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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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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
148
건)
박스형
요약형
"한미FTA에 굴복하면 실패한 대통령 될 것"
최근 (청림출판)을 출간한 김호진 세종대 이사장은 21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은 "대통령의 리더십이 나라의 운명"이라는 전제 아래 한국의 역대 대통령의...
2006.04.24 22:33
임순혜
동아시아 역사에 평화란 단어는 언제쯤 올까?
이 책은 아픈 역사를 논한 것과 함께 3국의 문화사 변천에 대한 흥미로운 서술에도 할애되어 있는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NHK 겨울연가 포스터가 실린 부문의...
2006.04.02 22:19
황진태
‘혼네’와 ‘다테마에’, 日 자위대 어디까지 갔나
저자의 말을 빌리면 “일본이 핵무기 능력을 보유해 나가는 과정은 일본문화로 단정 지을 수 있는 ‘혼네’와 ‘다테마에’, 즉 진심과 가심이라는 그들의 이중적 잣...
2006.04.01 08:59
황진태
‘스위트룸’, 할리우드 최고스타들의 타락한 이면
이 책의 원제목은 ‘Where The Truth Lies’이다. 언뜻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의미로 들리지만, 사건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 추리소설의 ...
2006.03.29 13:53
백시나
세계 최고기록, 한국인 '극단주의'의 비밀은?
한국인의 극단주의는 여러 영역에서 많은 세계 최고기록을 수립하는 결과를 낳았다. 대학입시 전쟁의 치열함도 세계 최고요, 유행도 세계 최고다. 인터넷이건 핸드폰...
2006.03.24 17:38
박승범
평화가 불가능하다면 소수자와 약자의 정의를
서방언론에 늘 잘못 표기된 부분인데, 자살이 아니라 순교이다. 이슬람은 자살을 금기시한다. 그들은 자신을 불살라 투쟁하는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영토회복과 독립...
2006.03.22 07:13
황진태
B급좌파 김규항의 '진보의 거처'는 어디일까?
김규항은 인터넷 논객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한다. “오늘 적지 않은 한국의 청년과 노동자들(물론 사무직을 포함한)은 밤마다 인터넷의 복덕방에 모여든다. “...
2006.03.08 21:57
황진태
레비나스의 세계 : 타자의 현현, 윤리의 지평
레비나스에 대한 최초의 본격적인 연구서라는 것 외에 이 책이 소중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저자의 레비나스 철학에 대한 상당한 연륜과 애정이다. 저자 자신...
2006.03.08 12:36
벼리
편견과 고정관념에 관한 일곱가지 이야기들
일곱 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무의식 속에 아니면 의식하고 있지만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차별하였던 문제를 카툰이라는 것을 통...
2006.03.01 19:21
김현진
평화와 진보를 위한 국제정치학적 전략짜기
홍기빈은 87년 6월 민주화 항쟁이 그람시의 '수동혁명'으로 전락하고, 386세대가 '진지전'이란 핑계를 삼은 것에 대하여 비판적이었지만 콕스가 지적하듯이 "기동전...
2006.02.26 01:17
황진태
30대 젊은이가 본 통일운동, 통일운동의 역사
민경우가 쓴 통일운동사는 72년 조국통일 3대원칙에서부터 615공동선언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소위 3대원칙의 가장 앞머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주"에서 이어지...
2006.02.23 09:33
이정미
프랑스 좌우파 지식인, 역사정리 나섰다
1970년대 이후 미디어의 발달은 대중문화를 급격히 확산시키며, 이데올로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던 지식인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해 저자...
2006.02.21 10:54
신정민
교회는 교회인데 하필 '딴 동네 교회'일까?
이 책이 다른 폭로성 책과 다른 점은 교회 본래성에 대해서는 무한한 애정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쟁사회의 도피성이어야 할 교회가 대형차를 몰고 가면 대우받고, 헌...
2006.02.17 15:34
도형래
과연 화이트홀은 존재하는가?
NASA에서 감마선 섬광과 알 수 없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취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충돌현상이 수백만 광년을 뛰어넘어 순식간에 전달이 되고...
2006.02.16 18:56
박상준
교전과 소통, 민중없는 시대의 소수정치
소수정치는 줄곧 교조에 빠져 굴락과 수용소로 근근이 버틸 수밖에 없던 상황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하나의 맥락, 현실적 개입이 중요하다. 그것이 동성애 문제이건...
2006.02.07 22:00
벼리
이진우 교수 ‘니체 번역’ 평가놓고 공방오가
번역을 하면 할수록 번역이 어려워진다. 원문이 어려워도 번역은 쉬워야 되는가. 원문이 만연체라도 번역은 간결체여야 하는가. 난해한 하이데거를 이해하기 쉬운 야...
2006.02.07 19:38
편집부
58년 개띠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정말, 왜 58년 개띠인가? 흔히 ‘박지만 세대’로 불리는 58년 개띠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질문에 답이라도 할 모양으로 58년 개띠들이 자신들의...
2006.01.18 19:35
위지혜
제국의 지층, 억누를 수 없는 다중의 웃음소리
조정환의 『제국기계비판』은 이 삶의 기록이며 악보다. 넓게는 제국의 심장부에서 라깐돈 정글, 좁게는 한반도와 주변국들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또는 느리게 이동하...
2006.01.15 18:31
벼리
켈트문화 보물창고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이야기
기독교 문화와 아름답게 공존하는 켈트 문화의 보물창고, '아발론 연대기'와 함께 며칠 밤을 꼬박 새우며 브로셀리앙드 숲에서 전해져 오는 음유 시인들의 노래를 들었...
2006.01.12 13:58
김선자
일본 군국주의 영화 뿌리는 ‘주신구라’
주신구라를 소재로 한 영화의 ‘연도별 제작편수 통계’를 참조하더라도 1908년부터 미국 점령기 전까지 총 70편이 제작되다가 미국점령기에 0편에서 이후 점령이 끝난...
2005.12.13 11:04
황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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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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