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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08/04/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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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제와 싸운 대자보 정도를 걷다
    이런 언론사가 있어야 한다. 젊은층 투표 무관심, 누가 만들어냈는가? 실명제와 싸우지 않은 언론과 정치권에 큰 책임이 있다. 자칭 진보매체라는 곳들부터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