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14 [15:27]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레디앙
(
94
건)
박스형
요약형
FTA, 진짜 무서운 것은 문서 안에 없다
미국은 다국적 기업의 힘, 첨단 군사력, 할리웃 영화 이외에 대학 및 수많은 연구소의 두뇌 집단의 힘이 막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오랜 '뒷마당'인 중남미에 대...
2007.04.06 12:10
레디앙
"노대통령, 한나라 집권 막을 이유 없어져"
홍형식 소장은 "한미FTA를 통해 노 대통령은 여야를 건너뛰면서 판을 벌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노 대통령이 대연정을 다시 제안할 ...
2007.04.04 12:56
레디앙
"민중을 우롱하지 말라" 분신한 허세욱씨는 누구인가?
나는 이 나라의 민중을 구한다는 생각이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비열한 반통일적인 단체는 각성하고 우월주의적 생각을 버려라. 졸속 밀실적인 협상내용을 명백히 공개...
2007.04.02 11:19
레디앙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대추리 사람들"
문정현 신부도 "1천일 가까이 처절하게 싸운 주민들의 함성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라며 "곧 평택미군기지확장을 추진한 부끄러운 자들이 심판 받을 날이...
2007.03.25 17:49
레디앙
"손학규 전 지사님, 차카게 삽시다"
손학규는 한미FTA에 찬성한다. 이명박, 박근혜와 같다. 북한 핵실험 당시 손학규는 “북핵을 용인하는 듯한 어물쩡한 태도는 무능하고 시대착오적인 좌파적인 사고방식...
2007.03.19 18:35
레디앙
남북한 '꼴통'들의 핵무장 의존 관계
조선일보가 진정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북한의 핵이 아니다. 북한이 핵을 없애는 것이다. 북핵이 사라져 남북미 간에 화해 정세가 무르익어, 를 먹여 살리는 적대...
2007.03.16 19:06
레디앙
국가자존 걸고 도박하며 유유자적 할 것인가!
누가 대선 후보로 나오든 내놓고 한미 FTA에 찬성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들은 오히려 예외 조항의 숫자를 늘리는 경쟁에 돌입하기 십상이고 그것이 4대 선결요건을 건...
2007.03.12 16:46
레디앙
“사상 최초 민주노동당 대통령될 것”
노회찬 의원은 이날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가 열리는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라는 정치경력을 쌓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
2007.03.11 16:30
레디앙
"울산과학대 청소 아줌마들, 70년대 제 모습"
이 여성 노동자들은 몇 년 동안 일해도 임금이 고작 67만원에 불과했으며 다른 직원들의 모욕적 언사와 태도에도 꿋꿋하게 일했다.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관리하지만 서...
2007.03.09 21:31
레디앙
"국민이 나서서 맹목의 질주 제동 걸자"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한미 FTA 밀실 타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국회와 시민 사회에서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 반드시 무모한 협상을 중단...
2007.03.08 20:43
레디앙
"가난한 사람 위한 민주주의 시대 열겠다"
심 의원은 대선출마 선언문에서 '시대 교체론'을 역설했다. 그는 "권좌를 아래로, 옆으로 바꿔가며 이 나라를 지배해 온 보수정치도 마침내 밑천을 드러내고 있다&...
2007.03.08 02:03
레디앙
와 노대통령의 신성동맹
조선일보와 노대통령은, 한미FTA 반대하면 시대착오적 역적이라는 비난을 퍼붓는 데에서도 단결한다. FTA 한다고 신자유주의는 아니라는 주장, FTA 개방은 실용이며 현실...
2007.03.07 10:32
레디앙
민노당 문성현 대표, 청와대 앞 무기한 단식
민주노동당은 당 대표의 단식 외에도 당의 총력을 모아 장기적이고 대중적인 한미 FTA 저지 투쟁을 준비 중이다. 방석수 당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6차 협상 당시 의...
2007.03.03 00:21
레디앙
작심한 노대통령, 진보진영에 포문 열었다
노대통령은 또 참여정부가 진보적인 정책을 펼친 바 없다는 진보진영의 비판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반박했다. 노대통령은 참여정부 4년 동안의 복지비 지출 증대와...
2007.02.18 03:46
레디앙
더보기 (0)
1
2
3
4
5
안진걸 "작년 81만개 외식업체 중 18만 개 문 닫아"
"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지금은 정몽규 회장 체제의 KFA 종식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한글로 중국 남방 개척을 다짐하다
4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5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6
제4회 5.18영화제 대상 김종관 감독의 '에피소드'
7
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8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9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10
‘백기완 마당집’ 관람객 첫 번째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