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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달군 윤도현, 장기하와 얼굴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 나잇' 두번째 밤, 'YB' 윤도현과 '장기하와 얼굴들'
 
임순혜   기사입력  2014/08/18 [17:01]
▲ ''YB' 윤도현'의 열창!, 열광하는 관객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나잇 두번째 밤', 8월16일, 제천 청풍호반     © 임순혜

 

▲ '장기하와 얼굴들'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 나잇'두번째 밤, 청풍호반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토요일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 임순혜

 

 

 

'물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국내 최고의 밴드가 청풍의 여름 밤을 책임지는 음악프로그램인 '원썸머나잇' 두 번째 밤인 8월16일, 밤 10시, 국내를 넘어 세계에 한국 록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YB' 윤도현과 '장기하와 얼굴들'이 청풍호반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글쓴이는 '미디어운동가'로 현재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운영위원장, '5.18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 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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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18 [17:01]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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