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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3]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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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가을학기제, 교육부는 왜 혁신위 뒤로 숨는가?
노무현 정권의 밀실행정의 기본전략은 딱 한 가지이다. 초기에 반대하면 “왜 확정되지도 않은 것을 단정 ...
우석훈
교육부 학제개편안은 미국 유학생용인가?
우리나라는 3월에 학기가 시작한다. 그렇게 된 걸 어쩔 것이냐. 도대체 몇 명이나 미국이나 유럽으로 유학 ...
우석훈
한미FTA, 이익은 없고 망신당할 일만 남았다
한미 FTA 논의는 희한한 구석이 좀 있기는 하다. 반대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
우석훈
'12,014,277명+1' 서명운동이 의미하는 것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에서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는데, 12,014,277+1이라는 다소 복 ...
우석훈
‘5262, 676, 5266’에 나타난 숫자의 의미들
학교의 적, 그리고 공공의 적 교육부를 해체하고, 교육부 장관의 월급과 판공비 그리고 수행원들의 업무추 ...
우석훈
20대 좌파지식인들이여, 세상바꿀 용기도 없나
우리나라의 우파가 별 거 없기 때문에 좌파도 무식해진 것이고, 좌파들의 질문이 날카롭지 않기 때문에 우 ...
우석훈
하중근과 정명훈, 세상은 좋아지고 있는가?
"작지만 의미 있는 지배자"의 길에 이미 한국은 얹혀있는 것 같다. 이 제국주의의 흐름에 말 맞추어 ...
우석훈
잔인한 서술과 상처뿐인 자화상, ‘프랑스적인 삶’
아내의 배신, 딸의 급격한 실어증, 그리고 갑작스러운 성공과 함께 찾아온 정원사 시절로의 복귀와 평생 처 ...
우석훈
하중근 사망은 노무현 지지세력 반란 신호탄
포항의 건설노동자 사건은 그래서 역사의 전환점이다. 그들은 더 이상 서울로 모이지 않고, 밥이라도 줄 능 ...
우석훈
“나의 친구 상호에게, 너는 우리의 희망이다”
나는 진실의 힘은 온갖 미사여구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알고 있다. 달을 가리 ...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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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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