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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씨
2004/07/16 [13:07]
- 차마 입에 올리기도 싫은 이름
- 이제는 숫제 쿠데타를 선동하는구나. 위가 아파오고 등줄기가 오싹해진다. 너가 그토록 필요성을 강조해마지않는 사형제도는 너가 사형대에 섰을때 비로소 그 소임을 다 하고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때가되면 내 친히 너의 목에 밧줄을 걸어주마. 손과 기쁨으로 부르르 떨리고 눈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쏟아지리라. 민중을 씹어먹는 악마 조갑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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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2004/07/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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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4/07/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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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4/07/20 [15:07]
- 어쨌거나야...
- 보안법 폐지를 외친다고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라던 조중동 찌라시의 행태와 네 모습이 다르지 않구나, 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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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포스
2004/07/22 [09:07]
- -_- 와 지나가다에게
- 맞는말 했구만...
요즘 민노당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조중동과 똑같아...
그냥 지나가면 되지 딴지를 걸기는 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