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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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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지않는 친일파와 독재자의 후예, ‘귀신이 온다’
과거 자신들이 저질렀던 만행들을 당사자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 후손들은 한술 더 떠서 오히 ...
예외석
이영훈 양동휴, ‘역사는 呪術이 아니다’
이영훈교수의 해명에는 몇 가지 불분명한 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대라는 역사적 사건의 사실 관계에 ...
홍기빈
'나눔의 집' 할머니, 서울대에서 사세요
할머님들, 우리의 국립대학인 서울대학으로 반드시 가셔서 우여곡절이 많은 역사일수록 책상머리에서 텍 ...
이동연
안병직교수가 좌파 경제사학자 대표?
경제사학자인 안병직은 식민지 반봉건사회론의 입장에서 80년대 중반 중진자본주의론으로 입장을 바꿨는 ...
산사람
이영훈에 대한 초점 어긋난 비판 반대한다
문제가 복잡하면 복잡하게 사유를 하고,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고르디아스의 매듭을 칼로 끊는 것은 임시 ...
아흐리만
여의도에 울려퍼진 '국가보안법을 넘어 통일로!'
국회 앞 해단식 마무리에 진행된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손도장 찍기'에서는 '국가보안법폐지를 위 ...
김오달
이영훈 양동휴, 칼아닌 ‘사실’ 입증하라
이영훈 교수가 자신의 주장과 관련하여 언급한 사실 관계의 근거는 일본의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들임에 반 ...
홍기빈
식민지와 종군위안부에 대한 냉혹한 시선
역사에도 차원이 있습니다. 사료로 쓴 역사가 있고,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에 의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 ...
무정유
"공권력투입보다 직권중재가 노사갈등 방지크다"
서울지하철이나 LG칼텍스정유 처럼 국민생활이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파업에 대해서는 직권중재를 통 ...
김철관
시위 한번했다고 주부 8명 '알몸수색' 당해
대책위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진희(35) 씨도 "여자가 수치스럽게 속옷을 벗어 가운을 입고 있는 상태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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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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