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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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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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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건)
박스형
요약형
심상정 “파렴치 재벌의 그룹 경영권 제한해야”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재벌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 이는 재벌이 대한민국을 폭행한 것"이라며 "이번 사건은 '유전유권(有錢有勸), 무전무권(無錢...
2007.05.01 12:51
취재부
'유전유권' 재벌, 대한민국을 폭행하다
정권은 매번 비리경제인 특별사면과 눈감아주기로 이러한 비리 재벌을 감싸고, 돌봐주기 급급했습니다. 노무현 정권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재벌의 동반자 정권이...
2007.04.29 21:40
레디앙
'자주와 평등'의 민주주의로 나가자
권영길 의원은 이번 대선 전술과 관련, 진취적 진보대연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진보대연합의 5대 기준으로 양극화 해소, 한미FTA 반대, 비정규직 해...
2007.04.27 02:39
레디앙
민노당 "한나라-열린당 야합은 반개혁 참극"
민노당은 "서민의 숨줄인 국민연금은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대야합으로 남루하게 버려졌고, 교육개혁을 열망하는 국민이 10년 싸움을 통해 만들어낸 사학법은...
2007.04.24 16:26
이석주
“한미FTA는 재앙, 사후 대책은 말장난”
이번 대선에서 민노당의 힘찬 재도약을 주목해주십시오. 민노당이, 8만 당원은 물론 이 땅의 진보와 개혁을 희망하며 노력하는 모든 분들의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명...
2007.04.23 11:35
지승호
"한나라당, 2008년 총선서 2백석 이상 얻을 것"
노 의원은 "(한나라당이 개헌 및 탄핵 가능선을 확보할 경우) 대한민국은 매우 불행한 상황으로 빠져들 것이 뻔하다"면서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 시급...
2007.04.23 01:53
레디앙
심상정, "협정문 일부 공개, 오히려 의혹 키워"
심의원은 "현재 의원실에서 파악하기로는 정부는 20일부터 국회한미FTA특위 문서 열람실에 원문을 비치할 예정이고, 비치 문서는 약 400쪽 분량의 영문협정문-부속서...
2007.04.18 17:32
취재부
심상정 "2008 '울산 반란' 기대해도 좋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는 17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2월의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은 '최소한 득표율 2위'가 실질적 목...
2007.04.17 20:33
김정주
노무현 대 노회찬, 1981년에서 2007년까지
결국 노회찬이다. 노무현에게 휘말리지 않는 역량을 가진, 노무현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다. 진보정당의 '원천기술' 보유자, 정파 구도에 기대지 않는 진정한...
2007.04.15 15:06
숨인씨
진보진영의 ‘노무현 때리기’와 민노당의 길
노무현 개인의 실패가 과연 2002년 당시 작게나마 사회개혁을 열망하며 열린우리당을 선택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작지만 큰' 진보에 대한 열정을 폄하할 정도로 대단한...
2007.04.12 06:22
김오달
“개성공단은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에 중요”
심의원은 "개성공단 원산지 인정을 못 받은 것도 한미FTA협상의 큰 문제"이라며 "개성과 함께 나진선봉(연변+러시아+북+일)과 신의주(북+중)의 성공 역시 동아...
2007.04.04 18:14
취재부
심상정 "대형유통업체 규제없이는 민생경제 없어"
심의원은 "대형마트에 의한 매출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마트가 소형유통시장까지 진출해 상인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대형유통업...
2007.03.17 15:20
취재부
민노 오픈프라이머리부결, 당원만 대선후보선출
ㅁ...
2007.03.12 01:38
안성용
“사상 최초 민주노동당 대통령될 것”
노회찬 의원은 이날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가 열리는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라는 정치경력을 쌓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
2007.03.11 16:30
레디앙
"가난한 사람 위한 민주주의 시대 열겠다"
심 의원은 대선출마 선언문에서 '시대 교체론'을 역설했다. 그는 "권좌를 아래로, 옆으로 바꿔가며 이 나라를 지배해 온 보수정치도 마침내 밑천을 드러내고 있다&...
2007.03.08 02:03
레디앙
인권위 “대학생 정치활동 금지는 기본권 침해”
국가인권위는 "사상·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평화적 집회의 자유를 규정한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8조∼제21조는 이들 자유를 제한할 수 있...
2007.03.06 11:31
취재부
민주노동당은 ‘서민여성당’으로 개명해야 한다
최장집이 노무현보다 더 미운 이유는 노무현은 보수로 낙인 찍혔지만 최장집은 진보지식인으로서 진보 진영의 존경을 받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노무현을 비판하면서...
2007.02.23 08:20
신정모라
노회찬 “현행 정자법, 부자만 대선출마 허용”
노의원은 "현행 정치자금법은 대선비용 상한액을 460억 원으로 정해놓고도 합법적인 자금조달 통로를 틀어막고 있는데, 이는 부자만 대선에 출마하라는 것에 다름...
2007.02.21 11:51
취재부
“내 상대는 朴-李 아닌 박정희와 김대중”
심 의원은 당내 다른 대권주자인 권영길, 노회찬 의원에 비해 열세라는 지적에도 “대선을 2번 치른 권영길 의원과 2004년의 총선 스타 노회찬에 주어진 기회가 저에겐...
2007.02.14 13:16
김선희
신보수 시대 앞둔 진보 대 진보, 그리고 ‘중도’
한국의 민중은 민주적 훈련의 경험 기반이 얇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한나라당 통치시대가 민중의 학습에 호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2007.02.10 11:18
이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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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