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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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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희
(
112
건)
박스형
요약형
한미FTA 체결되면 장애인이 가장 먼저 죽어
한미 FTA가 현 안대로 체결될 경우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장애인의 생존권이 벼랑에서 차례대로 떨어지는 것.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
2006.08.14 01:01
이훈희
구걸한다고 장애인을 처벌? 이제 뭘 먹고 사나?
지난 2005년 뇌성마비 장애인인 방 아무개 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갔다. 이력서를 30통이나 제출한 땀의 결실이었다. 회사 사무실 문을 연 방씨...
2006.08.11 23:04
이훈희
의사마다 제각각 장애등급, 장애인 두번 울려
지난 5월 26일 이경희 씨는 의사의 엉터리 소견서에 분통이 터져 의료사고 전문가인 신현호 변호사의 사이트에 고충을 털어놓았다. 아버지가 산재를 당해 수술 끝에 중...
2006.08.11 19:40
이훈희
제도적 살인? 장애아는 살권리 없는 아이들인가?
사회는 장애여성의 임신에 부정적 시각을 갖고 낙태를 종용합니다. 또 태아가 장애아일 경우도 낙태를 유도합니다. 고정관념과 사회적 차별이 장애여성의 모성권을 박...
2006.08.11 01:33
이훈희
"시각장애인 두번 죽인 유시민 장관 퇴진하라"
장인섭(시각장애 1급, 46세) 씨는 "시각 장애인 안마사 자격만이 유일하게 합법적인 것이다"면서 "보건복지부에서 무자격업소를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는데, ...
2006.07.13 00:23
이훈희
장애인은 “싸가지 없는 새끼들“이 아니다
장애인은 정상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렇듯, 국어사전에서조차 정상인이 아닌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정의하고, 헌법에서 장애인을 장애자라고 적시하고 있는데, 일부...
2006.07.05 21:34
이훈희
본질 어긋난 '서울대' 황라열 총학생회장 논란
언제부터 일부 진보적 언론사가 서울대 학생들의 사설 탐정 노릇을 자처했나. 사실은 ‘서울대’라는 간판을 통한 대중의 말초신경 건드리기가 아니었을까. 청문회에...
2006.06.13 00:52
이훈희
장애인 주차공간에 비장애인 차량이 주인행세!
장애인은 위험을 감수하고 2차선에 불법 주정차를 해야 하고, 비장애인은 염치없이 장애인 차량에 주차하는 이 실태.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지자체 단체에선 ...
2006.06.11 17:56
이훈희
‘장애인도 문화예술?’, 장애인이 치료 대상인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는 틀림없이 장애인이다. 장애인이 주체가 아닌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이라고 이름 붙인 모든 것은 다 비장애인 예술인의 경력 쌓...
2006.06.07 16:35
이훈희
장애인이 문화생활을 요구하면 ‘배부른 소리?’
한국의 장애인에게 문화는 존재한 적이 없었다. 집에 갇혀 있는 동안 천정의 벽지 무늬가 유일한 그림이자, 상상의 통로였던 셈. 중증 장애인인 이윤호 씨는 이렇게 말...
2006.05.29 08:49
이훈희
용산구 장애인 이동목욕서비스는 1인당 80만원?
이동목욕 서비스를 받는 수혜자는 66명이고, 2주에 한 번 목욕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이들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돈은 1인당 80만원 수준이란 것. 2주마다 한 번 목욕하...
2006.05.07 02:00
이훈희
한국에서 장애인은 '3등 인생, 고장난 인간'
장애인이란 실체가 없는 용어이다. 평균이란 통계적 용어를 써가며, 증상이란 의학적 딱지를 붙이면서, 불리한 조건이나 무능력이란 가치관을 반영시키면서 인위적으...
2006.04.21 06:09
이훈희
HIV양성인 구속과 ‘콘돔게이트’ 음모론
이른바 '콘돔 게이트'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이번 사건. 언론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그리고 과도한 공포와 흥분, 색다른 흥미, 가히 19금 수준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2006.01.26 11:14
이훈희
장애인 가족 자살극에만 신경쓰는 언론과 사회
언론사의 기사 제목은 장애인에 치중을 둔 선정적 제목 일색이다. 대중들이 신문의 제목이나 기사 앞부분만 읽는 열독 형태를 본다면, 장애인 가족으로 인해 일가족이...
2006.01.23 01:54
이훈희
서양이 장애인천국이라고? 그런 착각은 그만!
뉴질랜드는 장애인의 천국에서 지옥으로 바뀌고 있다. 2004년 1월 28일부로 뉴질랜드 이민국은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의 신체검사 요건을 엄격하게 강화했다. 장애인 본...
2006.01.19 15:13
이훈희
언론은 HIV 양성인의 인권을 짓밟아도 합법인가?
제 3자를 통한 HIV 양성인의 개인 정보 취득은 엄연한 불법이다. 그리고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 정보를 통해 HIV 양성인을 취재하고, 동영상 파일을 올려 그의 신변을 공개...
2006.01.06 22:04
이훈희
취재윤리 위반한 국민일보 '에이즈고발' 기사
국민일보의 인터넷 신문 쿠키 뉴스가 자칭 특종을 잡았다. '에이즈 환자 충격고백, 감염 알고도 100여 차례 무차별 동성애'라는 제목의 기사가 그것. 그리고 이날 쿠키 ...
2006.01.06 00:29
이훈희
황우석에겐 천문학적 지원, 장애인에겐 쥐꼬리?
중증 장애인 조씨는 활동보조인이 없어 얼어죽었다. 정부가 즉각 도입을 미루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관료적인 절차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딸이 자살하겠다고 전화하...
2006.01.04 02:17
이훈희
장애인단체도 인맥동원해 친삼성 만드는 삼성
운동본부는 삼성의 인맥인 셈. 또한 장애인 복지 향상에 별 도움이 안 된 강원도에 상을 준 건 집안 식구 상 나눠먹기라는 인상을 준다. 삼성 인력 모으면 국무회의도 ...
2006.01.03 01:06
이훈희
예산타령 속에 불에 타 죽는 장애인들
정부는 장애인이 화재에 절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청와대에 불이라도 나야지 정신을 차릴까. 얼마나 더 많은 장애인이 불에 타 죽어야 그제야...
2006.01.02 18:09
이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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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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