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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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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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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건)
박스형
요약형
권영길 후보, 누적득표 과반 돌파 51.25%
민주노동당 경선에서 9월 2일 경남 지역 개표 결과 권영길 후보가 2,686표를 득표해 62.8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어 심상정 후보 911표(21.31%), 노회찬 후보가 677표(15.84...
2007.09.02 22:01
레디앙
권영길 후보, ‘100만 민중대회’에 핵심사항이 없다
대중투쟁과 함께 가는 선거투쟁. 좋은 말이다, 아주 좋은 말이다. 할 수 있는 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11월에 서울에 100만을 모으자'라는 말만 툭 던지고 '대중투쟁...
2007.09.01 23:58
김성태
손에 땀쥐게 하는, 심상정-노회찬 2위 쟁탈전
심, 노 선본의 말을 종합해보면, 부산과 강원에선 노 후보가, 울산에선 심 후보가 다소 우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 경남, 충북에선 혼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모...
2007.08.30 19:50
레디앙
권영길 925표, 심상정 752표, 노회찬 736표
노 후보는 "당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한 표가 이미 50%를 넘어 저와 심 후보에게 가고 있으며 이는 투표 전선이 북상할수록 더 커져 대역전의 드라마를 만들 것"이...
2007.08.29 23:40
레디앙
권영길 '대세론' VS 노회찬·심상정 '역전 높아'
경남은 권 후보의 '텃밭'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구인 창원을 기반으로 득표율을 최대 6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노회찬·심상정 후보는 일단 2위를...
2007.08.28 13:59
이석주
민노당 권영길 후보, 수퍼 3연전 '싹쓸이'
손낙구 대변인은 "수퍼 3연전을 통해 심상정 후보는 26%의 지지율을 거머쥠으로써 노회찬 후보와 불과 2%차이의 박빙 승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며 "이번...
2007.08.26 21:49
최철
권영길, 대구·경북 '박빙' 1위, 심상정 2등 기염
권영길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개표 결과 총 유효투표수 2천982표 중 1천35표를 얻어 각각 990표와 957표를 획득한 심상정, 노회찬 후보를 가까스로 제쳤다. 심상정 후...
2007.08.26 18:46
취재부
광주 : 권영길 1749, 노회찬 654, 심상정 498
기호 1번 심상정 후보는 "그 어느 곳보다 조직 투표의 성향이 강한 이 지역에서 특별히 심상정에게 표를 준 유권자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며 "개표 결...
2007.08.25 18:02
레디앙
제주 : 권영길 234, 노회찬 197, 심상정 196
권영길 후보는 당초 장담대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역시 1위를 자신했던 노회찬 후보의 경우 기대에는 못미쳤으나 선두권에 들면서 비교적 무난하...
2007.08.24 23:21
레디앙
지지율 10%, 민주노동당은 닫힌 문을 열라
국민의 절반은 지지정당이 없어 정치적으로 방황하고 있다. 특히 자본-기술-정보-지식에서 열위에 놓인 계층은 이익을 대변할 정당을 찾고 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은...
2007.08.22 13:36
김영호
심-노-권, 민노당 대권싸움도 “만만치 않네”
노 의원은 16일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난 10년간 민주노동당의 간판 얼굴은 권영길이었다"며 "권영길이 (대선후보가) 된다면, 국민들...
2007.08.19 17:02
이석주
심 ‘1위 가능’ 노 ‘2차에서 1위’ 권 ‘1차에서 끝장’
심 후보 측은 “약한 2강, 강한 1중 구도”라고 표현했으며, 노 후보 측은 “노 후보와 권 후보의 양강 구도”라고 파악한다. 권 후보 측은 ‘1강 2중’ 구도로 몰아가고...
2007.08.19 16:59
레디앙
민노당, 제주 출발 대선후보 선출 대장정 돌입
민주노동당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2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민주노동당은 내일(19일) 제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이르기까지 11개 권역을...
2007.08.18 16:08
안성용
미래구상 좌파, 진보대연합 vs 진보신당 분열
임 의원은 "나는 열린우리당에 실망한 사람들을 위한 대안정당을 만들려는 것이고, 이 전 위원장은 민주노동당에 실망한 민주노총 내부의 세력을 묶는 틀을 만들겠...
2007.08.15 15:29
레디앙
남북정상회담, 그래서 문제는 또 ‘경제’이다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입장 뒤집기가 보여주듯, 남북관계가 이번 대선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는 민주노동당에게도 마...
2007.08.13 15:38
김성태
노회찬 선본, 당 기관지 기획 강력 반발
노 선본은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진보정치'의 공문에는 이번 지상청문회를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중선관위는 이와 관...
2007.08.10 12:56
레디앙
심상정, 최재천 의원에 대한 ‘조폭식’ 정치보복
그동안 한미FTA 반대진영을 대표해온 정치인인 심상정 의원부터 표적으로 삼은 것은 누가 보아도, 한미FTA 반대운동에 대한 공격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나아가 현재 심상...
2007.08.06 15:13
김성태
민노당 대선후보 경선, 반전과 파란은 시작됐나
전통의 강자 권영길의 하락이 예사롭지 않은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총선 이후의 침체를 깨고 ‘진보적 대안세력’으로의 ‘레벨-업’을 목표로 하는 민주노동당...
2007.08.04 17:55
김성태
노회찬 35.5%, 권영길 31.9%, 심상정 22.5%
심 캠프의 한 관계자는 "노, 권 후보의 지지율이 과반수에서 14.5%~19.1%포인트 부족하다"면서 "결선투표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자주계열의...
2007.08.02 00:55
레디앙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현 정권 맹비난
권영길 후보는 27일 밤 순천시에서 특강을 통해 "진보 진영의 대표격인 오종렬, 정광훈 대표를 구속하거나 대낮에 이랜드 조합원들을 강제 연행한 것은 과거 정권에...
2007.07.28 16:18
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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