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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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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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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건)
박스형
요약형
총선 앞둔 민노-진보신당, '종북주의' 논란 재점화
이 대변인은 "친북 아니면 반북, 이 두 개의 전선만 있다고 믿는 민주노동당의 민족문제를 둘러싼 이분법적 사고가 안타깝다"며 "결국 이런 사고가 한반도 ...
2008.03.21 12:44
이석주
가속 붙은 진보신당 행보…'총선 앞으로'
노 상임대표는 "18대 총선에서 정책선거, 인물경쟁으로 노원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예비준비를 마쳤다. 이제 본격적인 본선채비에 들어가겠다"며 "오는 4월 ...
2008.03.20 15:33
이석주
지식인103명, 진보신당 지지선언 "우리사회 희망"
이들은 “진보신당의 도전은 한국사회를 넘어 세계사적 실험”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진보신당이 “진보적 지식인 사회를 재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2008.03.19 10:34
임순혜
진보신당 공식출범…"총선, 반드시 승리하겠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진보신당은 노아의 방주가 돼야 한다. 차별에 고통받는 장애인, 비정규 노동자, 서민들을 태우고 갈 방주가 돼야한다"며 "지금 이시간 ...
2008.03.16 18:41
이석주
창당대회 앞둔 진보신당, 민노당 지지율 앞서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성인남녀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7.9%가 진보신당이 더 낫다'라고 밝힌 반면, '천영세-최순영 의...
2008.03.14 18:34
이석주
민노-진보신당, '비례대표 차별 전략' 성공할까
비록 내제됐던 진보진영의 갈등이 곪을대로 곪은 상황인데다가, 또한 진보진영을 향한 국민들의 지지율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진보세력의 양 축을 담당하는 ...
2008.03.12 19:07
이석주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거리 그리고 총선 전략
이제 민노당도 평양 정권과의 주관적 연대는 접는 게 좋겠다. 연대감은 마땅히 북한 인민과 탈북자들을 향해야 한다. 그게 올바른 친북이다. 북한 같은 억압적 사회에...
2008.03.07 11:06
여름씨
민노당-진보신당, 18대 총선에서 '격전' 불가피
탈당과 관련한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감정이 미묘한 대립각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심-노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지역 등에 민노당이 '대항마'를 내보낼 것으로 알려...
2008.03.04 18:34
이석주
민주노동당,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1명 발표
민주노동당은 비례대표 1번에 곽정숙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전 상임대표를 내세우는 등 비례대표 후보 명단 11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2008.03.03 13:04
이재웅
진보신당 출범…"낡은장벽 깰 것"
진보신당은 결성 선언문을 통해 "시대가 강력한 진보정당을 요구하...
2008.03.02 20:37
이석주
민노당-진보신당, 본격적 '총선 경쟁' 닻 올려
현재 진보신당은 유력인사의 비례대표 후보 영입을 위해 진보진영을 총망라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민노당을 탈당한 예비후보 25명을 주축으로 50명 정도의 ...
2008.02.29 17:21
이석주
권영길 "심상정·노회찬, 생존해서 국회 돌아오길"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장관 후보자가 3명이나 사퇴한 것과 관련해 "이번 사태는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정부 장관을 어떤 사람이 맡아야...
2008.02.28 10:38
김중호
"'진보신당'은 이명박 정권에 맞설 유일한 정당"
정 교수는 "이회창 대표의 자유선진당과 손학규 정당은 한나라당의 2, 3중대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이미 탈당한 핵심 정책 역량과 함께, 시민사회의 진보적...
2008.02.24 21:42
이석주
민노, '남은자들'의 당 추스리기로 위기 극복?
천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단시일 내에 당을 거듭나게 하고, 총선 승리의 초석을 놓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맡겨지니, 이루 말할 수 없는 중압감이 어...
2008.02.22 17:58
이석주
민주노동당 분당, 진보 공멸의 길이다
민주노동당이 분당(分黨)위기에 있자 필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없이도 당원들과 지도자들 스스로가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리라 믿었다. 그래서...
2008.02.21 15:27
이효리
심상정·노회찬, 새로운 진보의 길을 찾아 나서다
노 의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와 현재 민노당 지지율만 보더라도 민노당을 제대로 된 진보라 생각하는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수차례 거듭나려는 노력이 있...
2008.02.21 15:06
김중호
단병호 의원 탈당…"민노 위기 극복할 수 없어"
단 의원은 "당 위기의 본질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실패가 그 첫째였다"며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당원을 당의 중심에 세우기 위한 재조직화 노력을 게을리...
2008.02.20 13:08
이석주
민노당, 분열 저지 '안간힘'…돌파구 찾을까?
천영세 직무체제가 이날 중앙위원회를 통해 '혁신-재창당 비대위'를 구성할 예정이지만, 지역당원들의 탈당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다가, 자주파 역시 당 분열의...
2008.02.19 13:01
이석주
오늘도 누군가에게 '진보의 길'을 묻는다
임 의원은 열린우리당 표로 당선되었고 그 표는 서민과 중산층의 표였다. 그러나 임 의원의 정치 포지션이 민주개혁세력과 맞는가하면 의문이다. 그는 열린우리당과 ...
2008.02.18 18:10
안일규
심상정 탈당…민노당 와해 현실화 되나
심 의원은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노당 틀로는 진보정치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한계에 도달했다"며 "민노당의 오류에 대한 반성과 성찰...
2008.02.17 19:33
장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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