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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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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님 옳고도 마땅한 말씀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겨레를 지켜온 사람들은뉘뉘로 얼핏보면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예나 이제나 한결같은 참입니다. 가면이들은 돈많은 자랑하고파서 많이 배운사람들은 알음자랑하느라 나라사랑은 뒷전이고 겨레말도 패댕이쳐버립니다 그래서 입만 열면 왜한자말 이국말하는라 제 말 쓸 겨를이 없어요 종살이하던 얼이 그대로 박혀 얼빠진 얼간이로 한뉘토록 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