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14 [15:27]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레디앙
(
94
건)
박스형
요약형
불모의 운동권 공식에서 해방시키다
지금의 20대가 앞으로도 계속 ‘88만원 세대’에 머무르길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한 번은 읽어봐야 한다고 강권하고 싶다. 이 책이 운동권의 불모...
2007.08.23 12:07
레디앙
심 ‘1위 가능’ 노 ‘2차에서 1위’ 권 ‘1차에서 끝장’
심 후보 측은 “약한 2강, 강한 1중 구도”라고 표현했으며, 노 후보 측은 “노 후보와 권 후보의 양강 구도”라고 파악한다. 권 후보 측은 ‘1강 2중’ 구도로 몰아가고...
2007.08.19 16:59
레디앙
이명박 신드롬 본질과 ‘도덕성 검증’의 덫
연이은 폭로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지지율에 별 변화가 없는 현상은 우리 국민이 정치 지도자의 부패를 용납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민 욕구가 도덕성 아닌 다른...
2007.08.17 17:20
레디앙
미래구상 좌파, 진보대연합 vs 진보신당 분열
임 의원은 "나는 열린우리당에 실망한 사람들을 위한 대안정당을 만들려는 것이고, 이 전 위원장은 민주노동당에 실망한 민주노총 내부의 세력을 묶는 틀을 만들겠...
2007.08.15 15:29
레디앙
노회찬 선본, 당 기관지 기획 강력 반발
노 선본은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진보정치'의 공문에는 이번 지상청문회를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중선관위는 이와 관...
2007.08.10 12:56
레디앙
가짜보다 더 심각한 진짜들의 '학벌'
김옥랑은 학벌을 지렛대 삼아 출세를 모색할 필요도 명예를 탐할 필요도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열정이 움직이는 대로, 주어진 재정적 여력을 송두리째 문화예술에 투...
2007.08.09 16:03
레디앙
"양날의 칼…평화이슈 적극 제기해야"
정치공학적으로만 보면 대북문제를 고리로 한 반한나라당 구도의 형성은 민주노동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공산이 크다. 반한나라당의 정치적 대표성을 갖고 있는 건...
2007.08.08 20:55
레디앙
이랜드 조합원 49명에 1억여원씩 손배 가압류
조합원들은 죽을 힘을 다해야 싸울 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그간 투쟁으로 경험했다. 그래서 1차, 2차 점거농성이 3차, 4차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 때...
2007.08.03 02:42
레디앙
노회찬 35.5%, 권영길 31.9%, 심상정 22.5%
심 캠프의 한 관계자는 "노, 권 후보의 지지율이 과반수에서 14.5%~19.1%포인트 부족하다"면서 "결선투표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자주계열의...
2007.08.02 00:55
레디앙
궁지에 몰린 아베, 위기에 처한 자민당
아베의 이러한 ‘보수적 정체성의 정치’와 ‘반북의 정치’가 더 이상 유권자들을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민주당의 약진이 “연금법 전면 수정, 공교육의...
2007.07.31 15:06
레디앙
연설회장 달군 유쾌한 농담의 향연과 숨겨진 비수
권영길 후보의 농담은 가히 압권이었다. 권후보는 “노, 심 두 후보는 당이 갖고 있는 훌륭한 자산이다. 노회찬 후보는 어딜 가건 뉴스를 만들어내고 심상정 후보는 어...
2007.07.23 18:37
레디앙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만이라도 알고 싶다”
화가 난 조합원들이 "우리가 지금 여기서 영화를 찍는 줄 아느냐?"며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경찰들에게는 그저 '쇠귀에 경읽기' 였다. 이어 남은 조합원들과 부...
2007.07.20 21:57
레디앙
노사교섭 결렬, 이랜드 경찰 강제진압 오늘 자정?
홈에버 노조는 이번 협상에서 핵심 의제였던 '3개월 이상 근무시 고용보장' 요구를 철회하는 대신 3~18개월 근무자의 고용안전을 확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줄 것을...
2007.07.19 17:45
레디앙
소비자의 힘으로 '나쁜 기업' 몰아내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7월 1일자로 비정규법이 시행된 후 차별 해소 부담을 회피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접 고용하고 있던 계약직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업...
2007.07.17 00:31
레디앙
권-노-심, 경제정책 둘러싸고 격렬한 난타전
때 아닌 노무현 공방(?)이 벌어졌다. 10일 부산에서 경제, 정치, 여성 관련 주제로 열린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토론회에서는 세 후보가 서로를 향해 노무현 정부의 동...
2007.07.12 01:38
레디앙
현실 눈감는 중도-시민사회 세력에 고함
한나라당과 대통합세력의 ‘대연정’이 다다른 결론은 ‘차기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방침이다. 원칙적으로 찬성하건, 반대하건, ‘꼼꼼하게 검토한 뒤’ 결론을 내...
2007.07.10 15:56
레디앙
'국가적 비보'? 평창은 패배한 것이 아니다
평창 주민들이 궁극적으로 원했던 것이 올림픽 개최 도시라는 허황된 자부심이 아니라, 더 편안하고 행복하고 유택한 삶이었다면, 동계올림픽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2007.07.05 20:47
레디앙
총선 직전 통합진보정당 창당된다?
하나는 진보대연합을 위한 추진기구의 구성이다. 다른 하나는 진보신당 창당이다. 이 둘은 조직 형식적으로는 별개로 간다. 진보대연합 추진기구의 구성을 기본으로 ...
2007.07.04 18:42
레디앙
"이회창 같았으면 이미 무너졌을 것"
홍형식 소장은 "이명박 시장도 신은 아니다"면서 "경제를 살릴 대안으로 다른 정치인이 떠오르면 몰락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테면 '네거티브'로 무너뜨...
2007.07.03 17:00
레디앙
권-노 '택지국유화' 정조준 vs 심 ‘대안을 내라’
심상정 후보는 두 후보에 맞서 거침없는 공세적 화법으로 토론회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했고, 노회찬, 권영길 후보는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촌철살인의 말과 여유...
2007.07.01 15:21
레디앙
더보기 (34)
1
2
3
4
5
안진걸 "작년 81만개 외식업체 중 18만 개 문 닫아"
"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지금은 정몽규 회장 체제의 KFA 종식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한글로 중국 남방 개척을 다짐하다
4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5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6
제4회 5.18영화제 대상 김종관 감독의 '에피소드'
7
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8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9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10
‘백기완 마당집’ 관람객 첫 번째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