인을 각자 따로 두어 성생활을 하는 건 가정사 밖의 일이 될 것이다. '동성가족 공통체' 란 형태로 친구...
2006.05.01 09:24
신정모라
시대착오적인 ‘미스코리아’ 대회에 예산 지원?
목포시는 오는 4월 14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일보사, 스포츠한국, 서울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200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미스 광주ㆍ전남 선발대회'가 개...
2006.04.10 17:19
나용기
낙태 반대하고 싶으면 여성 인권보장부터 하라
낙태금지의 논리는 성차별의 절정을 이루며 인간 도덕과 위선의 표본을 훈장처럼 달고 있다. 낙태 반대의 논리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데, 그 늑대가 눈이 멀어 자신의...
2006.03.22 06:34
신정모라
세계 토지소유 1%, 대통령 중 0.06%가 여성
빈곤에 허덕이는 세계 12억 인구 중 70%가 여성과 어린이다. 세계 모든 관리자의 21%만이 여성이다. 비고용 가내수공업자의 62%가 여성이다. 60세 이상의 세계 인구 중 55%가...
2006.03.08 17:19
최별
성노동자? 성노동 개념 성립가능한가?
한국적 상황에서 성매매 여성의 생계활동은 일괄적으로 비범죄로 규정되어야 한다. 저소득 성매매 여성은 생명권이란 이론을 적용하고, 극소수 고소득 여성에겐 특수...
2006.01.30 20:08
신정모라
무조건 낳으라? 여성은 가축이 아니다
여성단체의 주장과 요구는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이며 "30년 동안 출산을 통제하던 국가가 아이를 더 낳으라는 식으로 개입은 부당하며, 또한...
2005.11.11 08:28
김철용
"양육비, 교육비 부담에 아이 더 못 낫는다"
서울시청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 500명을(만 25세-39세)대상으로 "자녀양육환경"을 조사한 결과, 결혼전과 결혼후 계획 자녀수가 다른 이유는 양육비 부담 때...
2005.11.08 10:46
이재기
가정과 직장, 성매매 구별못하는 남자들
성매매와 관련하여 개인의 태도를 결정짓는 건 거창한 도덕의식이 아니라 사소하게 보일 수도 있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인 것이다. 봉사와 접대는 오랜 세월 동안...
2005.10.05 21:48
정문순
남성자손의 축제에 들러리선 며느리들
며느리는 가족이되 아직 가족이 아니다. 가족이라면 염치나 체면은 굳이 차릴 필요가 없다. 의무만 있지 발언권이 없다면 당당한 가족 구성원일 수 없다. 며느리에게 ...
2005.09.16 19:52
정문순
성폭력 피해자 중 7세 이하 아동이 전체의 절반
아동성폭력 가해자 미성년자가 29.5%, 친척 등 아는 사람이 60% 차지했다....
2005.05.11 16:07
이명훈
엄마젖 숭배자들이 잊고 있는 것
여성의 몸을 가사노동과 출산, 육아에 매어 두는 데 열심인 것은 세속의 가부장 권력을 대변하는 종교에서 더욱 철저하게 관철된다. 가톨릭은 나치 유겐트 출신으로 낙...
2005.04.25 15:01
정문순
‘지칼 장관’이 보여준 축제같은 퇴임식 문화
NGO당시부터 칼 같은 행정력과 지도력으로 ‘지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은 별명에 걸맞게 속전속결 방식의 추진력으로 여성부 장관 재직시...
2005.02.19 09:13
이명옥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제 3회 미래여성지도자상 수상식이 여성신문사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여성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적 역량을 갖춘 여성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제...
2005.01.18 22:08
이명옥
이혼으로 인한 가족해체 막자
토론회...
2004.12.18 12:07
김철관
“역사의 피해 뿐아니라 가해의 역사도 기록해야”
15년간 추진해온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을 위한 준비 위원회 발족식이 세종홀에서 있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
2004.12.16 21:20
이명옥
밀양 집단 성폭행에 대한 한 여성의 입장
밀양 집단 성폭행에 대한 우리사회의 대책 고민...
2004.12.11 21:34
신정모라
호신용 인공지능 팬티라인
적극적 방어용의 호신용 무기보다 소극적 방어용품이 개발되어야 한다...
2004.11.30 21:10
신정모라
여성주의에 대한 마초들의 착각
여성주의에 대한 마초들의 오해.마초의 주장은 '페미니즘 하지 말라, 페미니즘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이다' 라는 궤변...
2004.11.19 09:50
신정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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