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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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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관
(
86
건)
박스형
요약형
"정치인들과 기자들은 '사실fact'을 모른다"
박진원 대표는 법을 운용함에 있어서 '사실(fact)'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는 사실에 대한 존중이나 사실 발견을 위한 노력이 희소하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최...
2003.10.07 15:24
홍성관
서울대여, 미몽과 이기주의에서 깨어나라!
'민중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80년대 이후의 서울대 총학생회장들 중에 단 한 명만이 민주노총에서 일하고 있다는 예를 들면서 서울대 엘리트주의를 비판하기도...
2003.10.07 00:48
홍성관
9월수출 사상최대, 경제호전 신호탄인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환율공세와 유가상승 등 대외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수출의존도가 큰 우리 경제...
2003.10.02 11:53
홍성관
[기자수첩] 힐러리, 부시를 부탁해!
일부 작가와 정치인들은 당시의 고뇌를(전쟁에 대한 반대 논란) 1960년대의 방종이 구현된 것으로 치부하려고 애써왔다. 실제로 전쟁이 남긴 유산과 전쟁이 낳은 사회적...
2003.09.26 12:59
홍성관
"강대국 평가절상 압력, 적극 대응어려워"
당국의 개입은 어디까지나 시장실패가 명확할 때 시장기능이 작동하도록 하는 제한적인 경우에 국한된다"면서도 확실한 답변은 유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2003.09.23 03:13
홍성관
돌아온 탕아,"내일은 또다른 해가 뜬다"
참여정부는 '법치주의'를 정착시킬 소임을 맡은 정부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 정부가 매우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이는 지금까지의 정부들과는 달리 법치주의를 정착시키...
2003.09.15 19:04
홍성관
참여정부 경제혼선은 없어, 편향보도가 문제
강 위원장은 지난 6개월 간의 참여정부 경제팀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6개월이라는 시간구분은 무의미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경제팀이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데 걸리...
2003.09.09 14:58
홍성관
노조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않는다
최 소장은 비뚤어진 선입견으로 노조를 보고 있다. 노총도 사람이 만든 조직인지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고, 그들의 집회나 투쟁의 방식에서 미흡하고 세련되지...
2003.08.27 12:46
홍성관
노동자의 생존권이 '제밥그릇챙기기'인가
노동운동을 단순히 자신들의 임금인상을 위한 집단이기주의의 한 줄기로 보고있는 최용식 님의 이번 '주 5일 근무제, 노동계는 전투를 하나'는 정부의 주 5일제 개정안...
2003.08.24 23:11
홍성관
서민의 벗, '두꺼비의 눈물'을 아시나요
"국민의 기업인 '진로'가 외국의 투기 자본에 의해 풍지박살 날 위기에 처해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기존의 노조원들 위...
2003.08.23 15:05
홍성관
조중동의 끝없는 재벌편들기와 노조때리기
현대자동차 노사의 협상안 중 하나인 노조의 경영참여에 대한 기사도 현대차 사측이 노조의 힘에 굴복했다거나, 부당한 침해라는 주장, 이에 대한 파장이 다른 기업에...
2003.08.23 13:32
홍성관
주5일제 정부안 통과에 노동계 분노폭발
노동계 요구를 철저히 외면한 정부의 주5일 법안을 처리한데 대해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노동자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기본정신을 망각한 독소조...
2003.08.21 18:36
홍성관
청년실업,신용불량자 구제는 경제회복 이후?
"사회 표면에 드러난 갈등들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중재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에도, 노 대통령의 발언은 어느 정도 시일을 기다리며 관망하겠다는 뜻으...
2003.08.15 15:36
홍성관
한국까르푸에서는 한국노동자를 팝니다
한국까르푸의 노동자들은 주 50시간 근무에 1인당 평균 임금이 모든 수당을 포함해 1천 5백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주 50시간 근무는 까르푸의 본사가 있는 프랑스의 주 ...
2003.08.14 12:29
홍성관
조선일보의 침소봉대, 한중 임금격차 13배?
조선일보는 이렇게 논문의 실제 방향과 의도에 대한 설명은 빠뜨린 채 실질적 비교가 사실상 불가능한 양국의 임금격차만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현대자동차 임단협...
2003.08.11 17:20
홍성관
현대차협상 타결, 노조경영참여 열려
무엇보다 이번 협상타결이 갖는 큰 의미는 그간 재계가 강력하게 반발하던 노조의 경영참여가 일부 보장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앞으로 회사의 해외투자...
2003.08.06 16:03
홍성관
비정규직의 주5일제 시행이 7년이나 걸려?
노동시간단축을 이유로 노동자들의 임금삭감을 강요하는 것은 빈부격차를 더욱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경제발전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면서 정부, 여야정당, 경영계...
2003.08.06 13:57
홍성관
조중동이 저주해도 경제는 살아난다
이제 경제회복의 불씨를 지필 때다. 언급했듯이 시장 곳곳에서 경제회복의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 이것을 현 정부가 곧잘 얘기하는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의 불꽃...
2003.07.30 16:56
홍성관
조선 경제부기자는 외국인사장의 홍보직원?
조선일보의 코메디는 점입가경이다. 현재 오웬스코닝 공장이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데, 그 이유가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용광로가 놀고 있어서란다. 그리고 무...
2003.07.28 17:05
홍성관
불법 신용카드할인 횡행 까드깡 주의보
금융감독위원회는 25일 이들 업체들이 사법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별도의 사무실을 두지 않고 인터넷 또는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모집하...
2003.07.26 16:37
홍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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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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