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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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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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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고령화 사회, 40대 장관 나오면 뭐하나?
386세대를 장관으로 전진배치하려는 정치적 판단이라면 이것은 오판이다. 능력이 아닌 연령이 발탁기준이라면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저항이 따르기 마련이다. 사회저류...
2005.08.16 20:42
김영호
우리-한나라 ‘기업돈 쓸어담기’ 또 미수에 그쳐
지방의원 유급화 문제는 그동안 소액의 활동비만 지급해왔던 지방의원에게 유급제를 도입해 상당액의 보수(급여)를 지급하되, 현재 3,485명인 기초의원 정수를 20% 줄여...
2005.06.25 07:25
김영국
노대통령, 문정인위원장 정태인비서관 사표수리
행담도 개발사업 지원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문정인 동북아시대위원장과 정태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차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한편, 도로공사의 행담도 개...
2005.05.27 17:09
취재부
기억해야 할 문제인물에 '이광재, 안영근, 김형오'
참여연대가 "임시국회에서 기억해 둬야 할 의원"으로 열린우리당 이광재, 안영근,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을 선정했다. 참연대는 17일 '4월 임시국회에 대한 모니...
2005.05.18 12:42
취재부
대선 '차때기' 경제인들, 석가탄신일 사면
정부는 오는 1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법대선자금 등에 연루된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복권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이 검토되는 경제인들은 지난 대선때 여야...
2005.05.06 09:53
김태현
누더기로 통과된 '과거사법', 후유증 커질듯
정식명칭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기본법'인 이법이 통과됨으로써 과거에 은폐되거나 의혹에 쌓여있던 사건들의 진상을 밝힐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2005.05.04 12:15
취재부
참여정부, 전두환의 '정의구현사회'로 돌아가나?
정대철과 정치인 그리고 법무부를 바라보는 힘없고 빽없는 이 나라의 죄수들, 그들의 부모 그리고 국민들의 가슴은 어떨지? 권력을 쥔 자들은 이런 것쯤은 무시해도 되...
2005.05.04 10:52
양문석
민노당, 과거사법 저지위해 '원내유세' 나서
열린우리당은 3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호소를 물리치고 한나라당과 원내대표간에 합의한 과거사법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열린우리당 의...
2005.05.03 17:56
취재부
열린당, 과거사법 차라리 손대지 말아라!
그런데 이번 국회에서 또다시 거기에 덧붙여서 열린당과 한나라당의 밀실야합의 결과로 그 법의 범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적대적인 세력'에 의한...
2005.04.26 18:26
각골명심
부패정치인 '사면’아닌 '일벌백계'해야
열린우리당 의원 안영근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정치인 사면론’을 제기한 한 후 한나라당 전 총재 이회창으로부터 “하기 어려운 이야긴데 고맙다”며 전화 받았다...
2005.04.22 17:31
양문석
성남지역의 정치적 주체는 누구인가?
이제 지역내 노동자, 서민, 장애인 등의 복지나 생활안정의 대안을 제시, 실천하거나 성남의 다양한 시민사회의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진정성있는 정치세력의 탄생을 기...
2005.04.08 16:50
지양
지방공사 임원의 '정치활동금지'는 비현실적
한편 지난해 12월 16일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8대1의 의견으로 ‘지방자치법 33조 1항 5호에 규정된 지방공사 직원의 지방의회 겸직 금지 조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
2005.04.06 14:59
김철관
‘정치자금법’ 풀자? 열린당 돈맛 못잊나
정치자금이 풍족하게 돌아가도록 고치겠다고 열린우리당 정치개혁특위가 들고 나온 것이다. 공돈을 펑펑 쓰던 즐거운 맛을 잊지 못해 금단현상을 느끼는 모양이다. 지...
2005.03.07 20:49
김영호
참여와 진보의 위선 혹은 역설
노무현 정권이 재벌, 수구언론과 한통속이 되어 탄생시킨 각종 친재벌적 정책들과 노동 관련법들이 향후 우리 사회 양극화의 심화와 서민대중의 삶의 질 개선을 영구...
2005.02.17 16:03
김영국
부시취임에 가족까지 동반한 의원외교
부시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여야의원들은 정작 부시 대통령을 접하기는커녕 먼발치에서 추위에 떨며 지켜봐야만 했을 뿐이라고 현지에 파견된 국내 ...
2005.01.24 10:47
이철원
수면위로 떠오른 개헌론, 정치권 술렁
우리당이 대통령 4년 중임제나 내각제를 골격으로한 권력구조 개편 검토에 착수해 연초부터 개헌론이 화두로 등장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의 소장파 의원들은 이에대해...
2005.01.20 09:40
이철원
열린당 ‘물밑경쟁’, 한나라 ‘치마폭논쟁’
열린우리당은 ‘천신정’ 3두 체제가 무너진 후 ‘신당권파’가 부상하는 등 실권을 잡기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박 대표가 진정한 ...
2005.01.12 11:24
취재부
박정희-전두환의 후예, '똥별'은 빛나지 않는다
바깥 세상은 개혁과 변화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하지만 군은 폐쇄성으로 인해 무풍지대에 머물러왔다. 지난 수십년간 군납비리, 진급비리가 무수한 입에 오르내...
2005.01.04 17:35
김영호
아듀! 2004, 개뼉따귀들의 당동벌이
민주주의 발전과 서민대중의 삶의 질 개선으로 명명되는 ‘개혁과 진보적 사회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은 이에 대한 철학과 신념으로 무장되지 않은 ‘개장사(개혁...
2004.12.31 16:54
김영국
서기 2004년의 마무리, 그리고 정치감상
그 누구라도 올바른 ‘상식과 정의를 무엇이다’ 라고 규정할 수는 절대로 없다. 하지만 올바른 ‘상식과 정의와 생각을 가졌으며 그 것을 직접 행하며 살아가는 자’...
2004.12.27 01:00
강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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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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