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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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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김철관
(
539
건)
박스형
요약형
핵과 6자 회담, 예수와 한국교회의 길
인류가 만일 핵이나 환경 문제로 멸망하게 된다면 그것은 과학을 다스릴 양심과 정신을 바로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 혹은 자기 나라만을 생각하는 개인 이...
2005.10.27 10:02
류상태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금품수수설'등 혼탁과열
장주 스님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동국대 총장을 지낸 지관스님이 지난 89년 동국대생 부정입학과 관련, 실형을 받았고 원로회의법에 따라 현 원로회의 의원은 총무원...
2005.10.26 22:54
조대기
‘억지로 예배’, 안티기독교만 양산한다
기독교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로 예배에 참석하게 하는 것이 선교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2005.10.18 08:47
류상태
'당신의 예수'를 죽여야 진짜 예수만나
교리의 틀 속에 갇힌 어리석은 골수 기독교인들이여! 지금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가. “산다고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여, 나와 너를 ...
2005.10.15 13:48
류상태
군림하려는 목사들이여, '종놈'이 되라
‘종님’ 목사들이여, 당신들 스스로 만들어내는 조잡한 권위 의식이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통했다. 20세기까지는 말이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졌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2005.10.10 07:31
류상태
종교권력 맞서 '학내종교자유' 불꽃 다시 지핀다
실제 강 씨가 졸업한 대광고등학교만 해도 지난해 예배선택권 보장을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종교의식 강요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의사를 확인...
2005.10.08 15:24
배경내
'지적 설계론'으로 재무장한 창조론자
왜 자꾸 종교의 기록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 하는가? 그것은 종교제국주의적 발상 때문이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르며, 절대 진리이고, 그러므로 결국 다른 모든 ...
2005.09.29 21:37
류상태
거대교회 절대군주(?) 김홍도목사 전상서
왜 당신은, 당신의 이성(理性)이 정직하게 제기하는 의문들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입니까?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목사님의 권면 때문입니까? “의심하지 말고 ...
2005.09.24 18:23
류상태
김홍도 목사, 당신 정말 제정신인가?
종교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데 사람을 살려야 할 종교가 사람을 아프게 하고 심지어는 죽이는 경우까지 있으니 참으로 안...
2005.09.17 13:05
류상태
한국사회와 이웃종교인께 사죄합니다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 공격적인 전도행태와 안하무인식 문화 파괴 행태로 우리 사회와 이웃종교인들께 큰 결례를 저질러왔습니다. 이런 행태에 대해 한국 교회는 공식...
2005.09.14 15:48
류상태
한국기독교는 어떻게 예수를 배반했나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단군상 목자르기’라든가 ‘사찰에 불지르기’의 주범이 대부분 기독교인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성서를 문자...
2005.08.30 18:03
편집부
“한국 교회는 이렇게 예수를 배반했다”
“기독교의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 너무 기승을 부리기에 차라리 기독교를 박멸하자는 안티 기독교인들의 논리”가 기독교인들에게 커다란 꾸짖음이라는 류씨는 그러...
2005.08.16 16:18
취재부
세계종교 지도자, DMZ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세계종교연합 이사들은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거쳐 DMZ을 시찰했다. 이날 분단상황, 북핵 사태 등 한반도 위기상황에 종교적 평화운동을 지원키로 선언했다. 또 이들...
2005.06.30 10:52
김철관
또다른 모습, 연등이 아름답더라!
평소에는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사찰에 연등이 내걸리면서 전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
2005.05.12 18:26
최인
새 교황에 라칭어 추기경, '베네딕토 16세'로 즉위
라칭어 추기경은 교황으로 선출된 뒤 성 베드로 성당의 발코니에 나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만명의 순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교황으로서 첫 축복을 내렸다. 그는...
2005.04.20 01:49
김한솔
이탈리아계 대 제3세계, 콘클라베 후끈
현재 물망에 오르고 있는 추기경들은 이탈리아 최대 교구인 밀라노 교구의 최고위 성직자인 디오니지 테타만치 대주교가 1순위다.그러나 교세를 반영하여 중남미에서...
2005.04.09 19:36
취재부
'나는 행복',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선종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선종했다. 재위 중에 인권의 신장에 힘쓴 그의 생애를 흠모하는 애도의 물결이 바티칸으로 몰려들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구소련 붕괴를 평...
2005.04.02 20:07
취재부
광성교회를 사랑하는 교인입니다
김창인 퇴임목사는 현 담임목사만 축출하면 교회를 다시 차지할 것이란 망상에 사로잡혀 있을지 몰라도 천만의 말씀이다. 자기의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천의 교인...
2005.01.20 01:01
keijo
한국기독교야! 도대체 너는 어디에 있느냐?
한국 기독교가 정신적 불구(不具)라는 비판을 받으며 온갖 병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도 사랑과 공의(公義)가 병행하여야 한다는 진리에서 멀어진 탓이...
2004.02.19 11:03
이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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