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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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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결
(
18
건)
박스형
요약형
KBS 시사기획 , 권력 해바라기 자처하나
KBS의 시사프로들이 점차 정권에 해바라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미 대운하에서 보듯 그들의 입장이란게 서서히 변모되고 있다. 그런 분위기에서 결국 시사기획 쌈의 광...
2008.05.19 15:42
박상결
어설픈 강남진압 작전, 수도권 비대화 불렀다
결국 강남의 불패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매물이 나온다고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러한 강도높은 정책들이 나와도 다른 정권나오면 땡이라는 것을 저같은 필부조차도...
2007.02.21 07:13
박상결
최용식씨, 차라리 한나라당이나 가시오
최용식씨같은 사람을 보면 화가 납니다. 그가 과연 국민을 위해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있는자를 생각하고 나아가 국제자본들의 어용학자가 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
2005.10.15 05:18
박상결
기업의 소유지배구조
과거에 기업지배권을 지닌 삼성의 이건희의 전횡으로 아들 이재용에게 편법증여를 한 사건이 있었다. 이는 당시에 비상장 주식이었던, 삼성SDS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
2005.07.14 05:48
박상결
노사모 심우재대표, 이것이 당신의 본심?
평소의 불란에 잠잠하게 있던 노사모의 대표일꾼이 어제 새벽에 갑작스런 노사모가 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개혁적인 인물에게 지지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노...
2005.04.02 00:42
박상결
영남소외론과 안티조선, 그리고 한겨레
지역주의를 영남패권주의로 악용하는 일부 인사들로 인해, 전체의 영남인들을 소외시키자는 영남소외론과 조선일보의 소유왜곡과 편집권의 부독립(不獨立)을 사적이...
2005.03.09 07:06
박상결
외화가치 하락에 대해...
정부는 그간 수출주도형 환방어정책을 사용했으나, 최근들어 이런 환개입의 적극성이 떨어지면서, 달러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신문들은 환방어에 적극...
2005.02.27 00:03
박상결
천성산과 새만금, 그리고 국가의 역할
일부의 지율스님의 단식의 진의를 말하는 분들의 논조를 경계하며 천성산 터널공사에서의 정부의 대처문제점을 논하며 또한 새만금사업의 부당성을 집어보려 합니다...
2005.02.06 04:19
박상결
‘덤 앤 더머?’, 노대통령과 김진표 교육부총리!
과연 노대통령의 코드가 무엇입니까? 바로 올바른 것을 올바르게 보는 소위 상식이 통하는 인재를 찾아 입각시키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코드가 아니었습니까? 리영희...
2005.01.28 01:20
박상결
노사모내부의 국참참여 압박,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노사모 내부에 국참가입을 대의인양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당내의 국회의원인 정청래의원까지 이 대열에 가세하는 판국입니다. 국참이 민주...
2005.01.20 07:14
박상결
당권파에 무릎꾾은 개혁파, 노사모는 뭐하나?
제 생각엔 진정한 노사모의 길은 노무현 대통령의 길을 무조건 따르고 지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분도 인간이기에 오류는 반드시 있고, 이번 4대개혁 대...
2005.01.07 16:09
박상결
문성근의 예언과 안개낀 열우당 지도부
안개모와 여당집행부는 현재의 열린우리당의 당을 만들었던 정신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은 차라리 따로 당을 만들어 나가던지 아니면, 한...
2004.12.25 21:14
박상결
여당은 국민발안제도와 국민소환제를 입법화하라
과거에서 지금까지 국회는 국민의 의지와 유리되어 있었습니다. 16대에 이어 기대했던 17대마저 실망을 하게 됩니다. 이제 대의제의 맹점을 개선할 수 있는 수단인 국민...
2004.12.13 02:11
박상결
입시는 단 하루 아닌 일주일을 쳐야 한다
최근의 입시교육은 단시간의 찍기식, 인성보다는 지식평가에 치중하여 이것이 병패로 오늘날의 입시부정이라는 문제를 일으킨 요인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
2004.12.06 01:47
박상결
빠순이와 지지자의 차이는 존재한다
지지자와 빠순이의 차이를 심도있게 찾아봐 진정한 지지자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2004.11.26 02:05
박상결
노사모는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도구되선 안돼
심우재 대표일꾼은 정치적 집단으로 가시려면 노사모의 대표일꾼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노사모는 느슨한 사회인들의 연대이지, 전문적 정치꾼들의 모임이 아니...
2004.11.23 04:07
박상결
'비판적 지지'없는 노사모를 탈퇴하며
노사모나, 민주사랑, 그리고 민노당지지자 등등은 공통분모는 바로 개혁이라 생각됩니다. 소위 말하는 개혁진영으로 일컬어질 수 있죠. 그러나, 지금은 사분오열로 서...
2004.11.22 03:28
박상결
연기금 운용, 김근태 장관의 입장이 옳다
연기금중 국민연금의 경우 준조세로서 서민의 고혈을 짠 산물이다. 공익이라는 목적으로 서민에게만 부담하는 것은 잘못이다. 연기금 운용수단으로 뉴딜을 하는 것보...
2004.11.20 04:17
박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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