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의문사委의 국군 음해·간첩 영웅 만들기, 망국적 遷都 강행, 對北 방송 폐기, 愛國언론 협박
盧政權은 대한민국 해체에 나서고 있음이 분명하다 우리는 「국가의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국군을 믿는다!
급속도로 적화되어가는 세상에서 국민은 국군을 믿습니다. 「국가 안보의 최후보루」인 국군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되 헌법과 국가를 배신하는 정권의 그 어떤 명령도 거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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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살한 허일병 사건을 군이 타살,은폐한 것처럼 조작했던 대통령 직속의 의문사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의 전향 거부 활동을 민주화 활동으로 규정했다. 국가 정통성의 수호자여야 할 노대통령은 거센 비판여론을 무시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다. 이는 그 자신이 사실상 '간첩 영웅만들기'의 배후세력이 아닌가 의심케 한다. 2. 망국을 부를 천도를 강행하면서 안보상의 검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방장관의 국회증언으로 밝혀졌다. 국방장관은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에 대한 안보적 취약성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고, 현 수도권 방어계획에 대해서도 이제야 검토하고 있다고 했으니 안보상의 검토 없이 천도지를 확정하고 추진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구멍가게를 옮겨도 도둑걱정부터 하는데 남북무장대치상황에서 안보를 무시하고 수도를 옮기려 하는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의 자질이 없다. 3. 휴전선상의 대북확성기, 전광판 뉴스는 100만 북한군인들에게 자유와 진실의 바람을 매 순간순간 불어넣어준 유일한 정보 창구였다. 노 정권은 김정일이 싫어하고 북한 군인들이 목말라 하는 대북진실방송을 대남 허위방송과 맞바꾸어 없애버렸다. 국군은 국가안보와 정의감을 저해하는 이런 이적,자해행위의 음모자들을 색출하라. 4. 노정권은 망국을 부를 천도에 반대하는 언론과 여론을 향하여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고 협박하고 있다. 국민들의 건전한 비판을 굿판이라고 저주하는 정권은 무당인가. 이런 정권은 적화를 저지하려는 국민들에게 "그렇다면 통일하지 말자는 이야기냐"고 대들 것이다. 연세대 강연에서 다수 국민들을 향하여 '별놈의 보수'라고 악담을 서슴치 않았던 노대통령의 저질 선동은 이미 도를 넘고 있다. 5. 최근 한 달 사이에 일어난 이런 일들은 헌법 위반 언동으로 파면 직전까지 갔던 노대통령이 반성없이 계속해서 헌법정신을 유린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려고 작심한 사람이 아니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대통령의 이와 같은 언동으로 국군의 안보 태세가 유린되지 않을까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헌법 5조 2항에 의해 국토방위뿐 아니라 '국가의 안전보장'을 신성한 의무로 위임받은 국군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헌법파괴, 국기훼손, 국체위해를 예의 주시하며 적과 내통하여 조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을 감시하여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국군은 헌법상의 의무를 다하라! 국민은 국군을 믿는다! 후원 참여단체 : 갑종 7기 동기회, 갑종 157기 동기호, 갑종 164기 동기회, 공사 1기 총동창회, 구국재단기도동지회, 국가사랑모임(국사모), 국가를 위한 기도모임, 국정개발협의회, 기독장교 팔복회, 대구삼진회, 대구성지회, 대한민국건국회, 대한민국참전경찰유공자회, 대한민국포병전우회, 대한 6.25참전 위,부사관 연맹, 대한전상퇴역장교회, 마산해병전우회, 미국남가주 포병동우회, 미수회, 밝고힘찬나라운동, 베트남 찬전전우회, 부경회, 부산교우 삼오회, 부산시 월남참전 유공전우회, 북한민주화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사마리아 선교회, 삼목회, 서북동지중앙협의회, 시스템사회운동, 실향민중앙협의회, 애국기독교인회, 50(현임)동우회, 육사3기 총동창회, 육사 7기 총동창회, 육사 8기 총동창회, 육사 9기 총동창회, 육시 10기 총동창회, 6.25 참전유공자회, 인터넷독립신문, 자유민주수호 국민운동 총연합회, 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중우회, 진백회, 청조회, 초우회, KLO8240부대 전우회 총연합회, 태원예능, 평생반공 평생봉사 동지회, 한국기독교신도연맹, 한국노동협회, 해군동지중앙회, 해사2기 총동창회, 해사 5기 총동창회, 호국군사관학교총동창회, 호국6.25전상동지회, 호사동창회, 황해도장연군 대구면민회,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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