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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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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
36
건)
박스형
요약형
명계남의 '조선 바보 노무현 살리기', 통할까?
명씨가 의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는 저서 출간과 동시에 오픈할 사이트를 '광 노빠들의 인터넷 저수지' '노무현 최후의 지지자들과, 수구꼴통 알바들의 천국'이라고 설...
2007.03.03 00:49
이우철
또 사고친 노사모, 노思모 아닌 노死모?
노사모는 연예인 팬클럽과 정치인 팬클럽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했어야 함에도 오히려 연예인 팬클럽 중에서도 ‘안티 팬클럽’ 형태로 흘러가버린 대가를 지금 톡...
2006.11.20 16:19
김영국
"노사모, 대선에 관여할 힘도 의지도 방법도 없다"
노 전 대표는 또, "노사모가 정치권에서 계속 거론되는 것은 정치변화에 대한 기대가 노사모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 뿐이라면서, "열린우리당이 뭔가 변...
2006.11.01 14:43
CBS시사자키
정말 노무현 정권, 노사모에 정떨어진다
삼성공화국의 완성을 만든 이 정권...그 단초에는 아마 티코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은 Give&Take니까...티코대 차떼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 티코를 받았...
2006.08.09 03:42
열받은사람
노사모 심우재대표, 이것이 당신의 본심?
평소의 불란에 잠잠하게 있던 노사모의 대표일꾼이 어제 새벽에 갑작스런 노사모가 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개혁적인 인물에게 지지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노...
2005.04.02 00:42
박상결
명계남과 탈근대? 김정란의 글을 읽고
김정란의 말처럼 조중동의 상징조작에 맞서 나온, 새로운 상징조작의 전위부대가 바로 노사모 혹은 노빠인 것은 확실한 모양이다. 시대정신이니 진정성이니를 새롭게...
2005.01.21 03:28
꿈꾸는 사람
명계남씨에게 單刀直入적으로 말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나는, 파병반대, 수도이전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 천성산 고속철도 강행반대 등, 평등과 분배, 자주와 통일의 편에 서 있다. 이렇게...
2005.01.20 22:52
블랙타이거
노사모내부의 국참참여 압박,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노사모 내부에 국참가입을 대의인양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당내의 국회의원인 정청래의원까지 이 대열에 가세하는 판국입니다. 국참이 민주...
2005.01.20 07:14
박상결
명계남씨에게 애정을 담아서 써봅니다
명계남씨가 최근 열우당 당의장에 출마 고려 중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씨의 열우당 의장 출마 자체가 아닙니다. 문제는 노빠들의 황건적화입니다. 그리고 노...
2005.01.14 01:40
눈팅족2
명계남씨 출마, 우리당 손익계산 분주
명계남 씨는 "대통령 한 명만 바뀌면 세상이 바뀔 줄 알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킨 주축 세력들이 모두 정치 일선에 나서기로 한 것"...
2005.01.12 14:34
취재부
당권파에 무릎꾾은 개혁파, 노사모는 뭐하나?
제 생각엔 진정한 노사모의 길은 노무현 대통령의 길을 무조건 따르고 지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분도 인간이기에 오류는 반드시 있고, 이번 4대개혁 대...
2005.01.07 16:09
박상결
'비지' 벗어나야 새로운 정치가 열린다
어떻든 '빠돌이'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한 한 '빠'의 입장에서 우리는 이 난국에 대해 반성문을 써야 한다. 노빠에서 노비지로 일찍 돌아서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
2005.01.05 02:21
편집부
잔류노빠야말로 한나라 수구부역세력
지금 남아 있는 노빠들중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에 올인했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권력을 찾아 날아든 기회주의자들, 바로 신종노빠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오....
2005.01.04 20:30
편집부
'노빠논객'의 말로, 정신분열적 글쓰기
과거의 노빠가 현재의 노빠를 욕하며 탈퇴하는 것은 진보세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결국 탈퇴 노빠가 갈 수 있는 길은 노빠보다 더 보수화, 수구화되는 길 밖에 없...
2005.01.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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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 혹은 ‘민노지지’, 나의 정체성을 밝힌다
블랙타이거가 노하우21에서 활동한 것 만으로 블랙타이거를 '노빠'나 '노무현 지지자'로 규정하는 것은 바르지 아니하다. 물론 노하우21이 명계남을 비롯한 '노빠'들이...
2004.12.20 12:36
블랙타이거
또 '비지론'인가 Vs 한나라당 해체부터
저와 같은 소위 중도세력이 자꾸 뭘 도와주었냐고 매몰차게 몰지 말기 바랍니다. 정말 저와 같은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한 두 번 들으면 참을 수가 있지만, 자꾸 계속해...
2004.12.20 11:05
편집부
노무현과 '또하나의 가족', 삼성 홍석현
홍석현 씨의 주미대사 임명은 철저히 계산된 겁니다. 최근 1년 간 중앙일보를 본 사람이라면 왠지 밋밋하다는 느낌을 가졌을 겁니다. 조선일보처럼 섹시한 카피로 노 ...
2004.12.18 17:55
예루리
두 개의 개혁 전선으로 나뉜 하나의 전쟁
반민주 전선과 반자본 전선이 분명 단일 정치 세력에서 나오기엔 우리 사회의 이념적 지형이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에서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지...
2004.12.18 15:29
눈팅족2
상상속 노빠들, 아직도 미련 남아있나?
왜 지금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범개혁 진영과 진보진영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지를 아직도 모른다는 말인가? 바로 개혁의 선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참여정부와 열...
2004.12.18 12:15
꿈꾸는 사람
수구박멸 위해 중도와 진보는 합작하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사회에 만연했다고 해서 진보세력이 쾌재를 부를 이유는 전혀 없다. 그것이 파병 강행 등에 의해 기인했다면 모를까 비본질적...
2004.12.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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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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