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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4주기, 눈물은 마르지 않고...
김범일 대구시장은 고향가고 정세균 의장은 타향찾고
 
서태영   기사입력  2007/02/19 [14:33]
▲ 사회를 맡은 양희창 제천 간디학교 교장(대구기독청년회 시민환경 위원장, 빈들교회 목사)     © 서태영
▲ 멀리 서울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도 참석했는데 맏상제 격인 김범일 대구시장은 어디로 가셨는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정말 끔찍한 도시다.     © 서태영
▲ 공교롭게도 올해는 설날이 4주기였다. 설날이라고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 대구시장님 보좌진들은 설 쉬고 호된 문책을 당해도 싸다. 대구시장님 고향이 예천이라고 하나 예천군수님은 아니지 않소! 당대표님이 오시는데 그래 줄행랑을 놓소? 한나라당은 기강도 없나 보오?     © 서태영
▲ 마임연기자 조성진 선생의 넋모시기 공연.                                     © 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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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 보내기" 몸짓 공연을 하고 있는 현대 무용가 박미영 씨                   © 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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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않으려고 애쓰다 흐느끼는 두 모녀의 모습에 눈물났다.                © 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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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는 대자보 편집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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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2/19 [14:33]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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