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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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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명심
(
125
건)
박스형
요약형
검찰개혁은 시대의 요구, 더 가열차게 하라
이제 국민이 선택 할 순간이다. 거창하게 시대정신을 논하기 전에 과연 무엇이 진실로 현재의 우리를 이롭게 하며 이 시대를 살아 갔던 우리들로서 부끄럽지...
2005.10.17 17:51
각골명심
검찰이 '정치적 중립' 지킨 적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김종빈 검찰 총장의 사표를 즉시 수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검찰 개혁에 적극 나서시라. 성찰하고 반성할 줄 모르고 오로지 조직의 배만 불려 비대할...
2005.10.15 03:21
각골명심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제안에 대한 소회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총리의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제안한 '국민대통합연석회의'는 기본적으로 스웨덴, 네델란드, 아일랜드, 독일 등 서유럽 국가들에서 있어온, 이...
2005.10.14 16:05
각골명심
백낙청 대 김종철, 해방60년 어떻게 볼 것인가?
‘발전과 성장’이란 가치를 우리가 가장 우위에 두었었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소위 지식인이란 사람들까지 전형적 개발독재주의자에 지나지 았았던 박...
2005.10.08 16:45
각골명심
삼성문제, 원칙과 상식에서 풀어라
명백히 현행법을 위반했으면 성역 없이 거기에 근거해서 처벌하면 되는 것이다. 법에 반하는 초과지분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라 즉시 강제 매각하도록 해야 한다. 금융...
2005.09.29 13:10
각골명심
결국 유시민의 말은 아전인수, 조삼모사
유시민이든 노무현이든 진정 사심 없이 한국정치의 미래를 위해 대연정=선거구제개편=지역감정 해소를(사실 이러한 도식적 주장의 연관성, 신빙성은 차치하고라도..)...
2005.09.23 13:40
각골명심
김우중사태를 보며 떠오르는 몇가지 단상
양극화는 갈수록 극심해짐에도 불구하고 이 노무현 정부 역시 아직도 신자유주의적 망상에 빠져 오로지 ‘부와 권력을 소수에 집중시키려는 국가정책’에 혈안이 되...
2005.06.18 16:49
각골명심
북핵위기 보다 더 무서운 적은 '친미매국노'
다른 한편 내부적으로는 기존의 '친미사대주의자'들이 미국의 검증되지 않은 소문을 무조건적으로 받아서 증폭시키는 '매국행위'를 강력히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5.05.10 18:55
각골명심
유시민, 정말 개혁전도사 맞는가?
노회찬 의원 말대로 한나라당과의 타협 비용으로 발생할 개혁 후퇴의 손실"은 아예 고려 조차 않은, 오로지 장사치의 저울질로 밖에는 더 이상 이해해주기...
2005.05.03 18:16
각골명심
열린당은 민노당을 스승으로 모셔라
열린당은 민노당을 스승으로 모시고 모든 개혁 법안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고 함께 개혁을 실현해 나가라.그것이 바로 지금 처한 상황의 유일한 대안이자...
2005.05.02 12:01
각골명심
열린당, 과거사법 차라리 손대지 말아라!
그런데 이번 국회에서 또다시 거기에 덧붙여서 열린당과 한나라당의 밀실야합의 결과로 그 법의 범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적대적인 세력'에 의한...
2005.04.26 18:26
각골명심
유시민 왕따는 곧 열린우리당 왕따다!
이들을 언제까지 그대로 두고 보며 들러리로 만족할 것인가? 유시민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진정 열린당을 사랑해서 당원이 되었다면, 그런 열린당이 국민을...
2005.03.29 16:47
각골명심
독재자 박정희의 또 다른 분신, 피노체트-I
아직도 수많은, 그에 의해 그 생채기와 가슴의 피멍을 안고 평생을 얼음덩이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그 희생자와 유족들, 자손들이 있음을 우린 잊지 말아야 한다. 비...
2005.03.02 17:07
각골명심
'나쁜남자'와 '그때 그사람', 그리고 박정희!
강압적이며 지속적 폭력으로 인간의 영혼을 철저히 파괴하고 세뇌시킴으로 인하여 결국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지속적 폭력에 노출된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2005.01.31 03:16
각골명심
박근혜는 역시 박정희의 붕어빵이다!
이것은 당시에 박정희가 애초부터 한일협정에 임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보상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제사보다는 젯밥에만 오로지 관심을 기울...
2005.01.20 00:54
각골명심
한국정치를 말한다(2)-New Right의 정체!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 선택해야 합니다. 억압과 파괴의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십니까? 생태계의 파괴로 우리 손자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세상을 물려주고...
2005.01.05 00:11
각골명심
김원기, 야합으로 모두다 죽이자는 것인가?
농성장에는 의사 선생님들과 엠블런스가 비상대기중입니다. 단식자들은 무더기로 쓰러지고 있지만 의료비가 부족하고 긴급치료를 받을 병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
2004.12.30 16:25
각골명심
기살아난 한나라당의 지록위마(指鹿爲馬)
어제 원래 애초부터 일말의 가능성도 없었던 여당의 한나라당 ‘기 살려주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4자회담이 마침내 당연한 수순으로 결렬되었다. 오늘 그에 대한 논...
2004.12.28 16:27
각골명심
2004 여름과 겨울사이, 그리고 노무현!
노무현이 바로 그러했다. 그는 변방의 정치인이었으며 그 꺾이지 않는 올바름으로 우리가슴으로 파고들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를 그 자리에 세웠으며 다가올 희망과 고...
2004.12.24 19:58
각골명심
노대통령, 두 주먹 불끈 쥐시라!
이제 '남북직접회담'의 기회는 노무현정권하에서는 사실상 그 기회가 무산되지 않았나 한다. 그렇다면 그 차선책이라도 잡아서 반드시 한반도의 전쟁위험만은 막아야...
2004.11.06 01:18
각골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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