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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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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정치 김주명
(
53
건)
박스형
요약형
미얀마 군부, 반군사독재 시위자 50명 체포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지난 주에 이어 27일 또 다시 민주화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져 군사독재 정권이 50여명의 시위자를 체포했다고 AFP가 전했다. 최근의 일련의 시...
2007.08.29 18:20
최방식
18차 만국의 노동자와 함께 외친 “Free, Burma!”
캠페인 참석자들은 1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인권과 민주주의의 기치를 걸고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운 대학로에서 피켓팅과 사진 전시를 통해 버마의 실상을 알리고 캠...
2007.05.02 19:19
조모아
“버마 민주주의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살라이 박사는 이 상이 버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모든 사람들과 지금도 정의화 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용기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는 상이라 확신 한다”며...
2007.03.27 12:42
최방식
버마 민주투사 살라이 박사 ‘지학순평화상’ 수상
살라이 박사는 부상으로 1만달러를 받게 된다. 살라이 박사에 따르면, 이 돈은 그가 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버마민주화 관련 사업의 종자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
2007.03.26 11:12
최방식
교황과 이슬람교 지도자, 종교간 화해와 평화를
ㅁ...
2006.11.29 04:39
김진오
"전장으로 나가오, 당신이 그리울 것이오"
조모루인의 또 한편의 노래가 이어졌다. 시인학교 구석에 있던 기타를 꺼내들고 힘차게 연주하며 '일어나'(Wake up)이라는 자작곡을 불렀다.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는 알...
2006.11.14 14:31
최방식
"버마도 민주주의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버마 민주화를 바라는 한국 내 시위가 2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한 고교생들이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서울 도심에서 버마 민주주의를 기원하는...
2006.10.31 00:14
최방식
태국 쿠데타 지도부, "부패추방, 곧 민정이양"
20일 새벽 쿠데타 성공을 선언한 손티 분야랏그린 육군 총사령관은 탁신 정권의 부패와 족벌주의로 얼룩진 태국을 구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곧 권력을 국민에...
2006.09.20 14:05
최방식
군부 쿠데타 성공여부는 푸미폰 국왕에 달려
손티 사령관을 포함한 쿠데타 세력은 현재 부미폰 국왕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며 국왕과 면담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왕실은 국왕이 쿠데타 세력의 접견요구를 받아들...
2006.09.20 12:49
최방식
태국, 탁신 총리 UN총회 참석 틈타 '쿠데타' 발생
쿠테타 발생 7시간이 지난 이 시간 현재 방콕은 비교적 평온한 상황이고 TV 등 방송은 쿠테타 세력이 완전 장악해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국왕찬양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2006.09.20 04:57
김진오
침묵 속에 그렇게 '文革'은 준비되고 있었다
중국공산당의 혼란은 등소평의 지적대로 "일부 左적인 사상"에서 기인한다. 인민공사, 反우파 투쟁, 문화대혁명 등등,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국가...
2006.09.19 15:53
이중
등소평, 모택동사상 신화화 비판으로 우뚝서다
강택민, 후진타오 시대를 관통하여 중국의 권력정치를 제대로 읽으려면 한국적 大權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야만 할 것이다. 영도체제니 핵심이니 하는 개념은 우리에게...
2006.09.13 15:29
이중
"모택동이 산이라면 주은래는 물, 등소평은 길"
모택동에게 있어서 제왕은 '일하는 사람(辦事之人)'이며, 성현은 '가르치는 사람(傳敎之人)'이다. 제왕에게는 功業은 있지만 자신의 노선과 이데올로기(주의)가 없다. ...
2006.08.29 21:16
이중
버마의 '8888 민주항쟁'을 아시나요?
NLD(버마민족민주동맹) 한국지부 소속 회원들은 버마 민중항쟁 18주년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부정권에 항쟁하는 퍼포먼...
2006.08.08 14:54
김명완
장개석까지 포용한 모택동의 남다른 배짱
1972년 모택동과 닉슨이 처음 만났을 때, 모택동은 불쑥 장개석 이야기부터 꺼냈다. "오늘의 회담을 우리들의 오랜 친구인 장 위원장(장개석)은 좋아하지 않을 것입...
2006.07.25 23:59
이중
"하늘이 무너지는데, 그 사이를 버티고 섰네"
모택동의 시는, 얼른 보면 한낱 정치시나 선동詩 같고, 거칠고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준다. 세련된 현대시에 맛을 들인 우리 눈에는 특히 그러하다. 하지만 그의 시는,...
2006.07.12 13:25
이중
모택동, 오늘의 중국 탄생시킨 비방이자 근거
정부 수립을 앞두고 모택동은 주은래와 함께 부지런히 시내나들이를 하면서 그들 민주인사를 만났으며, 숙소에서 모실 때에는 미리 마당에 나가 기다렸고, 차에서 내...
2006.06.26 10:27
이중
모택동, 英雄이면서 詩人인 무서운 권력자
모택동이 시를 썼다고 하면 적지 않은 한국인들은 의아해 한다. 중국에선 당연한 상식인, 모택동의 시 쓰기가 한국에선 의외의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모택동 뿐만 아니...
2006.06.15 11:51
이중
30주기 맞은 모택동, 중국 재평가에 이목집중
오늘의 중국이 모택동의 천하가 아닌 것도 분명하지만, 모택동이란 존재와 그의 역사가 중공당의 틀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에 대한 비판은 대체로 자...
2006.05.25 12:09
이중
모택동, 독서와 사색이 더 어울렸던 혁명가
그 진위야 어찌 되었든, 해외 유학파도 아니고, 군인으로 경력을 쌓은 것도 아닌 모택동은 이례적이며 매우 특출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그는 일생동안 사마광(司馬光)...
2006.05.12 14:24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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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안진걸 "작년 81만개 외식업체 중 18만 개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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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5.18영화제 대상 김종관 감독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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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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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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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