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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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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
24
건)
박스형
요약형
서민들의 한을 담은 '정형주의 지게'를 여의도로
성남 중원에서 민주노동당 간판으로 지난 16대 총선 때 2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만여표를 수확하는 저력을 보였던 정형주. 이번에는 거의 다잡았다고 생각하며 뛰고...
2004.04.02 17:14
양문석
진보정당 원내진출이 진정한 개혁이자 판갈이
[민주노동당 정현정 서대문갑 후보 인터뷰] 당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와 같은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왔으며 그로 인하여 국민들로부터 지지세가 조금씩 그...
2004.03.03 13:07
장신기
민주노동당 수원 3총사, 정치개혁 우리손에!
보수적인 색채가 짙은 수원에서 정치 개혁의 표어를 내걸고 승부수를 던진 민주노동당 세 후보와의 만남을 가졌다. 수원 최초의 여성 후보인 유덕화 후보, 가장 경쟁이...
2004.03.02 13:16
이시형
'우왕좌왕 노무현, 처음처럼 다시 만들겠다'
오랜 기간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배우고 익힌, 우리사회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청와대 근무를 통해 얻은 국정운영 경험을 조화시켜, 더 정의롭고 잘사는 나라를 만...
2004.02.28 11:59
서태영
한탄강네트워크로 한강까지 희망만들겠다
이철우는 96년 출소 후 자신이 살던 포천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처음 시작한 일이 아버님이 만드신 작은 교회의 중,고등부 선생님이었다. 처음 시작할 무렵 아이들은 6...
2004.02.26 10:14
최양현진
강철처럼, 때릴수록 단단해진 진보의 아들
민주노동당의 선전으로 이회창 정권이 들어서면 어쩌냐고 볼멘소리를 하는 일부의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회창이 아니라 어떤 보수 정권이 들어서도 민중의 혹독...
2004.02.23 10:16
최양현진
이철과 정흥태, 경선으로 '정형근 대세론' 깨라
부산에서 이길 수 있는 곳은 이기는 게임으로 가야합니다. 질 것이 뻔하다는 ‘어차피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십시오. 건질 수 있는 지역구는 먼저 건지고 보십시오. 단...
2004.02.19 13:54
권빈
'전대협의 기수, 대전에 희망의 정치 펴겠다'
그는 택시노동조합 대전시지부에서 일하며 처음 노동운동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였다. 또한 그는 후배들과 함께 대전을 중심으로 청년회 활동과 함께 민주주의 민족...
2004.02.16 16:33
최양현진
전대협세대, 한나라당과 민주당 누가 뛰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경우는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노동당에 비해서 전대협세대가 입당한 경우는 극히 미약하다.특히 한나라당의 경우는 과거 전대협 세대와의 행보 속...
2004.02.10 17:33
최양현진
'공정한 경선 통과해 정형근의원 꺾겠다'
정흥태 열린우리당 예비후보의 인지도가 상당하고 전통적 한나라당의 표를 잠식하고 있다는 것을 필드의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한나라당의 표를 더 균...
2004.02.06 00:15
권빈
한나라당 밉다고 열린우리당 찍어야합니까?
그렇지만 민주당도 통렬한 자기성찰이 필요합니다. 특정지역에 함몰되는 조직의 폐쇄성이나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지 않고 기득권의 비호 속에서 국회에 진입하...
2004.02.03 09:53
김기영
'386' 혹은 '전대협세대'의 실체가 있는가?
나는 아예 전대협세대라는 이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모른다. 동시에 그러하였기에 만날 386세대라고 떠들면서 모였다 하면 옛날 영웅담 얘기나 하고, 회고담이나...
2004.02.02 17:25
김광수
전대협세대, 민주노동당에서 누가 뛰고 있나
민주노동당의 전대협 세대 출신은 다른 정당의 동세대에 비하면 지명도나 명망성이 당시에 함께 활동했던 학생운동가에 비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학...
2004.01.31 15:27
최양현진
전대협세대, 열린우리당에서 누가 뛰고 있나
[총선과 전대협세대]전대협 세대가 대학을 졸업한 시기, 즉 1980년대 중반과 1990년대 초반으로 상정했을 경우 이들이 30대가 된 시기가(졸업을 평균적으로 24살 전후로 생...
2004.01.26 18:55
최양현진
16대 총선, 전대협세대는 어떻게 싸웠나
2000년 총선에서 각 당의 최대 화두는 역시 젊은피 수혈론이였다. 이전 선거에서도 몇몇 신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각 당의 이미지 쇄신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2000년...
2004.01.24 14:01
최양현진
2004년 총선! 왜 전대협 세대(386)인가?
80년대는 대강 81학번에서 90학번까지의 세대로 10년을 관통하는 시간적, 역사적 측면을 얘기할 수 있지만, 실제 여기서 나타나는 학번의 의미를 대학이라는 특성을 고려...
2004.01.20 16:06
최양현진
"광주가 움직이면 한국역사가 바뀐다"
[열린우리당 광주 북구 김태홍의원 인터뷰] 광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시했다. "광주가 움직이면, 전라도가 움직이고, 전라도가 움직이면 한국이 움직인다"...
2004.01.15 18:08
이창은/심재석
"개혁안하면 호남에서도 우리당에 뒤처져"
[광주평화개혁포럼 구해우 대표 인터뷰] 민주당의 공천안이 한나라당에 비해서도 처진다고 강조하면서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대해서 비판을 하였다. 구대표...
2004.01.14 17:27
장신기
한나라당 차떼기, 김민석 철새정치 심판하겠다
[클릭! 총선현장]검은 대선 자금을 함께 나눠 쓰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한나라당의 젊은 수구를 심판하겠습니다.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의 가슴에 배신의 비...
2003.12.30 10:48
이재경
"MBC보도국 기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시청자에게 불편하고 이동수신이 떨어지며, 비용부담이 높은 미국전송방식을 국민의 권익을 대변할 정부가 굳이 고집해야 하는 것이냐....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
2003.12.15 02:19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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