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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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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441
건)
박스형
요약형
세월호 참사는 정권이 궁민 수장시킨 살인극이다.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승객 447명과 승무원 24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
2014.06.26 06:27
박상준
"세월호 진상규명 집회 참여 구속자 석방하라"
기자회견 © 김철관언론개혁시민연대, 참교육학부모회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6일 오후...
2014.06.17 01:04
김철관
소방체제, 겉은 아메리칸 스타일 속은 노예소방?
변상욱 테마가 있는 고품격 뉴스, 세상을 더 크고 여유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CBS '기자수첩'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
2014.06.12 01:36
변상욱
턱밑까지 추적했다던 유병언 어디 있나?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 유병언 씨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검찰은 지난 25일 전남 순천시 서면 송치휴게소 인근 별장에서 유 씨의 흔적을 찾아낸 ...
2014.05.31 10:24
노컷뉴스
시민언론단체, 세월호 집회 취재중 구속 기자 석방 촉구
세월호 참사 촛불집회 취재 중 경찰에 연행돼 구속된 안현호 기자에 대해 언론자유 탄압이라며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지난 5월 24일 서울...
2014.05.30 10:15
김철관
변화의 골든타임이 남아 있다면
대통령의 눈물연기를 선거에 활용하라는 공문을 보낸 자들이나 국민의 눈물이 아닌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자는 자들의 몰골도 드러났지만, 나아가 세월호 참사는 우...
2014.05.29 02:30
황정아
정부, 세월호구조는 0명 트위터홍보는 1354건
권민철 해양수산부 4월 16일 트위터. 선박 98척, 항공기 13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돼 있다. 세월호 침몰 다음날 일부 정부부처는 청와대의...
2014.05.23 16:03
권민철
대한민국호의 참사, 현재진행형
세월호 참사는 우연한 것도 아니고, 순간적으로 일어난 단발형의 사고도 아니다. 오래전부터 원인이 쌓여왔고 사고 이후에도 비극이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기도 한 ...
2014.05.22 02:54
백승헌
눈물의 3만 촛불…靑 향하던 115명 연행
김민재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32일째인 17일, 서울 도심에서 사고 이후 최대 규모의 희생자 추모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참여...
2014.05.20 00:56
김민재
실종자 가족들…"대통령담화 '극도의 고통'"
박지환 윤철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19일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에 메스를 들이대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담화문을 발표...
2014.05.20 00:51
박지환 윤철원
"현직언론인들은 '반성'하고 '행동'합시다"
기자회견 ⓒ 김철관전직 언론계 선배들이 현직 언론인들에게 잘못된 세월호 참사보도를 ‘반성하면서 행동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월호 침몰 참...
2014.05.17 23:47
김철관
세월호 그 이후, 민주공화시민의 명예를 생각한다
변상욱 테마가 있는 고품격 뉴스, 세상을 더 크고 여유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CBS '기자수첩'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2014.05.17 01:10
변상욱
세월호 사고 등 국가재난 '국가안전부' 신설 제안 눈길
양 대표는 “정부가 세월호 대책과 관련해 지난 4월 29일 국가 재난조직을 안전행정부에서 분리해 국무총리 직속기구로 '국가안전처'로 신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며...
2014.05.15 20:33
김철관
숨어버린 유병언 씨 일가, 무엇을 노리나
검찰이 마침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 유병언 씨에 대해 16일 소환을 통보했다. 소환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12일 유 씨가 머물고...
2014.05.14 12:14
노컷뉴스
“선실에서 꼼짝마” 끝까지 누가 했나?
이전호 진도항에 실종자 가족이 놔둔 새 운동화 밑창에 편지가 쓰여 있다. "막내야, 친구가 예쁜 신발 사왔어. 엄마, 언니도 오삐도 모두 보고싶어 기...
2014.05.14 12:09
이전호
시민사회단체, 세월호 사건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세월호 사고 수습과 구조에 있어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한 정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정부가 시민들의 비판 목소리를 차단하는 일들이 ...
2014.05.13 12:46
김철관
3만 촛불 시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10일 저녁 안산문화공원 촛불집회 모습이다. ⓒ 임순혜안산문화광장에 모인 학생, 시민 등 3만 여명의 참석자들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요구했...
2014.05.11 21:35
김철관
"박근혜 대통령님 만나주세요"…청와대 앞 대치중
배덕훈·신동진 9일 새벽 5시 30분 현재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다. "세월호 사망자가 연간 교통사...
2014.05.09 22:56
배덕훈·신동진
"KBS의 재난보도 자체가 재난이었다"
시사자키 - 오보 투성이에 정부발표 옮기기 바빠 - 유가족 목소리 안들어서 현장에서 쫓겨나 - KBS 뉴스, 저널리즘인지도 의심스러워 - 불신 심각한...
2014.05.09 22:51
시사자키
잃어버린 꿈
잃어버린 꿈 / 내면적 성찰(省察) “다시 한 번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시고...” 가파르게 기울어 가던 배 안에서, 상식...
2014.05.09 13:18
이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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