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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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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관
(
86
건)
박스형
요약형
김부총리 경제성장률 6%상향, 돼지값 '펄쩍'
[홍성관의 경제레터] 새해 증시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조류독감도 한풀 꺾인 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밀린 숙제는 많다. 작년 소비·투자가 상당히 저조했음이 드러...
2004.01.05 11:04
홍성관
수구언론의 서울대와 고등학생 '두번죽이기'
왜 일부 언론은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평준화’를 깎아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일까. 특히 올해의 경우에는 신문 사설에까지 실을 정도로 비중 있게 다루는 까닭...
2004.01.04 22:25
홍성관
재계 '노사화합', 노동계 '4·15총선' 단결하자
재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네도 희생자였으니까 고쳐달라고 외쳐대는 것은 방탄 국회로 비난받는 정치인들과 하등 다를 바 없다. 재...
2004.01.02 09:22
홍성관
여의도 1학년 6반 초등학생들 수업탐방기
장내가 갑자기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천태만상이었다. 몇 차례 한꺼번에 의원들이 주욱 빠지고, 또 틈틈이 일어서서 퇴장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아예 다른 ...
2003.12.29 19:48
홍성관
조류독감·카드대란 공습, 우울한 연말
[홍성관의 경제레터]조류독감 확산, 광우병 소동 "대체 뭘 먹어?", 주식시장에 산타는 없었다 신용불량자 증가, 05년 집단소송제 실시, 분식회계 일삼은 대기업 ...
2003.12.27 00:02
홍성관
서울시-공사, 파업에 '대체인력투입' 으름장
하지만 5일을 넘긴 이후에는 대체인력의 투입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며, 이럴 경우에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공...
2003.12.23 10:07
홍성관
신세대와 구세대, 갈등커져
정부가 고용창출에 힘쓰고, 특히 생산적 고령화 시스템을 구축할 것과 나이 차별을 없애 나이를 먹어도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연금개혁에 ...
2003.12.22 14:12
홍성관
정치자금 수사에 시누이짓 골라하는 재계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의 정치자금관련 발언을 보면, 마치 돈을 준 기업은 아무 잘못 없는냥 행세를 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자신들은 희생양이라고 하소연하면서 동시...
2003.12.20 11:10
홍성관
[참여정부1년] 수출이 노무현정부 살렸다
결코 순탄치 않은 항해를 했던 참여정부의 올해 경제성적은 썩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분명 지금의 경제문제가 노 정권의 실책만으로 야기된 것이 아니며, 어쩌면...
2003.12.12 09:46
홍성관
유신잔재 '교수재임용제' 퇴출, 시민몫으로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은 이번 공투위가 연대의 틀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교육부가 교수노조에 대해 말바꾸기만 되풀이 하는 것을 비판했다. 홍 위원은...
2003.11.21 14:15
홍성관
"미디어다음은 언론보다는 네티즌 참여의 장"
급히 온 듯한 그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는데, 그의 검은 운동화에는 흙이 묻어 있었고, 짙은 색 청바지에 자켓 하나를 걸친 복장이었다. 거기에 검은색 노...
2003.11.19 18:44
홍성관
이동통신 과열경쟁 '010' 허용으로 풀어야
“싼 요금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야 하고,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업의 사정이다”라며 과열경쟁을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요금...
2003.11.17 19:52
홍성관
가난한 당신, "10년안에 10억을 벌수 있다"
"경제적 자유라는 관점에서 10억이라는 금액을 설정하였고, 10년은 한 개인이 중장기적인 목표로서 설정할 수 있는 적당한 기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잡았다"고 말...
2003.11.14 10:41
홍성관
신용불량클럽, 금감원 금감위 양심불량고발
“어디까지나 돈을 갚을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 한한 것이다”고 말하며 선의의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운동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올해 들어 카드사들의 불법추심...
2003.11.12 17:33
홍성관
"인정사정 볼 것 없어, 때릴 땐 죽여버려"
여러명의 전경들이 한 명의 노동자에게 달려들어 전투화로 구타하기 시작했고, 노동자들의 얼굴에서 피가 연신 흘러내려도 응급조치는 없었다. 옆에 서서 지휘하던 경...
2003.11.10 09:43
홍성관
노무현이 대통령에 있는것은 축복이고 다행
그동안 성역이었던 대선자금에 칼날을 대려는 대통령의 시도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보아 노무현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것은 축복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다”는 표현...
2003.11.03 12:27
홍성관
인간 김윤규보다 남북경협을 더 사랑해달라
도올 김용옥 씨는 “기업인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옹색한 우리나라에서 기업의 행위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김윤규 사장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
2003.11.03 09:55
홍성관
김진표경제부총리 경제성적은 양ㆍ가인가?
우선 양도세를 대폭 인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부과되는 금액은 부동산 거래에서 생기는 차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투기꾼들은 그야말로 프로선수인데...
2003.10.30 13:49
홍성관
"말많은 경제팀이 신뢰 떨어뜨리고 있다"
이헌재 전 장관은 "현정권에 대해 부동산 안정화, 경기 활성화, 신용카드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원성이 많지만, 사실 이런 문제들은 오래 전부터 쌓여온 것...
2003.10.29 09:59
홍성관
한반도의 '개방과 결속', '주체성 강화'돼야
신 교수는 21세기의 과제로 和而不同(화이부동)을 들면서 흡수를 뜻하는 同(동)이 존재론, 패권론을 의미한다고 할 때, 우리는 공존을 뜻하는 和(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2003.10.15 09:50
홍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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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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