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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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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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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건)
박스형
요약형
원포인트 개헌, 교수 토론 팽팽
찬성과 반대는 나름대로 논거를 가지고 있지만 개헌 여부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무제"라며 "정치인들은 개헌이 왜 현시점에서 필요한지 또...
2007.02.24 12:05
김철관
" 불법 짝퉁 주주총회 중단하라"
적반하장, 점입가경이다. 상식과 이성을 집어 던져도 이럴 수는 없다고 본다. 성희롱으로 자진 사퇴했다가 제대로 된 반성 없이 다시 시민사회운동 판에 등장한 이형모...
2007.02.23 23:56
김철관
"위기의 진보진영, 진보대연합으로 결집해야"
"진보세력이 차별화된 정책을 펴지 못해 사회양극화 핵심인 신자유주의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다. 이제 과거 진보세력의 평화, 인권, 반핵 등 의제가 한나라당 극...
2007.02.22 01:09
김철관
“박종철, 우리는 결코 너를 빼앗길 수 없다”
김정남 씨는 이 책에서 박종철 열사 죽음을 두고 "87년 1월 16일 경찰이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돼 있다"며 "이 말은 한때 세간...
2007.02.19 12:51
김철관
“일본판 씨름 ‘스모’,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요”
그는 스모와 씨름을 한마디로 비교했다. "씨름은 힘으로 쓰러 뜨려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근력이 필요한 경기입니다. 반면 스모는 경기장 밖으로 내밀어야 승리...
2007.02.19 10:23
김철관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북한보도 바로잡겠다”
북한에 대한 잘못된 보도가 초래할 갖가지 부작용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찾아보기 힘든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잘못된 보도로 북한이 반발하고 남한 내에서...
2007.02.18 15:33
김철관
“ 불법 청산절차, 즉각 멈춰라”
"최근 시민의신문 직원들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6일 전원 사퇴를 결정한 시민의신문 이사회가 2월말로 청산절차와 관련한 이사 선임을 안건으로 한 임시 주...
2007.02.16 11:58
김철관
한미FTA는 문화다양성협약 위반
문화다양성협약은 어떤 조약에도 종속되지 않으며 다른 조약과 국제적 의무에서도 문화다양성협약을 고려해야 한다"며 "협약이 기타 조약상의 권리와 의무를...
2007.02.15 23:13
김철관
" 사태는 비상식적 신자유주의 본질"
6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짝퉁 시사저널의 취재와 거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경영진이 기자 없는 잡지로 발행하고 있는 시사저널은 ...
2007.02.14 17:04
김철관
“삼성 이건희 잘못 꼬집는 언론, 씨 말랐다”
신학림 위원장은 "한때 모 언론사 사주가 자신을 밤의 대통령이라고 했지만, 지금 삼성 이건희 회장은 낮과 밤의 대통령이다"며 "현직 대통령을 지근지근 씹...
2007.02.13 15:55
김철관
“한미FTA 체결되면 대통령 책임져야”
정부 경제관료들은 국민경제를 망가뜨리고 양극화를 가속화할 한미FTA를 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여론조작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
2007.02.13 13:51
김철관
'독종' 기자들이 말하는 존재의 이유
총 256쪽의 책 1장은 주류언론의 틈바구니에서 작지만 강한 매체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2장은 시사저널에 몸담았거나 지금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07.02.13 13:22
김철관
“언론은 한미FTA 실상대로 보도하라”
또 “한미FTA에 맹목적으로 찬동하고 나서는 ‘조중동’ 주도의 한국신문협회에는 기대하지도 않는다”며 “ 상식에 충실한 신문사 사장들끼리 모여 한미FTA에 대한 분...
2007.02.13 03:52
김철관
올 대선보도, 유권자가 바라는 이슈보도 해야
후보들이 제기하는 정책이나 이슈를 강조하기보다는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정책이나 이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해야 한다"며 "후...
2007.02.10 23:14
김철관
서울지하철노조, 잠정노사합의 조합원 투표 가결
총조합원 9041명 중 8576명(94.86%)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601명(65.31%), 반대 2940명(33.43%)으로 규약에 따라 과반수를 얻어 노사 잠정 협약이 효력을 발생하게 됐다. 특히 4개...
2007.02.09 16:33
김철관
“통큰 단결 통해 민주노총 거듭나게 하겠다”
민주노총은 만만한 조직이 아니”라며 “조합원을 묶고 조직력을 복원시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제 한 몸 던져서라도 비정규직, 장...
2007.02.09 03:39
김철관
제5대 인터넷기자협회장에 이준희 후보 당선
이준희 후보는 "오늘 문제점으로 제기된 선거세칙 및 규약 등을 상반기 중에 대의원대회를 통해 의견수렴을 해 반영하겠다"며 "공약대로 집행부가 직접 회...
2007.02.08 10:29
김철관
서울시 공무원노조 “공무원 연금개악 중단하라”
임승룡 서울특별시노동조합위원장은 "공무언연금제도의 개악 시도는 묵묵히 국가 명령만 복종했던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
2007.02.01 23:59
김철관
"노사화합을 통한 안전한 지하철 만들겠다"
김상돈 사장은 "경영정보 공개, 비전공유 등 노사공존을 통해 생산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신노사문화를 만드는데 노사가 공동 노력해야한다&...
2007.01.31 14:40
김철관
31일 파업 예고한 서울지하철노조 잠정합의
노사합의서는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노조는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을 긴급 소집했고, 2월 초순 조합원 찬반 투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7.01.30 19:59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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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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